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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 과열
로버트 쉴러 지음, 이강국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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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인 인간의 경제 환상

 

'비이성적 과열'이란 말은 연방준비제도의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이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행태를 묘사하기 위해 1996년 12월 5일 워싱턴의 저녁 만찬 연설에서 한 말이다. 그의 연설은 그날 텔레비전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그가 이 말을 처음 사용했을 때, 전 세계는 그 말에 주목했다.

 

그가 이 단어를 내뱉자마자 주식시장은 급속히 하락했다고 한다. 일본의 니케이지수는 3.2퍼센트, 홍콩 항셍지수는 2.9퍼센트, 독일의 닥스지수는 4퍼센트, 영국은 4퍼센트, 미국의 다우지수는 2.3퍼센트 하락했다. 평범한 연설 중간에 나온 두 단어에 전 세계 시장이 그렇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이상한 일로 보인다. 이 사건은 그 후 시장의 비합리성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되었고 한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야기 되었다.

 

하지만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말은 그 때 이후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우리의 뇌리 속에 박혀 있는 말로 작용하고 있다. 바로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말이 지각 있는 사람들이 목격한 1990년대에 발생한 일종의 사회적 현상을 압축적으로 나타낸 말이기 때문이다. 시장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받아 비정상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수준까지 폭등했을 때를 나타내는 현상이다.

 

'비이성적 과열'에 대해 작자의 말을 빌려 보면, 비이성적 과열투기적 버블의 심리적 기초를 이룬다. 나는 투기적 버블을 가격 상승 뉴스가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나가면서 투자자의 열광을 자극하는 상황으로 정의한다. 그것은 가격 상승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야기를 확대생산함으로써 더욱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과정을 통해 발생한다. 투자자들은 투자의 실제가치에 의문을 가져도 다른 이의 성공에 대한 부러움과 도박성을 띤 흥분을 느끼며 그것에 끌려든다. 우리는 이 책 전체에서 이렇게 정의되는 버블의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볼 것이다. (33p)

 

위의 작자의 말이 이 책 전체의 주제이자 핵심이 될 것이다. 다음 장에 나오는 내용은 인간의 비이성적인 과열 현상이 얼마나 주식 시장에 영향을 끼쳤고 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그 근거를 작가는 그래프와 여러 수치를 사용해 뒷받침하고 있다.

 

주식은 어떤 것을 생산하고 창작하는 것과는 다른 무형의 것이다. 하지만 그 무형의 것에 많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다가든다. 그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돈이 되기 때문이다. 로또 처럼 하나가 잘 맞으면 대박을 치고 그만큼 투자한 돈의 거의 사라질 정도로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해 돈을 벌려고 한다. 무엇이 생산되거나 기술이 발전하는 게 아닌데도 많은 돈이 주식에 몰려드는 것은 잘만 맞으면 대박을 칠 수 있다는 환상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작자가 많은 국가의 주식 시장의 수치를 살펴보았을 때, 주식이 급등한 경우는 주식의 역사에서 몇 번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그때는 주식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제가 급격히 성장할 때였다. 하지만 그것도 평균으로 살펴보면 그렇게 수익률이 좋다고 말할 수도 없다. 게다가 현재는 시장 불안성과 세계적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식이 오를 때보다는 떨어질 때가 더 많은 위험성을 안고 있다. 그것도 떨어지는 수치에 비해서 오르는 수치는 전의 수준도 회복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자신은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비이성적인 과열 현상 때문이다. 이렇게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 작업을 통해 수치를 조작한 다음에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미 투자자'들은 언제나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작자는 주식시장에 나타난 고평가가 타당한 이유 없이 발생하고 있다면, 21세기 초에 수년 동안 나타났던 주택가격의 고평가와 맥이 닿아 있다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비이성적인 과열이 아니라 시청자와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 매체가 합당한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보았다.

 

작자는 이제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고민했다. 그래서 성장의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을 더욱 다각화 해야하고 제축을 늘리는 효과적인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앞으로 노인 부양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퇴직연금제도는 좀 더 튼튼한 기반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사회보장의 설계를 개선하고 통화정책이 버블을 억제해야 한다는 보았다. 그래서 여론 주도층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의견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그리고 기관들이 발전적인 거래를 장려하길 바랐다.

 

주식은 투자의 대상이다. 하지만 앨런 그리스펀의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말처럼 합리적인 투자 대상은 아니므로 주식 투자에는 조심스럽게 다가갈 바란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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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동굴의 단서>

 

논리적인 수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책!
《MATHS QUEST 보물 동굴의 단서》 책의 첫 장을 펴면 ‘보물 동굴에 온 걸 환영한다’며 대놓고 독자에게 말을 건다. 황당해 하다 다음 내용을 읽으면 다짜고짜 사건을 해결하라며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면 ○쪽으로 가세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쪽으로 가세요.’라고 지시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독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책이 하라는 대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번 해 볼까?’ 하고 도전하는 사람도, ‘이게 뭐야?’ 하면서 다른 선택을 해도 마찬가지다. 어느새 독자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수학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보물 동굴의 단서? 제목만 들었을 때는 다분히 모험 동화의 느낌이다. 시리즈 제목만 없다면 확실히 그렇다. 그러나 시리즈 제목인 MATHS QUEST는 누가 봐도 수학 책인데……. 어떤 책일까?


·독자가 펼쳐지는 이야기의 사건을 해결해야 할 수사관이 된다.
·사건 해결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수학 지식이다.
·사건 해결의 단서와 열쇠를 찾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책 뒷부분에 사건 해결에 필요했던 수학 내용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생각하는 수학, 쉽고 재미있는 수학, 함께하는 수학!
전 4권으로 구성된 'MATHS QUEST' 시리즈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듯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하며 저절로 수학을 한다!


시리즈는 해결해야 할 사건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책을 읽는 아이가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한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리면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온 다음 문제로 되돌아가서 그 문제를 다시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서평단 발표]
<보물 동굴의 단서>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서평단 확인 :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707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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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음인 입니다. :)

참 좋은 책이 많이 나오는 여름입니다.


오늘은 민음인 신간도서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해당 도서는 7/25일 발간 예정 도서로 서평단이 되시면

발간 직후, 가장 먼저 도서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 도서 소개


“교육 투자, 당신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는 ‘고수 엄마’로 거듭나는 법!


왜 대한민국 청소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공부하고,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을까? 대학교까지 뒷바라지해도 자녀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시대, 이대로 교육 투자에 ‘올인’ 해도 괜찮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버드 입학사정위원 출신의 교육 전문가와 듀크대 MBA 출신의 글로벌 인재 투자가가 만났다.


저자들은 ‘자녀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수익을 얻기 위해 엄마들이 실천해야 할 7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투자의 원칙에서 자녀 교육의 지혜를 만나 보자. 성공한 기업과 투자가를 통해 검증된 전략과 투자 기법은 교육을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학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현명한 ‘고수 엄마’들의 스마트한 자녀 교육법


√ 내 아이만의 블루 오션, 즉 강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 아이에게 모든 일에 최고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 자신만의 뚜렷한 교육 투자 목표가 있다.

√ 개미 투자자처럼 주변 분위기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는다.

√ 칭찬과 격려의 말로 아이의 무의식에 평생의 종잣돈(시드 머니)을 심어 준다.

√ 불안과 두려움, 초조함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신만의 교육 투자 원칙을 고수한다.

√ 당장의 시험 점수보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중시한다.



▶ 책속에서 


-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입학 자격을 심사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다음 두 가지였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왜 하버드는 수많은 인재 중에서 당신을 뽑아야 합니까?”


최고가 되지 말고 유일한 사람이 되도록 격려하라. 

아이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라. 



▶ 『엄마 투자가』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7일(목)~2014년 07월 23일(수) 6일간 입니다.


셋,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당첨자 발표일은 2014년 07월 24일(목) 오후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8(목)~08.06(일) 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을 작성 한 후 『엄마 투자가』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온라인 서점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 서평단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시,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일부 인원만 선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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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


36년 만에 출간된 『샤이닝』의 후속작,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작!

스티븐 킹 신간도서『닥터슬립(Doctor Sleep)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어서와 황금가지 온라인 서점 서평단은 처음이지..?!!)



▶ 도서소개 


광기 어린 아버지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포가 아닌 치유를 보여주는 작품, 『닥터 슬립』 출간!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 『닥터 슬립』(전2권).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알코올 중독자로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면서, 이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는 너대니얼 호손과 에드거 앨런 포에서부터 이어진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라고 평했다.



 



▶ 줄거리


어린시절 오버룩 호텔에서 겪은 악몽의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댄(대니)은 작은 마을에서 호스피스 일을 한다. 그의 특별한 능력 '샤이닝'은 임종을 앞둔 이들이 편안하게 눈감도록 인도해 주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닥터 슬립'이라 불리운다. 그러던 어느날 오래 전부터 그의 주변을 맴돌던 한 소녀가 모습을 드러내며, 도움을 요청한다. 


전국을 떠돌며 샤이닝을 가진 어린 아이를 고문하고 죽여 거기서 나온 기력을 먹고 사는 괴집단 '트루 낫'이 다음 목표로 소녀를 선택한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샤이닝을 가진 소녀의 목숨과 영혼을 구하기 위해 댄은 초능력자 집단인 '트루 낫'과 생존을 위한 전쟁에 나서게 된다. 



▶ 『닥터슬립』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6일(수)~2014년 07월 20일(일) 5일간 입니다.


셋,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당첨자 발표일은 2014년 07월 21일 (월) 오후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4(목)~08.03(일) 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을 작성 한 후 『닥터슬립』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온라인 서점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도서는 닥터슬립 1,2권 모두 발송 됩니다)

 


- 서평단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시,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일부 인원만 선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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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4-07-19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http://blog.naver.com/gaga4242/220064864514

안녕하세요. 여기에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한 청년 입니다. 알라딘을 아주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좋은 기회가 있는 것을 알게 되서 이렇게 서평 신청을 합니다.

저는 책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은 부끄럽게도 아직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명성은 읽히 잘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접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읽은 책은 알라딘 서재에 리뷰도 올리고 있습니다. 한달에 평균 20권의 책을 읽고 있으며 리뷰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당첨이 된다면 성실하게 책을 읽고 서평도 최선을 다해 써보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바람향 2014-07-19 21:31   좋아요 0 | URL
아~~ 황금가지 서평단 모집 블로그는 따로 있습니다. 저는 그걸 스크랩한 거구요~~
오늘까지이니,,,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황금가지 <닥터슬립> 서평단 모집] 블로그
☞ http://blog.aladin.co.kr/minumsa/7074594

고양이라디오 2014-07-21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밝혀낸 국가 흥망성쇠의 패턴
모든 번영의 핵심은 '경제 불균형' 해결에 달려 있다
 
경제학자의 눈으로 쓴 <총, 균, 쇠>
『강대국의 경제학』알라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총 10명, ~7.24)


알라딘 『강대국의 경제학』보러가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9317

 

 

 

 

▶『강대국의 경제학』소개글_

 고대 로마와 중국 명나라, 오스만튀르크와 스페인 제국 등 수많은 강대국들이 일어나 막강한 군사력과 영향력을 자랑했지만 결국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한 나라가 태어나 오랫동안 번영을 구가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경제학자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은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연구해 포괄적이면서도 대담한 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들은 정치나 지리, 군사력 중심의 기존 이론들과 달리 새로운 경제력 측정법과 방대한 데이터를 무기로 삼아, 로마의 성공과 몰락,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파산, 일본의 경제 기적과 잃어버린 10년 사이에서 ‘공통된 패턴’을 찾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넓은 영토와 인구, 군사력 등은 강대국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며, 한 나라를 유지하고 번영케 하는 것은 경제적 요소들 간의 독특한 관계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그 이론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과 영국 등 최강대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보여 준다. 이 책은 국가들을 움직이는 장기적인 동역학과 거대한 인간 집단의 상호작용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할 것이다.


▶『강대국의 경제학』내용 소개_

 경제학의 렌즈로 역사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 되돌릴 수 없다. 이때 역사는 여러 인물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지니며, 터무니없이 불합리하게 보이는 놀라운 정책 선택의 리듬을 드러낸다. (13쪽)

 

  찬란했던 로마제국의 멸망을 떠올려 보자. 흔히 도나우 강 저편에서 전투용 도끼와 방패를 만드는 게르만족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결국 강대국은 이민족에게 무너진다는 것이 역사적 통념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발렌스 황제가 고트족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아드리아노플 전투를 로마가 쇠퇴와 멸망으로 돌아선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은 아드리아노플 전투 수 세기 전부터 로마가 내부적으로 썩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로마 쇠퇴의 시작으로 지목한 시점은 로마의 전성기인 5현제시대를 이끈 트라야누스의 치세다. 바로 그즈음에 로마 경제가 성장에서 쇠퇴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은 트라야누스와 하드리아누스를 비롯한 정책 결정자들이 경제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강대국의 경제학』에는 경제학의 관점에서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분석들이 이어진다. 콜럼버스보다 1세기나 앞서 신대륙을 발견하고 지배할 수 있었던 정화의 보선(寶船)이 왜 항해를 멈추고 항구에서 파괴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는지(5장), 신대륙에서 들여 온 은은 스페인 경제에 어떤 악영향을 미쳤는지(6장), 일본식 경제 모델은 어떻게 기적을 일구어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지(8장) 등 이 책은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을 총동원하여 강대국 흥망의 궤적을 살핌으로써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강대국의 경제학』작가 소개_

 

■  글렌 허버드(Glenn Hubbard)
 글렌 허버드는 세계적인 거시경제학자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재정학 석좌교수 및 경영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센트럴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최우등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스웨스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등에서 가르쳤으며, 국립경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미 재무부에서 세금 정책 담당 부차관보로 일했고, 2001년부터 부시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와 OECD 경제정책자문위원회에서 의장직을 맡았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등에 기고하며,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팀 케인(Tim Kane)
  팀 케인은 허드슨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이자 소셜 네트워킹 회사인 스토리포인트(StoryPoint)의 창립자이다. 기업가 정신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그의 논문은 2011년 대통령 경제 보고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되었다. 현재 다수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경영자 및 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등 많은 경제·시사지에 기고한다. 

 

■ 옮긴이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금융공황의 시대』, 『그린스펀 버블』 외 다수가 있다.
 
▶『강대국의 경제학』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강대국의 경제학』해당 서평단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 등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와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6일 (수)~2014년 07월 23일 (수) (7일간) 입니다.

 

셋, 총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발표일은 2014년 07월 24일 (목) 오후 알라딘 민음사 나의 서재에 댓글 및 [서평단 발표]에서 공지됩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9(화)~08.12(화) 2주간 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2주간 알라딘 나의 서재 개인 계정 및 개인 블로그, 그 외 외부 채널 등 서평을 작성 한 후『강대국의 경제학』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알라딘 나의서재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분들은 댓글과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게시물에 닉네임으로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당첨자 분들은 반드시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게시물에 마감 날짜 (당첨자 발표 후 3일간) 까지 비밀 댓글로 『강대국의 경제학』수령하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세요.

 

 

민음사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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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3: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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