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동아 2011.8.15 - 16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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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너무나 많이 내려 걱정이 많지요.

작년부터 많이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에 이래저래 실종 사망자도 많고

이재민들도 많아 걱정이 많은데요,

어린이 과학동아 vol 16에서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장마 뒤에 쏟아진 물 폭탄

1년 강수량의 30%에 가까운 비가 3일 만에 쏟아지면서

주택 침수와 재산피해가 어마어마했는데요,

이런 폭우가 왜 쏟아졌고, 폭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폭우 후에 오는 폭염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가 있네요.

또한 강변역에 있는 테크노마트의 이상 진동에 대한 궁금증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진동까지도 알려주고 있어

아이가 궁금해 했던 것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이번호와 함께 온 실험부록은 지층과 화석인데요,

연우가 4-2학기에 배울 부분이라고 선행도 해 볼 겸 만들어 보았어요.

 




연우가 실험키트를 만들어봅니다.

표준화석 서랍과 정.역단층 모형, 대륙 이동 퍼즐, 화석 발굴 카드 등

만들기가 조금 까다롭기는 했지만 이리 만들어 놓으니

아이가 2학기에 과학을 공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한 달에 두 번 발행되는 과학 동아는 연우가 좋아하는 과학 잡지인데요,

그중 실험키트가 있을 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섭섭박사의 교과서 뛰어넘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조형물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고 마무리로 활동지까지 하다보면

흥미와 재미에만 머물지 않고 폭 넓은 과학적 학습과 독후활동까지

두루두루 체계적인 완벽한 과학 잡지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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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1.8.1 - 15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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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 vol 15호...

이래저래 아이들과 바쁜 생활을 하다 보니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호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요?

30년 동안 우주 왕복선을 통해 지구와 국제우주 정거장을 왔다갔다 한 동물들이 이야기와

어릴 적 우리들의 눈물을 쏙 뽑아내었던 인어공주에 대한 이야기네요.

 

노화 유전자를 찾는 연구에 많이 사용되는 초파리나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예쁜 꼬마선충은

크기도 작고 한 살이 기간이 짧기 때문에 가장 많이 선택되고

사람의 유전자와 80% 이상이 똑같거나 비슷한 쥐도 자주 선택을 받는다고 하네요.

 

여러 나라에 전해지는 인어에 대한 이야기와

인어처럼 잠수를 할 수 있는 해녀,

물속에서 살기 위한 ‘특별한 방법’과 인어의 몸속까지...

과학 동아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과학 지식들도 풍부하고요.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잊게 만들어 주는 실내 스키장

그것의 비밀은 바이패스 쿨러인데요,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기에 실내 스키장의 천장 근처에

이것들을 매달아 놓음으로써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거래요.

 

15호와 함께 온 부록은 <초등 수학 뒤집기>랍니다.

그전의 내용들은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

약수와 배수의 이해 부분은 좀 어려운지 멀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읽게 해야겠어요.

 

과학책을 읽으면서 더불어 수학적 개념과 원리까지 익힐 수 있는 과학 동아인데요,

인기가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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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10 과학영웅 6 - 정글 구출작전 벤 10 과학영웅 시리즈 6
김강민 지음, 신영미 그림, 정효해 감수 / 중앙M&B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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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과학영웅 벤입니다.

언제나 함께 오는 부록도 좋아하고 이야기도 좋아하지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옴니트릭스를 이용해 슈퍼히어로로 변신을 한 후

오늘은 또 어떤 활약을 할지...

 

6권은 아마존 정글을 지키는 이야기네요.

아마존 숲에 불시착한 외계인 소년 토로와 함께

희귀 동물을 밀렵하는 악당들을 막기 위해 벤과 그웬, 맥스 할아버지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또 하나 실종된 줄 알았던 리처드 할아버지와 배관공 조직원들도 인상적이고요.

 



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점점 사라져 가는 아마존 열대우림 중요성과

인간이 속해 있는 척추동물과 포유류에 대해 알게 되고,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이야기 속에는 나스카 문양이나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등

세계의 불가사의한 문화유적들도 구경할 수 있고,

들어보지 못한 희귀한 동물들에 대해 알 수도 있기에

상식을 높일 수 있고,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만화책이기는 하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고 중간 중간에 일정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야기와 연관된 지식들을 전달해 줘서 이 부분만 잘 읽어도

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과학 선생님이 직접 콘텐츠를 엮은 워크북으로 책의 내용을 마무리 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과학학습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곤충배틀토이 1종이 함께 왔답니다.

건전지가 아닌 태엽으로 돌려서 가는 곤충배틀토이

요즘 연준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는 일까지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부록으로 함께 주실 때 2개씩 넣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위기의 상황에서 꼭 슈퍼히어로에서 벤으로 변신하는 과학영웅...

그래서 더 스릴 만점이고 흥미진진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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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험 꿈발전소 : 공항 미래탐험 꿈발전소 3
신승희 지음, 정종석 그림 / 국일아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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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인천공항 견학을 다녀온 적이 있었답니다.

넓은 공간과 깨끗한 환경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며 마냥 신기해했었는데,

이런 공항에서 어떠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읽어 보았어요.

 

어린이 꿈 발전소 책을 처음 읽었던 것은 법원에 대한 책이었는데요,

아이가 법관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도 있었고,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어 하기에

공항 책 역시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네요.

 

인천공항은 최근 5년간 세계 공항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항이랍니다.

그런 공항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할 까요?

우리가 쉽게 생각하기에는 비행기 조종사와 비행 승무원들만 일을 할 것 같은데

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답니다.

항공 교통 관제사, 국립수의과학 검역원, 출입국 심사관, 계류장 관제소 등등...

 

이 책은 스토리가 탄탄한 만화이면서 공항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공항에서는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하는지

그리고 공항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까지 소개하고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상식이 팍팍 쌓임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였던 안창남과 권기옥을 비롯하여

어느 특정 공항을 중심으로 승객이나 화물을 집결시키고 분산시키는 허브공항

공항 속 직업에 필요한 자격증까지 공항 관련 온갖 지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수많은 비행기가 오고 가고, 그 속에서 물자와 문화가 교류하는 공항이지요.

이런 공항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노력하시는 분들과 공항의 시설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아이들이 미래에 항공 분야의 멋진 꿈을 꾸어 볼 수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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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백과사전 사이언스 일공일삼 25
로라 불러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비룡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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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위험한 것들이 많지요.

그러한 것들을 일일이 말을 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조심을 하는 수밖에 없는데요,

백과 형식으로 세상의 온갖 위험한 것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 있어

아이들과 읽어 보았어요.

이렇게 읽으면 어떤 것이 위험한지 어떻게 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며

만약에 위험에 빠졌다면 빠져 나오는 방법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붉은 표지에 해골모양이 뭔가 섬뜻하면서도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너무 자극적일 수도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부모님들이 잘 살펴보셔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집 형제들은 백과는 물론이거니와 무서우면서도 위험한 것들을 즐기는 편이라

너무나 좋아 했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위험이라는 특이한 주제로 다루었고,

총 7개의 영역인 생물, 지구 환경, 우주, 화학, 물리학, 의학, 문화, 역사로 나누어

수집, 분석한 후 온갖 교양과 지식을 백과형식으로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그 양 또한 굉장히 방대해서 왼 만한 것들은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각각의 영역들은 사진, 도표, 일러스트 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시각화 했고요,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만화 형식을 빌려

역사 속에 일화를 담기도 했답니다.

 

책을 보는 내내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지요.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그림들이 많아서 글을 모르는 어린 친구들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고

시간과 장소, 페이지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백과이면서 잡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책을 보면 구성이 간단한 반면 이 책은 구성과 편집이 뛰어남을 알 수가 있어요.

신문을 스크랩 해 둔 것과 같은 형식이나, 만화, 사진.. 정말이지 와~~ 소리가 절로 나고요

때로는 괴기스럽거나 무시무시한 그림들로 인해 꿈자리가 뒤숭숭해 질 수도 있지만

일단 보고 나면 손을 땔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책이네요.

 

세상에 존재하는 위험요소들을 제대로 알고, 위험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교양 백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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