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소통법 - 도덕경은 소통경이다
김해원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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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도덕경은 성경 다음으로 많은 번역본이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다시 노자의 도덕경 관련 책을 펼쳤다.

삶이 좀 여유로워지면 동양고전을 많이 읽고 인생을 깨닫고 싶은 계획이 있다.


소통을 주제로 도덕경을 해석한 책이다.

도덕경에 숨겨진 소통의 비밀이 이 책의 부제목이다.


도덕경과 소통...

매력적인 주제이고 관심있는 키워드이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을 책은 아니다.

꾸준히 계속 읽으면서 인생 수양에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소통에 고민이 있을 때와 소통으로 어려움을 느낄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스킬을 알려주기 보다는 마인드 형성을 해준다.

어차피 스킬을 만드는 것은 자기 몫이다.


이 책은 소통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에게 소통 스킬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저자는 도덕경이라 쓰고 소통이라 읽는다고 한다.


도덕경이 소통의 책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관점이다.


이 책은 세 가지 주제로 다루어져 있다.

자기 닦기 - 믿음 얻기 - 신뢰 쌓기


자기를 닦아서 믿음을 얻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인생살이에 필요한 키워드이다.

이것을 통해서 소통이 만들어지고 얻어진다.


"서른 개 바큇살이 한군데로 모이는데 가운데가 비어 있기 때문에 수레의 쓸모가 있게 된다.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데 가운데가 비어 있으므로 그릇의 쓸모가 있게 된다. 창문을 뚫어 방을 만드는데 가운데가 비어 있기 때문에 방의 쓸모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없음이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노자의 도덕경 11장)"


비움의 미학을 말한 내용이다.

바퀴도, 그릇도, 방도 비어 있기에 제 기능을 하고 유의미하다는 것이다.


"없음이 쓸모가 있기에 있음이 이롭다."


비워야 한다...

노자는 무위(無爲)를 강조했다.


"잃을 것도 없고 갖고자 하는 욕심이 없으면 마음이 초연해지고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원만하게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뭔가 이익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해져 소통에 장애가 된다.(p.17)"


소통에도 무소유와 무위가 필요하다.


무위는 겸손으로 이어진다.


"소통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대화하는 8할 이상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고 타인에게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서 인정받고자 하는 나르시시즘이 강한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과 대화할 때는 나르시시즘을 느끼도록 칭찬하거나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좋다.(p.23)"


자기자랑꾼과의 소통법이다.

자기PR시대라고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이다.


자기 자랑을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겸손한 것인지 맞는 것인지 어느게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때로는 자랑과 과시가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기는 하다.


"하늘이 높고 땅이 끝이 없는 까닭은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굳이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도덕경 7장)"

이 책에서 말하기를 자기를 자랑하는 것은 여러모로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말한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사람은 밝게 빛날 수 없고, 스스로 의롭다 하는 사람은 돋보일 수 없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오래갈 수 없다. 도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일은 군더더기 같은 행동으로 모두가 싫어한다. 도인은 이런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도덕경 24장)"


이 책을 읽다보니 소통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기 준비와 자기 수양이다.

도덕경의 핵심은 비움이 키워드인 것 같다.


비움의 하나는 침묵이다.

침묵으로 황금을 얻는다고 한다.


침묵을 적정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소통을 잘하는 비결이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오히려 말 수를 줄이라는 것이다.


많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리게 된다고 말한다.

공감되는 말이다.


"말이라는 것은 한 번 입을 떠나면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으므로 말을 할 때는 진중하게 심사숙고해서 하는 것이 좋다. 말보다는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단계에 이르도록 신뢰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85)"


침묵해야 한다.

나도 말이 많아서 후회를 하는 일이 많다.


심사숙고해서 말을 해야 한다.

침묵이 소통을 위한 대화법이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말을 하는 것보다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p.87)"


말을 줄이라는 것은 또 다른 장에서도 다루어진다.

말이 많다고 소통을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말수와 신뢰는 반비례한다."

말이 많으면 오히려 불신이 따르게 된다고도 말한다.


참 어려운 선택이다.

너무 조용히 있으면 호구가 될 수 있고 무능력자로 오인받을 수 있지 않을까?


노자도 자신의 정치 철학을 세상에 퍼뜨려야 하기에 말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있다.

말을 많이 했던 노자가 침묵을 강조한다?


어는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다.

근데 말이 많은 것은 분명 문제인 것 같기는 하다.


"말이 많은 사람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말을 많이 할 때는 속이 시원하지만 말을 많이 하고 난 연후에는 자기가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말을 많이 했는지 후회가 된다고 말한다.(p.174)"


나도 그런 적이 많은데, 이 책에서 내 후회들을 그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회사에서 조용히 침묵하면서 살아야 한다.


근데 자꾸 그러다가 또다른 반작용이 나타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침묵하고 부드러우면 호구가 되지 않는가?


"물을 닮은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다."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삶이라고 말한다.

인간 육체의 70% 이상이 물이다.

인간의 육체에 본질에 맞도록 물처럼 살아야 한다.


나는 바다처럼 살고 싶어서 닉네임을 '바다처럼'이라고 정했다.

바다처럼 물처럼...


노자도 일생을 물처럼 살지는 않았다고 한다.

자신의 후회를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노자도 못한 것을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다.


"물이 단단한 것을 이기듯이 유연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도덕경 78장)"

부드럽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부드럽게 살면 꼭 승리할까?

호구 되는 것 아닐까?

자꾸 왜 이렇게 딴 생각이 들지?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먼저 나를 닦고, 신뢰를 쌓아서 믿음을 얻어야 한다.

믿음을 얻으면 요란스러운 대화도 필요없고 이심전심으로 통하게 된다.


없음, 비우기, 침묵, 부드러움...

이 책을 읽은 후 떠오르는 키워드이다.


책 뒷분에 참고문헌 리스트가 있다.

도덕경과 소통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책들이다.


욕심 버리고, 조용히 부드럽게 살아야겠다.

그게 최선이다.


펀하기 위해서 버리고 조용히 살아야겠다.

나중에 도덕경을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봐야겠다.

 

※ 노자의 소통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바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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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한 손에 잡히는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 핵심만 압축한 초압축 핸드북!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한 손에 잡히는
임선정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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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이제 시험까지 세 달 정도 밖에 안남았다.

시간은 참 빠르다.ㅠㅠ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이 이제 불과 세 달 남았는데, 공부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회사 일에 딴 일에... 공부에 집중하질 못하고 있다.

짧았던 여름 휴가 기간 동안에 공부 좀 하려했는데, 흐지부지 지나가 버렸다.

올해는 코로나로 공공도서관이 휴관이다보니 공부하기가 더 어려웠다.

이제 벼락치기로 가야겠다.

1차에 집중하고, 2차는 곁들여서 하는 식으로 해야겠다.

주말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추석연휴 때 집중 공부를 해야겠다.

벼락치기 공부를 위해서 교재 활용을 잘 해야겠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 중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공부용으로 에듀윌에서 초압축 핸드북을 발간했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의 에듀윌 공인중개사 핸드북이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 핵심요약집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평균 합격률은 19%라고 한다.

높으면 높고 낮으면 낮은 합격률이다.

5명 중에 1명이 합격한다.

해볼만 한 시험인 것은 맞는데, 공부량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은 나 같은 벼락치기 수험생에게는 벼락치기용이 될 것 같고, 장시간 꾸준히 공부를 한 수험생에게는 마무리용이 될 것 같다.

핵심키워드 중심으로 빈칸완성 문제로 내용을 정리했기에 내용 파악과 문제 풀이를 병행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수험서이다.


2020 에듀윌 한 손에 잡히는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책은 2차 과목 요약집이다.

한 손에 딱 잡히도록 핵심만 압축해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기에 좋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에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는 고득점 전략 과목이다.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

어려운 과목에서 놓치는 점수를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에서 채워야 한다.

이 책은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효과적으로 회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2차 핵심요약집이기에 벼락치기용 또는 마무리용으로 적합한 책이다.

회독수를 체크할 체크박스, 중요도와 기출회차, 핵심키워드, 정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으로 벼락치기 공부가 가능할까?

가능할 것 같다고 감히 생각한다.

이 책으로 주요 내용을 공부하며 암기하며 체크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본다면 어느정도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렇게 해야할 것같다.

괄호문제가 나오고 하단에 정답이 표시되어 있으니 학습하기에 좋다.

한 손에 잡고 공부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며 읽기도 편리하다.


요약 설명을 통한 이론 학습 후에 기출지문을 O, X로 체크할 수 있는 문제가 또 나온다.

실제 출제된 지문을 학습할 수 있다.

일부 지출기문은 개정된 법령 및 출제경향을 반영해 수정하였다고 하니, 꼼꼼하고 정확한 에듀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법 개정이 자주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정된 법이 반영된 수험서가 필요하다.

괄호 문제를 풀면서 내용을 공부해보니 이 수험서가 기대이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벼락치기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핵심만 간추린 핸드북이라지만 판례도 언급이 되어 있다.

기본서만큼 자세한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지만, 핵심 중심으로 공부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벼락치기용 또는 마무리용으로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절실함이 없어서 내 공부에 속도가 나질 않는 것 같다.

취득하면 좋겠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도 내 삶에 아주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회사에 다니지만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고, 이제 정말 한계와 위기를 느끼기도 한다.

이제 이직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고, 이제 내 일을 찾아야 한다.

부동산 투자와 인생2막을 생각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생각했다.

더 절실하고 절박하게 생각해야겠다.

그래야 공부를 할 것 같다.

좋은 교재들이 많으니 어서 공부에 속도를 내자.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세 달 남았는데, 힘을 내야겠다.

당분간 공부에 더 집중하다.

※ 한 손에 잡히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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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분 1공시 -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1일 3분
김수헌 지음 / 어바웃어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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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생소한 용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 전환사채, 신주인수권 등등의 용어를 만나게 된다.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면 일단 네이버에 물어보는데 텍스트 중심의 긴 설명이 확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좀 더 쉽게 이해시켜주는 콘텐츠는 없을까?

기자출신이면서 회계 전문가인 저자가 쓴 책이 주식과 공시에 언급되는 용어를 쉽게 이해시켜준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예전에 읽었던 '이것이 실전회계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나는 그 책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 지식을 전달해주는 메우 유익한 책으로 기억하고 있다.

회계의 개념이 아니라 회계의 실제를 보여줌으로써 회계를 좀 더 현실감 있게 이해하도록 해 준 책이었다.


현실감 있는 지식 전달을 핵심으로 하는 저자가 쓴 책이니 이 책도 현실감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에는 공시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개념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다.


기업공시란 무엇인가?

상장기업이 중요한 경영 의사결정을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스템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회사 안팎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동시에 알리는 것이다.


기업공시에는 회사의 자금 조달 결정과 방법, 분할, 합병, 지주회사 전환, 중요한 영업활동, 자산의 양수도, 경영권 이전과 지분 변동, 주식 공개매수, 재무 내용 등 기업의 웬만한 의사결정 내용이 모두 담겨져 있다. 


기업공시를 추적함으로써 기업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도 추정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는 이를 주식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다.


책 속에는 기업공시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개념들이 소개되어 있다.

보통 두 페이지를 사용해서 설명하는데, 좌측 한 페이지는 개념이고 우측 한 페이지는 그림이다.

그림을 곁들여서 설명해주는 구성이다.


한 페이지로 설명이 어려운 내용은 두 세 페이지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핵심만 요약하여 한 페이지로 설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일 3분 1공시'라는 책 제목이 붙었다. 


매일 3분씩 1가지 공시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 기업분할, 지주회사 전환, 기업합병,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등 주식투자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용어들이 설명되어 있다. 


그 외에도 기업공시 속에 등장하는 여러 개념들이 설명되어 있다. 

내가 처음 보는 용어들에 대한 설명도 많았다. 

 

 

요약된 설명과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최근에 내가 보유한 종목에서 진행되었던 유상증자,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내용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내 생각에는 이 책을 한 번 전체적으로 읽는다면 기업공시와 주식투자에 필요한 주요 개념들을 미리 학습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또는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두고서 내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기업공시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확인하는 참고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기업 또는 가상 기업을 사례로 설명해주는 점은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

이 책에서는 여러 기업의 최근 실제 기업공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언급되는 기업들은 여러 종목들로 다양하다.

오이솔루션, 카카오엠, 현대중공업, 케이엠더블유, 코스나인, 금호전기, 진로발효, SKC, LG유플러스, 아이에스동서, 현대모시브, 수젠텍, 현대로템 등이 등장한다.


실제로 내가 보유했던 종목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그 종목의 기업공시 설명을 보았을 때는 반갑기도 했다.

주식 투자하면서 보았던 공시들이 왜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효과가 발생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공부와 실제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어 얻은 정보는 내가 직접 실행하고 체험했을 때 이것이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된다.


이 책에서 준 정보들은 내 주식투자에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낯설은 용어들이 등장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중소기업 회사원인 나의 근로소득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어려운 시대이다.

투자를 해야한다.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하고, 시도해야한다.

공부는 책을 이용해야 하고, 때로는 지인과 커뮤니티를 이용해야 한다. 


주식투자 이제 곧 3년차가 되어간다.

큰 수익을 얻기 보다는 작은 수익을 얻고 있고, 주식투자가 무엇인가 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내가 보유한 종목 두 개가 상한가를 쳤다.

이런 날이 오다니 기분이 좋다.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고, 좋은 책들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쌓아갈 생각이다.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식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이 책이 기업공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 주린이 수준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생각된다.


※1일3분1공시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어바웃어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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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푸른숲 역사 퀘스트
이광희.손주현 지음, 박양수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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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책을 읽으면서 지식도 얻고 교훈도 얻는다.

그리고, 내가 읽은 청소년 책을 내 아이들이 읽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며 흐뭇한 웃음을 짓는다.


이것이 내가 청소년 책을 읽는 이유이다. 

청소년 책에도 깊이와 교훈이 충분히 담겨져 있다.


예전에 조선역사에 푹 빠져서 퇴근 후 집에서 조선역사에 대한 책을 여러 권을 집중해서 읽은 적이 있었다.

특히, 조선왕에 대한 역사책을 읽었었다.


시간이 흐르니 그때 읽은 역사책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다시 그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조선 역사 책을 읽었다. 


푸른숲주니어에서 만든 퓨전역사책이다.

현대시대 감각에 맞게 편집하여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조선 건국의 주인공은 보통 3명을 말한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이다.


이 세 명중에서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 책에서 찾는 것은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ㅇ이다. 


달쏭이가 명박사에게 보내는 이메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조선을 건국한 진짜 주인공이 누군지 알려주세요! 명박사님만 믿고 있을께요."


이 책을 내가 퓨전 역사책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인터넷, 인공지능이 이야기 속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하여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편집이다.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은 누굴일까?

단순히 대답한다면 당연히 '이성계'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진짜 주인공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3명을 지목하고, 어느 누가 진짜 주인공인지를 말하는 것을 망설인다. 


이성계가 조선건국의 주인공은 맞지만, 이성계를 왕으로 만든 사람은 정도전이고, 조선 건국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은 이방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이렇게 세 명의 인물을 다루면서 조선건국 역사를 알려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중국역사와 세계역사는 보너스이다.

 

 

조선건국의 주인공이 되기 전에 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성계는 화살 하나로 까마귀 다섯마리를 꿰뚫을 정도의 활쏘기 명수이다.

정도전은 똑소리 나던 아이였다.

이방원은 과거시험에 합격한 문무를 겸비한 능력자이다.


이성계는 홍건적, 원나라,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워서 정치적 입지를 다져나갔다. 

새 왕조의 왕이 그냥 된 것은 아니다. 


책에서는 고려말 역사부터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인물들과 키워드들이 언급된다.

공민왕, 신돈, 신진사대부, 권문세족, 위화도회군, 최영, 정몽주 등이 나온다.


세계사에 대한 역사가 보너스처럼 나오는 점도 좋다.

루비콘 강의 카이사르를 이성계의 위화도회군과 비교했다.


로마에서는 타 지역으로 원정을 나갔던 장군은 누구나 루비콘 강을 건너기 전에 군대를 해산하고 무장을 해제해야 했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외치며 무장을 한 채 루비콘 강을 건넜고, 로마 원로원에 쿠데타를 일으켰다.


돌이킬 수 없는 길에 들어선 것을 "루비콘 강을 건너다"라고 말하는 것은 로마역사에서 나온 말이다.

법을 어기고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와 왕명을 어기고 회군을 한 이성계는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새 왕조를 만들고 왕이 되는 과정에서 배신과 살인이 있었다.

최영은 이성계에게 배신을 당하고 결국 유배를 갔다가 처형을 당한다.

정몽주도 선죽교에서 살인을 당한다. 


좌파와 우파의 어원이 설명되어 있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후 국민회의가 열렸을 때 의장석을 기준으로 좌측에 과격파인 자코뱅파가 앉았고, 우측에 온건파인 지롱드파가 앉아서 이를 계기로 좌파와 우파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조선건국 과정, 왕자의 난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청소년 역사책으로 다시 읽어보니 새롭다. 


역성 혁명의 세계사가 또 보너스로 나온다.

역사는 끊임없이 멸망과 혁명을 반복한 것 같다.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주원장은 젊었을 때 도둑질을 일삼은 데다 스님 노릇을 하면 거리를 떠돌던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명나라라는 대국을 만들었을까?

주원장이라는 인물이 궁금해졌다. 


이성계와 연관된 말로 '함흥차사'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은 이방원이 이성계에게 차사를 보냈는데 모두가 살아돌아오지 못했다고 해서 나온말이다.


하지만, 진짜는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방원이 보낸 차사는 이성계를 만나기도 전에 반란을 일으킨 조사의 무리에게 붙잡혀 죽었고, 그렇게 반란군에게 죽임을 당한 차사는 둘 뿐이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함흥차사는 이성계와 이방원의 갈등을 과장하기 위해 만들어 진 잘못된 소문 이야기라고 한다.


이방원은 왕이 되어서 왕권강화와 정치개혁을 실시한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왕은 분명 이방원인 것 같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은 건국의 씨앗이 되고, 건국의 씨앗을 싹튀우고, 새 왕조의 꽃을 피운 인물들이다.

그 들 세 명이 동시대에 있었기에 조선이 만들어진 것 같다. 


책 마지막에는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을 지지하는 세력의 토론이 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인물이 조선건국의 진짜 주인공임을 주장하는 토론인데 흥미롭고 유익하다.

교육적으로도 많은 가치가 있는 페이지들이었다.

 

 

책에는 부록으로 조선왕조보드게임이 있다.

조선의 건국부터 멸망까지 있었던 큰 사건들을 보여주는 도표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서 조선 역사를 순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뒷 표지를 보니 세 명의 인물에 대한 특징이 잘 나타나있다.

단점을 보니 재밌다.


이성계 단점 : 착한 척, 아닌 척

정도전 단점 : 눈치 제로

이방원 단점 : 데스노트 사용


적절한 운빨, 아빠찬스 얘기를 한 것은 정말 리얼한 표현인 것 같다.


조선 건국을 다룬 청소년 책으로 이만한 책은 없을 것 같다.

잘 쓰여지고 잘 편집된 청소년용 역사책이다.

역사지식과 교훈을 함께 잘 전달해주는 책이다.


※ 조선 건국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독서후기 포스트는 푸른숲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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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오케이의 돈되는 천만원 소액토지
신동기 지음 / 잇콘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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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부동산시대이고, 부동산투자 불패시대이다. 

나도 아파트 투자로 돈 좀 벌어버려했더니 정부 규제가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규제가 심해져서 마음만 먹고 실전 투자를 해보지도 못했다. 

법이 자꾸 바뀌면서 공부할 게 많아지고 투자가 쉽지 않아 보인다. 


아파트 투자는 당분간 신중해야 한다는 말이 많았다. 

사실 나도 법인을 세워서 아파트 투자에 뛰어들려고 했는데, 법인 투자는 끝물이 되었고 이제 부동산법인 투자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또 무엇이 있을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제 부동산투자는 아파트에서 상가와 토지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토지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토지는 예전부터 아내가 관심이 많았고, 땅을 매입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토지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의 분위기를 잘 반영한 아주 좋은 책이 나왔다. 


부동산책 전문 출판사인 잇콘에서 이번에는 소액으로 하는 토지투자 책을 출간했다. 

토지투자의 달인 만사오케이님이 쓰신 '돈되는 천만원 소액토지'이다. 

소액토지가 자꾸 소액투자로 보인다.^^

천만원으로 부동산투자를 할 수 있다면 소액은 소액이다. 


회사일에 치여서 바쁜 평일을 보낸 후 맞이하는 보석같은 주말에 만사오케이님의 돈되는 천만원 소액토지 책을 읽었다. 


토지 투자 책을 예전에 몇 권 읽기는 했지만, 아직 토지 투자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확보하지는 못했다.

감(感)만 얻었을 뿐이다. 


만사오케이님의 소액토지 투자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감(感)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주는 책이었다. 

사업 실패 속에 좌절했던 만사오케이님은 토지 투자로 성공의 길에 진입했다. 

만사오케이님의 토지 투자 경험과 지식이 이 책에 잘 담겨져 있었다


이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은 지식과 정보를 함께 준다는 것이었다. 


1.토지 투자에 필요한 지식을 준다.

2.만사오케이님이 실제로 경험한 실전 투자 사례가 상세하게 다루어진다.

3.성공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사례도 있다.

4.공매, 소송, 용도, 활용, 협상 등 토지 투자에 필요한 핵심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다.

5.토지투자에 대한 다양한 법지식과 행정서류 샘플을 보여준다.

6.천만원 이하로 할 수 있는 공매 토지투자가 있음을 보여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소액 토지에 투자해서 백조로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만사오케이님의 신의 손을 가지신 분처럼 보였다. 


책 속에 매우 자세한 내용과 스킬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토지 소액 투자의 교과서처럼 느껴졌다.

이 책을 교과서 삼아서 소액으로 공매 토지 투자에 도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사오케이님이 가진 토지는 70필지로 70곳의 땅을 가지고 있다.

그 땅을 매입하는 비용은 건별로 3백만원에서 2천만원 수준이었다고 한다.

책 제목 그대로 천만원대의 소액투자로 토지 투자를 한 것이다.


토지 투자의 교과서 같은 이 책에서 본 주옥같은 내용들을 정리해본다. 


입지적 가치와 공법적 가치를 살펴야 한다.

입지적 가치 : 그 땅이 속해 있는 지역의 가치

공법적 가치 : 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인 공법에 의해 생겨나는 가치


만사오케이님이 토지를 보는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이해관계인이 있는가?

2.인허가에 영향을 미치는가?

3.인접한 땅에 국유지가 존재하는가?

4.경계침범의 땅인가?

5.합필이 가능한 땅인가?

6.재개발 재건축에 포함이 되는 땅인가?

7.골목길 진입로인가?


이 책에서는 소송을 직접해볼 것을 추천했다.

"책임질 수 있는 범위의 작은 금액이라면 가장 힘든 소송을 해보라"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를 토지에 투자해서 소송을 배운다면 남는 장사라는 것이다. 

입찰최저가의 금액 범위를 100만원이하로 설정하고 검색하면 전국에 수 백개의 사건이 뜬다고 한다.


100만원 이하의 땅도 공매에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 정도 금액의 공매 투자라면 나도 당장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 


경매와 공매의 진행 과정이 비교되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성공담을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투자 스킬을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책이다.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기본 개념도 잘 알려주고 있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해준다.


용도지역별 건폐율 및 용적률을 도표로 보여주어서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이 교과서다운 책의 모습은 책 곳곳에 있다. 


컬러풀한 사진으로 소액 토지 투자의 실 사례를 보여주는 점도 유익하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토지를 사진으로 보고 공매 캡쳐화면으로 보니 생생하게 다가온다. 

 

 



땅을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토지이용계획서는 해당 토지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기재해놓은 공식문서이다.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루리스) http://luris.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투자를 위해서는 루리스를 자주 확인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


농지의 용도를 변경할 때도 루리스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살피는게 우선되어야 한다.

그 다음에 지목에 따라 가능한 건축행위 여부와 건축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농지를 다른 용지로 바꾸어 해당 용도로 사용하려면 농지전용허가 신청서를 시군구청에 제출하여 허가를 받아야 한다. 


소액 토지 투자를 하다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문서 중의 하나가 내용증명이다. 

내 권리를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서이다.


이 책에 내용증명 등 여러 문서 샘플이 제시되어 있어서 필요할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일부 문서 샘플은 저자가 실제로 토지 투자를 하면서 작성한 양식이니 실전 사례 양식라서 더 가치가 있다.


책 속에서는 협상의 중요성도 많이 강조하고, 협상 관련 책을 많이 읽어서 협상력을 키울 것을 제안했다. 

아무래도 토지 투자라는 것이 이해관계인인 타인과의 협상을 통해서 용도 변경 및 매도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이기 때문이다. 


농지에 투자할 경우에는 농지취득자격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개념과 발급 방법을 '한걸음 더' 코너에서 설명해주었다.
농취증 발급 시 담당자가 살펴보는 주요 요건을 알려주며 이에 대한 대응방법을 알려주니 매우 유익하다.


책 속에 사례는 성공사례도 있고, 실패 사례도 있다.

실패 사례라고 하더라도 만사오케이님은 때를 기다려서 결국에는 수익을 창출했다.

내가 보기에는 성공율 100%의 토지 투자가였다. 


교과서다운 책 답게 다양한 개념을 설명해준다.

심지어는 '도로의 종류'도 다루고 있다. 


'한 걸음 더' 코너에서 다양한 지식과 스킬을 교과서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총 페이지 384페이지의 양이 괜히 많은 것이 아니었다.

두터운 책 속에는 많은 지식과 정보가 담겨져 있었다.
 


최근에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지고 있다.

개발제한구역에 투자하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읽다보니 교과서 한 권을 읽은 느낌이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밥 먹듯이 투자하며 경험을 쌓아가자'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공매 물건을 검색하는 방법을 따로 기술하지 않았는데, 그 방법을 배우는 곳을 알려주었다.

유튜브에서 '온비드를 읽어주는 남자'를 보면 온비드 공매 토지 물건 검색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책 마지막에는 친절하게도 만사오케이의 추천도서 목록이 있다.

경매, 투자, 등기에 대한 유용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부록으로 각종 서류 양식이 있어서 토지 투자를 할 때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

교과서다운 모습은 책 마지막까지도 유지하고 있었다. 


소액 토지 투자 교과서 한 권을 읽은 느낌이다.

이제 할 일은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지금 당장의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득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온비드 검색을 통해서 적합한 토지를 찾아서 공매에 참여해보는 것이다.


소액으로 토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기하다.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이점은 소액 투자 방법이라는 것이다. 


온비드를 자주 보면서 관심 토지를 찾고 실전 공매 토지 투자에 도전해봐야겠다.

소액 토지 투자는 직장인인 나도 도전해볼 수 있는 다소 부담이 적은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 만사오케이의 돈되는 천만원 소액토지 독서후기 포스트는 잇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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