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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라는 부제목이 눈길을 끈다.
변화무쌍한 시대에 미국에서 2030년 미래를 예측했다는 내용에서 그 내용이 궁금하다.
이 책은 4년에 한번씩 국가정보위원회가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세계 정치, 외교, 안보, 자원, 기술 등의 거시적인 동향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지은 책이라고 한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배우고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에 올 낯선 세상이 어떤 모습은 궁금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목차를 보니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다루어져 있었다.
미래 예측뿐 아니라 지금 세계의 모습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현재의 각 산업의 전망을 연구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정의하고 응용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 책은 미래의 비즈니스는 개인적이라는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착한 마케팅 이야기로 마무리 하고 있다.
개인적 비즈니스에서 시작하여 착한 마케팅까지...
목차를 보니 비즈니스 모델, 사업 전략, 브랜딩, 마케팅에 관한 여러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생각되며,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업무와 나의 관심 분야와 많은 연관성이 있는 책으로 느껴진다.
내게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기대가 된다.
거리에도 지하철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중국인이고, 자주 들리는 언어가 중국어인 시대가 되었다.
중국인 여행객을 요우커라고 하는 어느새 요우커는 600만명을 넘어 1000만명 시대로 가고 있다고 한다.
요우커는 우리 경제에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요우커가 휩쓸고 갔던 홍콩에는 요우커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고 하여 요우커 증가는 분명히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존재라 생각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경제신문 기자가 말하는 요우커 천만시대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요우커 천만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요우커 증대를 현명하게 대응하는데 필요한 첫걸음이라 생각된다.
모바일 SNS 마케팅이란 단어는 요즘 비즈니스 업계에서 가장 회자되고 있는 단어들이 아닐까?
이 단어들은 각자로서 그리고 조합되어 하나로서 모두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바일 마케팅과 SNS 마케팅에 대한 책과 강의가 요즘 넘쳐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아직 제대로 모바일과 SNS 마케팅에 대한 책과 교육을 접해보지 못했고, 막연히 그간의 경험과 견문으로 이들을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모바일 마케팅과 SNS 마케팅을 이해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긱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