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 마오쩌둥이 밥은 안 먹어도 열 번은 읽었다는 삼국지 속에 숨은
나단 지음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2019년을 보내면서 12월말에 읽은 책은 '적벽대전, 이길 수 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이다. 

회사생활이든 개인생활이든 매번 이기고 싶지만 그렇지가 않다. 

이럴 때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끈 제갈량의 지략이 떠오르면서 내게도 그런 지략을 발휘할 수 있는 명석한 두뇌와 결단의 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와좌왕하고 일희일비하며, 용기도 뚝심도 적은 내 삶을 바라보면서 이 책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승하는 삶을 꿈꾸어본다.


제갈량은 어떻게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얼마전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 영화를 보면서 제갈량에 돋보이는 것은 지략, 결단력, 자신감이었다. 

영화에서는 방패거울, 허수아비배, 연발활, 바람화공전략이 제갈량의 지략을 반영된 적벽대전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제갈량과 함께 한 주유, 손권,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이 있었기에 승리가 가능한 점도 있다. 

아무리 좋은 지략이라도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현대 비즈니스 세계에서 활용가능한 제갈량의 전략을 어떻게 보여줄까를 기대하면 책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유비가 제갈량을 만나는 삼고초려부터 시작했다.

삼국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해석하면서 현대 비즈니스에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경쟁사를 파악하기 전에 선뜻 걸음을 나서지 말라.(P.15)"는 메세지를 던지면서 내용이 시작되었다. 


삼국지 이야기와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기술되어 있다. 

유비, 제갈량, 조조의 이야기를 읽다가 이를 배경으로 한 마케팅 용어들이 나오는 점이 어색하지가 않다.

삼국지든 마케팅이든 결국 전쟁이라서 그런 것 같다. 

흥미로운 기술 방식이다.


애플로 다시 간 잡스는 애플이 망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 이슈에 시달릴 것을 알았기에 MS로부터 1억 5000만불의 투자금을 유치해냈고, 다시 애플을 살렸다고 한다. 

경쟁사의 상황을 철저히 센싱해 때를 기달려서 회사를 살린 지략이라고 할 수 있다. 


제갈량은 유비와의 첫 만남에서 유비에게 라이벌을 정확히 타겟팅해야 함을 일깨워주었다. 

목표와 라이벌을 정하는 것은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한 시작이다. 

저자는 비즈니스 전쟁에서 라이벌인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함을 강조한다. 


전쟁에는 지도(전략도)가 필요한데, 비즈니스 전쟁에서는 경쟁사의 재무제표, 시장점유율, CEO, 차별화 제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 파악이 필요하다.

제갈량은 직접 손으로 지도를 그려서 지도에 정보를 입력해 이를 통해서 전략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애플, 에어비앤비, 에어아시아,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유튜브, 도요타 등 여러 기업의 성공사례가 등장하고, 노키아, 제록스와 같은 기업의 실패사례가 등장하고, 다윗과 골리앗 신화도 등장한다. 


한 편이 끝나면 '제갈량의 전략 제안서'라는 소제목으로 저자가 제시하고 싶은 메세지를 보여준다. 

요약 내용을 읽으면서 삼국지를 통찰해 저자가 이끌어 낸 비즈니스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에어아시아를 세계적인 항공사로 만들어낸 토니 페르난데스는 사업 실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프로세스'라고 말했다.(p.57)


전략가는 생각을 앞세우고, 실행가는 행동이 앞서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그래서 업무 분장이 필요하다. 

회사에서는 영업이 실행가 역할을 하고, 마케팅이 전략가 역할을 한다.

제갈량과 장군(관우, 장비, 조자룡)은 다른 사람이며, 역할 분배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했다. 


"단지 적만 알고 있다면 100전 50승밖에 못하지만 회사를 이해하고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면 100전 100승이다.(p.83)"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바라보는 바가 같다면 반드시 승리한다.(p.85, 손자병법)"


"회사의 첫번째 고객은 직원이다.(p.88)"


"최상의 파트너와 한 배를 타야 한다. 파트너와는 감성보다는 논리적 관계여야 한다.(p.141)"


책을 읽으면서 유비, 조조, 손권, 관우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삼국지 소설이 떠오르고, 최근에 보았던 영화 적벽대전의 장면들이 떠오른다. 

삼국지와 같은 소설 속에도 마케팅 인사이트가 충분히 담겨져 있음을 새삼 다시 느낀다. 


승률 70% 룰! 완벽주의보다는 불완벽주의. 승률 90%가 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승률 70%에 시기를 살펴 단숨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p.155)


책 제목은 적벽대전이지만, 적벽대전만을 다루지 않았다.

삼고초려로 시작해서 적벽대전, 관우의 죽음, 유비의 죽음, 이릉전투, 제갈량의 죽음으로 이어지면서 삼국지 이야기의 일부를 보여준다. 

제갈량이 대승을 거둔 적벽대전이 이 책의 중심축에 있을 뿐 이 책은 결국 제갈량의 전략을 다룬 책이다. 


"헌신을 강조하는 기업에는 내분이 적다. 개인적인 야망보다는 조직에 헌신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p.302)"


회사에는 헌신적인 문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는데,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제갈량은 깐깐하고 꼼꼼하면서 헌신하며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었다. 

27세에 유비의 책사가 되었고, 53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26년간 유 씨의 나라를 위해서 일했다. 

편집증자로 불리울만큼 치밀했으며, 자신의 한계를 알았고, 후계자 양성에 소홀하지 않았다. 

제갈량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소유한 자였고, 불가능한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했다고 한다. 

또한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주군을 배신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갈량의 인생 자체만으로도 존경심이 느껴지고 배울 점이 많았다.


제갈량을 주인공으로 촉나라의 도약, 성장, 위기, 멸망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기업의 도약, 성장, 위기, 재도약에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전략만이 나열된 책보다 삼국지 이야기를 배경으로 전략을 배우니 읽는 게 더 편안하고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고나니 삼국지를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은 전략기획서이지만, 어떤 전략기획 문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략 수립의 인사이트를 불러일으켜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 유익할까?

일단은 회사의 CEO에게 필요한 것 같다. 

특히 성장과 도약을 꿈꾸는 중소기업 CEO들에게 훌륭한 메세지를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제갈량과 같은 인재를 어떻게 영입하여서 그에게 힘과 권한을 주어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이루어낼 것인가는 역시 CEO의 역할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일반 회사원은 제갈량이 가졌던 지략과 행동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회사내 전략가로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를 구상하고, 퇴사 후 내 사업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삼국지의 전쟁과 비즈니스의 전쟁은 주제만 다를 뿐 똑같은 전쟁이었다.

삼국지와 제갈량을 통해서 비즈니스 전쟁의 승리 도구를 도출해 낸 저자의 지혜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다.


1부 수용, 2부 공감, 3부 사명으로 구성된 챕터의 제목이 이 책이 주고자하는 메세지를 대표하는 것 같다.

전쟁이든 비즈니스든 수용, 공감, 사명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제갈량같은 전략가가 되고 싶다.

 


※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비즈니스인사이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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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법 -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김희상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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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복잡하고 거기에 개정까지 자주되는 법률이라는 부동산공법 과목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있어서 큰 부담이라고 한다. 

부동산공법 과목에 대한 소개만 들어도 겁이 나고 부담스럽다. 


부동산 공법은 전체적인 체계를 그린 후 세부적인 부분을 학습해야 하고, 국토계획법과 주택법과 건축법의 출제비중이 높으니 집중해서 학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에듀윌에서 2020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용으로 출간한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법을 살펴보았다.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공부하려는 마음에서 훑어보았다. 


 


책 서두에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제시되어 있다. 

공부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모든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시험 준비 방법을 제시해준 후 부동산공법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부동산공법은 국토계획이용법률 > 주택법 > 건축법 > 도시및주거환경정법 > 도시개발법 > 농지법 순으로 출제된다고 한다. 

국토계획이용법률이 출제비율이 30%로 절대적으로 높지만 주택법, 건축법 비중도 높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전반적으로 골고루 학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기본서는 교과서다운 내용과 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이 많기는 하지만 기본서로서는 이 정도 양은 갖춰야 할 것 같다. 

공부할 양이 많은 것은 부담은 되지만, 자격증 시험이니 이 정도는 공부해야 한다고 감히 생각해본다.

각 법률에 대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특별제공으로 제30회 기출&해설이 실려져있다. 


먼저 출제 비중과 BEST 출제 키워드를 보여주어서 전체적인 공인중개사 시험의 숲을 보여준다. 

아직은 낯설은 용어와 내용들이지만 공부를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고, 나의 부동산 지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파트를 구성하고 있는 챕터 안으로 들어가보면 일단 첫내용은 한눈에 보는 체계도이다. 

세부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법 체계에 대한 숲을 보여준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면 해당 챕터의 출제 비중을 알려주어서 공부량 비중을 스스로 판단하고 정하게 해준다.

내용은 교과서답게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글씨체는 크고, 페이지 한 켠에는 여백이 여유있게 형성되어 있다.

편하게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여백부분에 메모하고 기재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여백 공간에는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정리 내용과 용어 설명이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많이 배려한 친절한 구성이라 생각되었다. 


공인중개사 시험 2차 과목 부동산공법에는 공부해야 할 양이 정말 많다.

기본서이니 어쩔 수 없이 많은 양이지만, 분명 공부 중점 분야에 대해서는 선별이 필요할 것 같고, 이것은 요약서, 체계도, 문제집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공부량을 보면 그 양에 압도되어서 답답함이 밀려오지만 좋은 교재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교재를 믿어본다. 

 


 


중간중간에 기출지문OX가 있어서 기출지문을 확인하게 해주는 점은 세심한 구성이다.

한 챕터가 끝나면 기술&예상문제를 통해서 문제풀이에 대한 감을 느끼게 해준다. 

기본서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실리지는 않았지만, 하나의 문제라도 실어서 기본서를 읽는데는 도움을 주려고 하는 구성이다. 

법령을 그대로 실어서 법 이해를 돕고, 절차에 대해서는 표로 만들어 보여주어서 암기를 도와준다. 

공부할 양이 정말 엄청나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생들이 갑자기 위대하게 느껴진다. 

 


 


 

한 파트가 끝나면 빈출지문을 보여준다. 

자주나오는 출제 지문을 보여주어서 공부 방향을 체크하고,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


책 맨 앞에는 회독 플래너가 있는데, 3회독 목표와 실적을 체크할 수 있는 표이다. 

기본서 최소 3회독은 필수인 것 같다.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이 10월말에 치뤄졌으니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도 10월말로 예상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제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1년도 남지 않았다.

해야 할 공부량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어서 공부를 시작해서 부지런히 공부해야할 것 같다. 


시험도 준비하고, 부동산 지식도 넓히는 목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 생각이다.

투자를 하든 일을 하든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할 공부를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책 마지막에는 2019년 30회 부동산공법 시험 문제지가 실려있어서 부동산공법 공부를 시작하기 전 또는 1회독 후 시험문제를 풀어보면서 공부의 방향과 방식을 정하면 좋을 것 같다. 


양은 분명히 많다.

공부량이 많으니 책도 두껍다.

그것을 고려해서 분책할 수 있도록 제본되어 있고, 분책을 해보니 마치 원래 2권이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분책되었다. 

내년 말에는 공인중개사 합격후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다. 


 


 

※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공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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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세법 -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신성룡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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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중 세법은 어렵게 느껴진다. 

경영대학원에 다닐 때 회계 과목이 가장 어려운 과목 중의 하나였다. 

수강을 해서 수업을 들어보고, 또 청강을 해서 다시 들어보아도 회계는 어려운 과목이었다.


세법은 왠지 회계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가 절세이고, 절세를 위해서는 부동산세법에 대한 지식이 많아야 한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2차과목 2교시에 있는 부동산세법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해서도 부동산투자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정복 대상이다.


에듀윌이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새롭게 출간한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기본서 부동산세법 기본서를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훑어보았다. 


 


세법은 일단 개정이 잦다는 점이 시험에 큰 애로요인인 것 같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기본서 저자는 이 책에 부동산세법 과목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정이 잦은 세법에 맞추고,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을 다수 수록했다고 한다. 

책 서두에는 10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한 출제 비중이 제시되어 있다.

출제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양도소득세이고, 그 다음은 재산세, 취득세, 등기 및 등록세였다.

양도소득세, 재산세, 취득세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도 필요한 지식이다. 


 


3회독을 유도하는 회독플래너가 있는 점은 수험생활가이드로서 좋은 것 같다. 

기본서이니 최소 3회독은 해야 한다는 추천이면서압박이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 세법 기본서를 3회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공부에 필요한 시간이 만만치 않다.

새해에는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겠다. 

부동산 세법은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조세총론

2.지방세

3.국세


 


30회 시험분석에서 '종합문제', '길어진 지문', '세부적 내용',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비중 여전히 높음'이 주요 내용이다. 

지문이 길어져서 세부적 내용이 종합문제로 나온다고 하니 결코 만만치 않은 시험과목이다. 

2019년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올해 10월말에 치뤄졌으니,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을 예상했을 때 이제 시험날짜까지 1년도 남지 않았다.


책 구성을 살펴보았다. 

챕터별 출제비중이 제시되고, 베스트 출제키워드가 제시되어 공부의 방향을 먼저 알려주었다. 

본 내용은 챕터 미리보기와 학습 흐름도로 전체 공부할 내용을 예상하고 그려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기본서답게 큰 글씨체와 여백이 곳곳에 보였다. 

일단은 전체 내용을 교과서식으로 구성해서 읽기 편하게 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적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백에는 용어 설명과 OX확인문제를 배치해서 기본서를 읽으면서 스스로 보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상당히 많은 양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기본서 최소 3회독 이상은 필수이며 전체 숲을 보면서 숲과 나무 모두를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기본서에는 많은 내용을 담아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세법은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유용해 보이는 기본서였다.


 


날짜 경과에 따른 사례는 이해하기 쉽도록 표 형식으로 만들어주었다.

중간중간에 관련 판례를 실어서 실제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의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기술&예상문제를 넣어서 기본서 학습 중 문제 풀이에 대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기본 내용에 추가 내용이 잘 더해진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 기본서다운 기본서였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기본서로 공부를 한 후 문제풀이를 한다면 부동산세법 과목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서로 공부한 내용은 빈출지문 익히기로 체크하게해준다.

빈출지문을 보는 것도 출제경향을 익히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공부에 도움이 될 것같다.

기본서 학습으로 충분한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 구성이다.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로 중개사법,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이렇게 4권이 필요하다.

부동산세법은 일단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로 준비하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마지막에는 2019년 30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기출문제가 실려져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기본서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한 번 풀어보고, 부동산세법 기본서 공부를 한 번 마친 후 풀어본다면 학습 수준을 체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2020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10달 정도 남은 것 같다. 

공부량이 많기에 부지런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부동산 소득이 근로 소득보다 높은 지금의 현실에서 부동산 지식과 부동산 투자는 필수인 것 같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공부는 부동산 지식과 부동산 투자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본서를 손데 잡았으니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세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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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 (스프링)
김희상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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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1차 민법, 부동산학개론 그리고 2차 공인중개사법,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및 부동산세법이다. 


5개 과목이 1차 1교시, 2차 1교시와 2교시에 걸쳐서 총 3교시에 시험이 치뤄진다.

시험 과목 중 부동산공법은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하며 자주 개정이 되는 법률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과목이라고 한다.


이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에듀윌에서 2020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 교재를 만들었다. 

내년 시험을 대비해 출간한 책이다.

 


나는 아직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공부에 도움을 주는 좋은 교재들이 많다는 것은 직장인 수험생에게는 좋은 소식이며, 수험생활에 유용한 수단이 되어줄 것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는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다.

요약서다운 제본 방식이다.


공인중개사 기본서로 부동산공법을 공부하면서 요약서인 부동산공법 체계도를 함께 공부한다면 부동산공법 고득점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


책 맨 앞에는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암기노트가 있고, 분책할 수 있는 구성이다.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들고서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다.

 


기노트를 보니 낯선 단어, 낯선 숫자로 가득하다.

이걸 모두 암기를 해야 한다니 앞이 깜깜해지지만, 좋은 교재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남들도 합격한 시험에 나도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암기할 게 많으니 에듀윌 부동산공법 체계도와 같은 책은 분명 필요한 것 같다. 


책 서두에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시험과목이 부동산 공법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면서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부동산공법 체계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여 공부할 것인지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1. 체계도로 한눈에 보기

2. 빈칸에 채워넣으며 암기

3. 핵심 포인트로 주요 내용 파악

4. 기출 OX 문제로 점검

5. 암기노트 휴대하며 수시로 학습


이렇게 5단계로 공부를 하면 부동산공법에 자신감이 붙을 것 같고, 고득점은 당연히 따라올 것 같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 본문 내용을 보면 좌페이지와 우페이지가 같은 내용이다.


좌페이지에는 부동산공법 체계를 잡아주는 요약내용이 있고, 우페이지에는 좌페이지와 동일한 내용의 중요 내용·숫자가 빈칸으로 되어 있다.

좌페이지로 공부하여 암기하고, 우페이지 빈칸 채우기로 복습 및 테스트를 하는 방식이다. 

공부에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방식인 것 같다. 

스스로가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공부법인 것 같다. 


기출횟수, 중요도, 보충설명이 가독성 높게 컬러풀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 

내용적으로도 공부법적으로도 구성적으로도 좋은 교재라 생각된다. 


 


부동산공법 중 하나의 법 주제 학습이 끝나면 핵심포인트로 중요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준다. 

요약 - 빈칸채우기 - 핵심포인트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이다. 

서브노트를 대체할 수 있는 교재로 좋은 것 같다. 

기본서에 비해서 얇은 두께이고 체계를 잡아줄 수 있는 교재이기 때문에 부동산공법 공부를 에듀윌 부동산공법 체계도로 먼저 공부하고, 그 다음에 기본서를 읽고, 다시 체계도로 암기를 다지는 것도 좋은 공부법이 될 것 같다. 

핵심포인트 다음에는 기출OX문제로 공부 내용을 체크하게 해준다. 


 


구성도 학습방법도 마음에 든다.

부동산공법 과목에서 다루는 법은 6가지나 된다. 


1.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2. 도시개발법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4. 건축법

5. 주택법

6. 농지법


이 많은 법을 공부해야 한다니 좋은 교재가 분명 필요하다.

2019년 공인중개사 30회 시험은 10월말에 치뤄졌다.

내년은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치뤄진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생각할 때 이제 시험 공부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다. 

어서 공부를 시작하고 부지런히 해야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을 올릴 것이다. 


아무리 좋은 교재가 있어도 결국 본인의 학습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엉덩이 학습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새해에는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 

아내의 소원도 들어주고, 내 인생2막을 준비하고 부동산 투자 지식도 넓힐 겸 공인중개사 합격에 도전해야겠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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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민법 | [합격부록] 민법 및 민사특별법 조문집
서석진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내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라고 권유와 압박을 가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호불호와 찬반이 엇갈린다. 

노후를 대비해서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고, 중개사무소 폐업이 속출한다는데 무슨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근로소득보다 부동산소득이 자산을 늘리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시장은 내가 사는 동안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 같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하든 하락을 하든 사람들에게 필수 의식주 중의 하나인 집은 살면서 수차례 경험해야 하는 거액 거래의 대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인생2막을 대비하는 자격증이 될 수도 있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넓혀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가지고 있다. 

부동산을 더 잘 알고 관심을 더 갖자는 생각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할 생각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6과목이다.

민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 중개사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이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중의 하나가 민법이라고 한다. 

공인중개사 민법은 민법이 주는 부담감과 방대한 민법의 양이 부담의 주요 원인일 것이다.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책을 출간했다.

그림민법이다.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민법이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출간된 최신 수험서적이다. 


내용을 살펴보았다.

민법의 시험범위는 민법총칙, 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이다. 

민사특별법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이 포함된다. 


그림민법이라고 해서 무슨 그림책은 아니다. 

어려운 법률 내용을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을 이해하고 보면 더 재미있다.




그림이 있으니 수험서의 느낌이 살짝 제거된 느낌이다.

법률 설명을 글자로 하는게 아니라 주체(당사자)를 그림으로 표시하여 법률 관계를 화살표를 사용해 설명하고 도표를 사용해 설명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래서 그림민법이다. 


책 내용을 컬러풀하게 구성하여서 수험서라기 보다는 안내서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컬러풀한 구성 안에는 시험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계약 성립 부분을 읽어보니 핵심 키워드는 파랑색 글씨로 표시해주어서 기억을 도와주고, 당사자간의 법률 관계를 그림으로 표시해주니 텍스트로 읽는 것보다 이해하기 편한 것 같다. 


텍스트 위에 있는 빨강색 숫자는 기출차수를 표시해주는 것이다. 

얼마나 시험에 출제되었는지를 알려주니 그 중요도를 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민법을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민법에 대한 부담감이 좀 낮아진 느낌이다.

이 책으로 민법을 이해하면서 틀을 잡고, 다시 민법 기본서를 읽고, 민법 문제집을 푼다면 민법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민법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면 합격에는 많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그림민법에는 내용 설명 후 공부내용을 체크해볼 수 있는 '기출지문 족보'를 O X 문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기출지문 O X 문제의 두께가 그림민법 본문만큼의 두께이다.

기출지문을 확인하고 체크해보면서 민법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3부에서는 '옳은 지문 & 틀린 지문'을 제공해서 한번 더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목은 그림민법이지만 셀프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책이다. 

 

책 마지막에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 조문이 수록되어 있다. 

그림민법은 첫인상은 민법요약서였는데, 책을 살펴보니 민법요약 + 기출지문 O X 내용 체크 + 기출지문 한번더 체크 + 법 조문이 합쳐진 책이었다. 

그림민법, 기출지문 체크, 법조문을 분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민법 시험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수험서적을 만난 기분이다. 


공부는 결국 엉덩이공부이다.

좋은 책만 믿고 노력을 등한시하지 않아야 한다.

책상에 장시간 앉아서 진심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이제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2020년 새해가 온다.

새해에는 마음을 잡고 공부에 노력해야겠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다가오고 있으니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아내의 희망도 들어주고, 내 인생2막을 준비하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목적으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합격증을 받아야겠다.

좋은 수험서적을 계속 출간하는 에듀윌은 많은 수험생에게 힘이 되어주는 기업인 것 같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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