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2-15  

달님, 여름입니다. 이쪽에서는 기억의 집이죠
저 예스의 여름이예요. 오늘 즐찾했으니깐 열심히 알라딘에도 올께요. 전 예스도 그렇지만 알라딘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게으름이 저의 미덕이라서 두 곳에다 리뷰를 실지는 못하지만, 여기에서는 우량 구입자랍니다. 어째든 이 쪽 서재질 하지 않아(한때 아들 놈 엄마에게 들키지 전에는 했었어요) 약간 낯설었는데, 님이 있어 좋네요. 즐찾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