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경제에 대한 개념이 바뀐 책.칼럼을 모아둔 것이어서 짧아 읽기 편하다.최신 이슈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시를 들기에 대학생들이 읽기에는 재미있을 듯 하다.짧게 정리한 대신 깊이는 약간 부족한 듯 하나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