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만 읽고 병원에 가보시는 게-"

 

오늘 받은 충고(?)의 말이다.

왜 책을 그만 읽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 농담 반, 진담 반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더 읽지 못해서 분한 내 마음에 신나를 들이붓고 지포라이터를 켜는 소리였다!!!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두 눈 부릎뜨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읽어치워야할 책 무덤 안에서 고군분투하고 싶은 나에게

참 고마운 자극(?)을 주는 전언이었다.

 

무쟈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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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7-03-31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너무 심했다! 열심히 읽으세요.^^

문차일드 2007-03-31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요즘 책읽기가 소강상태였는데 저런 말을 들으니, 아주 의욕이 덤벼들고 있습니다... 병원 가야할 분, 제 주위에 가득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