잘 나가는 이공계 직장인들을 위한 법률·계약 상식
최기욱 지음 / 박영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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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잘 나가는 이공계 직장인들을 위한 법률계약 상식>을 보자마자 이제 막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신입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 같아 실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하는 회사와의 관계에 대한 법률 상식 관련 어떠한 것들을 미리 배우고 습득해야 좋을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를 경험해 본 것이라곤 군대가 다인데 전문직으로 살아가는 저로써 어떻게 일을 잘하는 것이고, 또 어떻게 회사에서 적응해야 잘 했다고 할 수있는지 꼭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귀한 도서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먼저 이 도서 <잘 나가는 이공계 직장인들을 위한 법률계약 상식>은 사회 초년생으로써 법률 상식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그 포부를 크게 가지고 당당하게 앞장서할 것을 가르치고 있었고, 회사에서 인정받기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해야하며, 회사에 얽메여 있기보다는 세상과 다정해질 것을 당부하기도 합니다.




"을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갑이 미리 작성해둔 계약서에 말도 안되게 부당한 내용을 적어두어도 을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막을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이 때문에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졌다."

직장인들이 을이고, 회사는 갑이라는 입장을 생각한다면, 법으로라도 노동자를 보호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먼저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법률에 대해사 잘 알아야 함을 강조 하면서 회사에서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자신의 생활의 2/3 가까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안전한 법률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도움이 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이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긍정적이기보다는 보완적 긍정을 하기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평소에서의 삶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너무 긍정적이다 보면 자신이 지칠수도 있고 넘처나는 일들에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때로는 법률이 정하는 한도 내에서 조절도 필요하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기에 앞서 회사와 노정자 간의 법률 관계를 잘 숙지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 정신이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법률이 정한 한도 내에서 건강하지 못하다면 과연 주어진 자신의 일을 잘 무사히 해낼 수있을지 생각하는 대목으로 법률의 안전망 속에서 잘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도서 <잘 나가는 이공계 직장인들을 위한 법률계약 상식>을 읽는 동안 필자가 말하고있는 많은 사회적인 경험들을 비추어서 법률의 소중함이 잘 담겨져 있다고 느꼈답니다. 특히나 이러한 어려운 법률에 관한 다양한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간접경험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직장내에서 틈틈히 직면하게 될 상황들 속에서 슬기롭게 주어진 일들을 잘 해쳐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경험들를 알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갓 직장에 취업을하실 예정인 사회초년생 분들이나 앞으로 직장을 준비하시는 예비 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이 도서 <잘 나가는 이공계 직장인들을 위한 법률계약 상식>을 읽는 다면 정말로 멋진 직장생활에서의 계획을 만드실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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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으로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 - 빌라에서 시작해 다가구 월세 건물주가 된 실전 부동산 경매의 기술
김동하(은행밖 은행원) 지음 / 반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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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집한채 마련해야 겠다고 느끼는 요즘 이었는데, 집한 채 없는 한 가장으로써 이렇게 서글픈 마음에 계속 듭니다. 결혼을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 전세로 겨우 살고 있는데, 서울 근교 조차 아이와 함께 살 마땅한 집을 구하기란 집 가격 때문에 뉴스를 보고 있기만 하면 힘이 쭉 빠져버리는 요즘입니다. 지금 있는 자본금으로 안정적인 집을 용기를 가지고 장만하고 싶었는데 이 도서 <1000만원으로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야 말로 저에게 꼭 맞는 집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2금융권은 지역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상호저축은행 등을 말하며 대개 지역을 기반으로 본,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1금융권보다 대풀 금액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부자들이 오랜 세월 동안 밀월관계를 유지하기가 쉽다. 이것 또한 미빌 아닌 비밀이며 부자들 따라 하기 중 하나다."

이 책은 어떻게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할 수 있는지 경매를 통한 방법을 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1300채 경매를 통한 노하우와 400채를 0원경매로 어떻게 구입을 했는지를 통한 성공한 개인 투자가의 이야기로 경험담을 잘 담고 있었습니다. 이 책 <1000만원으로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는 경매와 이용한 투자법이 주로 소개되고, 소액의 토지를 매달 낙찰받고 조금씩 원금과 수익금을 회수하는 해피트리과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감이 안오는 초보 투자가들을 위해 상세한 사례를 제시하기 때문에 성공한 이웃의 투자기술을 듣는 듯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짧게는 3개월부터 보통 일년반 이내에 수익을 본 부동산 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 <1000만원으로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를 읽으면서 토지투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내집 마련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알고 있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투자할 부동산 분야가 많다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부동산 재테크는 큰 목돈을 가지고 장기로 묵혀놔야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1000만원으로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는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저자가 소개한 투자법을 통해 소액 부동산투자에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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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입속사용 설명서
공정인 지음 / 늘푸른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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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 다양한 음식 문화로 이에 많은 무리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 쯤은 치과 꼭 가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부에서조차 2년에 한번은 스케일링을 하도록 권장하고 또 의료보험비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과거와는 다르게 얼마나 사람들이 치과를 가고 있는지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담이 많이 가는 상황 속에서 치과에서는 치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들의 수익을 위해서 과잉치료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도서의 제목 <0612 입속사용 설명서>를 보자마자 경제적인 이유에서 뿐만이 아니라 치과에서 제대로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인지 과잉치료를 하고 있는 것인지 정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많은 정보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기와 눈을 맞추며 자 이제 맘마 먹었으니 깨끗이 닦자. 기분이 좋아질 거야라고 말해 줍니다"

어린 아기들의 치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말을 못하고 잘 알아듣지 못하는 갓난아기들의 치아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곳에서만 진찰을 받고 견적을 받는 것보다는 다른 병원에 가서도 어떤 진찰을 하게 되는지 확인을 해볼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치료방법이 다른데 적은 비용에 고효율의 치료 방법을 제안하는 양심적인 의사가 있는 반면에 많은 본전을 뽑기위해 안해도 되는 과다한 치료를 하게끔 하는 의사가 있기에 조심하라도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

자잘한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는 것 보다는 임플란트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엄청난 수익의 효과를 가져다 주기에 병원 입장에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 치료를 우선시 생각한다는 것에 치과를 가기가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환자들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져 돈벌이로 밖에 안보이는 것같이 느껴져서 갑자기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다 안좋다는 것은 아니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치과의사가 되신분들을 찾기란 정말로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될 수 있음을 이 책 <0612 입속사용 설명서>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화자들의 입장에 서서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서 어떠한 시술이 가장 그 환자에게 적절하지를 연구하고 선택하여 시술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면서 그 만큼 좋은 치과 의사선생님을 직접 찾고 만는 방법에 관해 주의 깊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의 좋은 치과 의사선생님을 만난다면 일생동안 꾸준히 찾아 뵈야하는 한 사람이기에 우선 여러 치과를 방문 후 상담을 통해 직접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유행처럼 번져버린 임플란트가 왜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린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정말로 끔찍한 뒷면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평소에 치아 관리를 스스로 잘 하고. 좋은 치과 선생님을 잘 만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자극적인 음식으로 물든 이 시대에 치과를 한 평생 가야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치과 선생님을 만나볼 수 있고, 또 치아에 관한 많은 상식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꺼 같은 생각에 이 도서 <0612 입속사용 설명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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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절반으로 줄이는 상속·증여 절세법 신방수 세무사의 절세 시리즈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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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연말정산으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로 압박을 받곤 했던 것 같습니다. 봉급쟁이라그런지 세금을 내도 또 안쓴 해는 세금을 또 내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봉급쟁이들 조차 이렇게 세금을 내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운데 상속과 증여를 하게 되면 막대한 자금의 흐름과 함께 내게 되는 세금을 위해서라도 이 도서의 제목 <신방수 세무사의 절반으로 줄이는 상속·증여 절세법>을 보자마자 어떻게 증여와 상속으로부터 약간의 도움이라도 받아서 세금 폭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 많은 배움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지 읽고 싶었습니다.



"국세청에서 마련하고 있는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증여세를 신고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의 경우에는 평가액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세무전문가의 확인을 거쳐 신고하는 것이 좋다."

잘 알지 못하면 세금을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운 좋게 2년을 거주 못했을 때, 오히려 세금 공제를 받는다니 이를 알고 계산해서 입주 했다면 2년 전에 바로 나왔을 텐데 하면서 옛날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로 세금의 수위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와 함께 세굼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세금을 어떻게 줄여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많은 세금들을 통해 국가의 수입이 있고, 또한 그에 맞게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한다지만, 정작 자영업인들에게 많이 유리하게 끔 정책이 돌아가고 봉급쟁이들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든 세금 체계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공부해서 세금 햬택을 받지 못한다면 정부에서 모든 세금을 곧이 곧대로 거둬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스 세금에 대한 정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자신의 세금 체계를 나름 잘 정리한다면 손해보는 일은 없고 오히려 적절한 수준에 맞게 세금을 잘 내게 될 것이란 예상을 해보았습니다.

상속 증여시에 막대한 자금을 생각만 하게 되면 세금을 최대한 적게 낼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한참 애를 먹곤 힐텐데 이제부터는 이 책을 통해서 세금을 효율적으로 내 분수에 맞추어서 계획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신방수 세무사의 절반으로 줄이는 상속·증여 절세법>을 통해서 상속, 증여세의 정보들을 공부하여 손해보는 일이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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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고민되는 상속·증여 절세 플랜
이현진 지음, 소재윤.윤상국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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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재산의 모든 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인 만큼 그에 따른 세금 못지 않기 때문에 이 도서의 제목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고민되는 상속·증여 절세 플랜>은 저에게 막대한 세금으로 부터 정부가 거둬들이면서 부동산 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 절약을 할 수 있는 이 방법을 배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명언처럼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증여재산가액은 상속개시일 기준 10년 이내 증여한 가액을 가산한 것입니다."

정부의 정책은 매해 한 순간 바뀌기 때문에 세금은 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잘 모르면 손해를 받게 된다는 인식을 항상 숙지해야 겠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 세금을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운 좋게 2년을 거주 못했을 때, 오히려 세금 공제를 받는다니 이를 알고 계산해서 입주 했다면 2년 전에 바로 나왔을 텐데 하면서 옛날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로 세금의 수위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와 함께 세굼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세금을 어떻게 줄여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으로부터 증여와 상속으로 인한 세금을 어떻게 줄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저자는 지금의 부동산시장의 제도로부터 최대한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소개해주고 있고, 이러한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세금을 줄여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를 할 것을 당부합니다. 이렇게 이 책은 요령만 알면 부동산의 세금 혜택과 동시에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부동산 투자나 집 마련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고민되는 상속·증여 절세 플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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