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만 읽고 병원에 가보시는 게-"
오늘 받은 충고(?)의 말이다.
왜 책을 그만 읽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 농담 반, 진담 반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더 읽지 못해서 분한 내 마음에 신나를 들이붓고 지포라이터를 켜는 소리였다!!!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두 눈 부릎뜨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읽어치워야할 책 무덤 안에서 고군분투하고 싶은 나에게
참 고마운 자극(?)을 주는 전언이었다.
무쟈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