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 개정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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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자부하고 누구보다 현실에 맞게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면서도 이렇듯 마음이 힘들고 생활에 지칠때 나를 위로해주고 내 인생을 다시금 돌이켜보면서 나를 위한 마음 다스리기를 하면서도 나에게는 꿈이 있고 미래가 있음에 나를 위한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쉼없는 <나 자신 사랑하기>를 실천해본다.

성공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내가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게서 배운것이라면 긍정적인 자세와 무슨 일이 있어도 용기만은 잃지 말라는 당부셨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생활은 내 인생의 모토라고도 할 수 있기에

나는 두 아들에게도 긍정적이고 밝게 지내라며 늘 강조함도 그 때문이다.

긍정은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이 있으며, 용기만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헤쳐나갈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1권에 이어서 2권에서는

이 책은 ‘긍정적인 정신자세(PMA)를 통한 성공철학 10단계’를 소개한다.

PMA는 성공으로 가는 체계적인 실천 프로그램으로서 성공에 다가가기가 막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따라서 신념이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몇 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더 인상적이었던것은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며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 기도의 힘을 이용하고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날마다 계획하라는 것이었다.

마음이 어지럽고 삶에 지칠때 내 생활의 모토인 긍정적인 사고가 주저 않으려할때

다시금 용기내어 내 마음부터 다스리고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고 나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맞서 가리라.


오래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자기 경영 고전, 진정한 인생을 알게 해주는 책 등 많은 독자의 가슴을 뛰게 하고 성공을 향해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 낸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할 수 있다.

지금도 성공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 것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일 먼저 이 책을 펴는 일부터 시작하라.

그 해답이 이 안에 있다.

우리에겐 저마다에게 놓치고 싶지 않은 자신 만의 꿈이 있고 인생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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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 개정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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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 모른다.

요즘 나의 무거운 마음을 다독거려줄 책이 필요했다.

예전에 메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이 책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이니까.....

40을 넘은 중년의 나이로, 아내로, 두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지만 진정 내 안에서 꿈틀대고 있는 나의 꿈을 생각하면 한시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기에 나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나의 인생을 생각하고, 나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의 꿈을 키워야 함을 누구보다 더 잘안다.

이 책은

성공철학의 세계적 거장 나폴레온 힐이 평생 연구한 자신의 성공이론을 현실에 적용해 수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화제의 책이다. 헨리 포드,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성공철학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으며, 소망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서, 잠재의식을 스스로 조절하여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보석 같은 지침을 준다.



‘성공’이라는 단어를 항상 마음속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오래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자기 경영 고전, 진정한 인생을 알게 해주는 책 등 많은 독자의 가슴을 뛰게 하고 성공을 향해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 낸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지금도 성공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 것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일 먼저 이 책을 펴는 일부터 시작하라. 그 해답이 이 안에 있다

*13가지 성공철학이 함께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던것은

시작하기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지므로 모든 것은 열렬한 소망에서 출발하며, 신념이 나를 움직이고, 자기 암시의 놀라운 힘을 미디으며 행동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결단을 할 때는 신속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날마다날마다 내가 얼마나 마음이 무거운지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 지 잘 아라지만 참고 견디는 마음을 키우기 흘리는 눈물이 너무 많지만 그건 모두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너무 잘 알기에 다시한번 더 마음을 다잡고 참고 견디는 마음을 키울 것이다.

행동하기 마음의 힘은 무한하다는 것을 믿기에, 너무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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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부다 - 허당선생의 공부 뒤집기
이한 지음 / 민들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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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너무도 궁금했습니다.

이한 저자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서점가에 온라인상에 많고도 많은 공부에 관한 책,책들,

나 역시도 공부에 관한 책을 꾸준히 읽는다라고는 생각하지만

두 아들이 초등 6학년이 되었고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큰애가 중1때만해도 막연하게만, 그냥 단순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자 2학년이 되고는 뭔가 많은 생각이 정리 되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의 입장에서 어느 정도 공부에 대한 개념이 잡힌듯 해 보였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엄마로서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픈 마음이 사실이거니와

저 또한 아직도 배움의 끈을 놓고 싶지 않기에 언젠가는 나도 다시 공부를 할거라고 정의 내리기에 차근차근 배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엄마인 내가 학창시절 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아이들에게도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겠지만

지금의 엄마 모습에서도 충분히 더 많은 사랑과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픈 마음 간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공부 접근법에서 반복하고 매듭짓기,

요령을 찾는 공부에서 사소하지만 강력한 공부 기술,

생각을 굴리는 공부 가 함께 했습니다.

매듭을 짓고 정리를 하고 문제해결식 글쓰기를 하고 나 자신을 위한 공부 기술을 터득하고 책을 읽는 방법,일상 습관과 공부 기법, 주의 집중의 기술(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접목해야 겠더군요.)

막연한 공부를 하는것에서 요령을 찾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모습을 모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건 부모로서도 기쁜 일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공부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는

결국

공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굴리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 여러 가지 추론장비들로 생각의 포위망을 좁히는 방법, 만화의 구성을 통해 생각 굴리기의 방향을 살피는 법, 마음에 드는 지적 영웅을 찾아 팬이 되면 공부가 더 즐거울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가 생각을 굴리며 공부하는 것은 조금씩 더 나아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생각을 굴리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진짜 공부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터득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쳐주는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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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초등수학 라이트 6-1 - 2012 초등 개념+유형 라이트 수학 - 2013년 1학기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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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둘째가 이 책을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방학때는 이 책으로 공부하지 않고 ebs로 미리 선행을 조금 했습니다.

6학년 올라와서 담임 선생님께서 이 문제집으로 숙제도 내 줄겸 해서 이 책을 선물해 줬더군요.

엄마인 제가 학교 다닐때는 비상이 없었기에 오로지 전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아 전과, 표준 전과해서 2 전과를 바탕으로 공부한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비상처럼 좋은 책이 나와서 내심 부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참 좋은 문제집으로 공부할 수 있으니 복 받았다 너희는,,,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첫 애때와는 다르게 둘째는 전과하고는 거리가 멀기에 학교 공부가 전부고, 문제집 풀이가 전부라서 초등 비상교육을 잘 활용할줄은 몰랐네요. 그러나 큰애가 중학생이 되고 중학교 문제집은 비상으로 공부하는 걸 봐서 비상의 책이 좋음을 너무 잘 압니다만 초등학생들도 비상으로 공부하는 비결이 있다는 것은, tv 광고를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비상 문제집을 접해보니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중학생과 똑같이 초등학생들도 비상으로 공부하면서 배우는 즐거움을요.

아무튼

이 책(문제집)의 구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줬고, 유형별로 배울 수 있도록 했고,

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그 날 그 날 숙제를 2쪽 분량으로 해줘서 차근차근 풀 수 있도록 해 줬더군요.

교과서 진도에 맞게 공부하고 예습, 복습도 조금씩 해 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문제집을 살펴보니

분수와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각기둥과 각뿔

여러가지 입체도형

원주율과 원의 넓이

비율 그래프 비례식

연비와 비례배분

이 있더군요.

너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개념과 유형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비상교육 문제집으로

초등 6학년 수학 공부도 자신만만 이어갈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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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6-1, 개념확실, 유형확실, 비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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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 청년사어린이인문교양시리즈 1
최열 지음, 노희성 그림 / 청년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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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지도 제법 오래되었더군요.

하지만

오늘 발효된 한미 fta와 조금 있을 한중fta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니 씁쓸한 마음마저 드네요.

요즘처럼 환경 오염이 심각하고 먹을거리가 심각하고 병들어가는 우리 지구촌을 생각하면 지금 이 모든것은 지금 현재의 문제점이라기보다 앞으로의 우리 미래에 미칠 영향이 더 막대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 2를 몇 해 전에 읽었습니다.

그때 리뷰를 올리고 1권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우리 둘째가 학교에서 1권을 빌려왔기에 저도 읽게 되었답니다.

빨리 1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을 이 책과 함께하면서 우리 환경을 생각하면서 다시금 이 책을 만나게 된것에 감사해 했었습니다.

우리집 둘째,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상당히 유식해졌나봅니다.

왜 수입 오렌지를 먹으려고 해?

수입 오렌지가 우리 몸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단계를 거치며, 얼마나 많은 농약을 치는지 알기나 해?

하면서 부모에게 열변을 토하더군요.

비싸도 우리 농산물을 먹어야 한다고,

초등 6학년 아이도 강조하는데 어른 된 입장에서 좀 더 싸기에 수입 과일에 손이 가게 된걸 부끄러워하게 되었었지요.

아무튼

1권에서는 2권을 미리 읽었던 기억도 있지만,

먹을거리, 쓰레기, 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에서는

익살스러우면서도 서정성 높은 삽화들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을 적절하게 배치했습니다.

너무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책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분들과의 미니 인터뷰를 마련했고,

김용택 선생님과 최승호 선생님의 환경시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부록 편에서는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책과 비디오’,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관이나 철새 도래지’, ‘환경을 지키는 단체들과 사이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활이 편리해져도 자연이 파괴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곧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환경 및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환경에 대해 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의 작은 문제부터 실천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집 안 식탁을 책임지는 우리 엄마들도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인거 같네요.

더더욱 우리네 아빠들도 당연 읽어야 겠지요.

우리 지구는 우리 모두가 살려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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