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민법 | [합격부록] 민법 및 민사특별법 조문집
서석진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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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라고 권유와 압박을 가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호불호와 찬반이 엇갈린다. 

노후를 대비해서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고, 중개사무소 폐업이 속출한다는데 무슨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근로소득보다 부동산소득이 자산을 늘리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시장은 내가 사는 동안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 같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하든 하락을 하든 사람들에게 필수 의식주 중의 하나인 집은 살면서 수차례 경험해야 하는 거액 거래의 대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인생2막을 대비하는 자격증이 될 수도 있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넓혀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가지고 있다. 

부동산을 더 잘 알고 관심을 더 갖자는 생각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할 생각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6과목이다.

민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 중개사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이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중의 하나가 민법이라고 한다. 

공인중개사 민법은 민법이 주는 부담감과 방대한 민법의 양이 부담의 주요 원인일 것이다.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책을 출간했다.

그림민법이다.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민법이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출간된 최신 수험서적이다. 


내용을 살펴보았다.

민법의 시험범위는 민법총칙, 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이다. 

민사특별법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이 포함된다. 


그림민법이라고 해서 무슨 그림책은 아니다. 

어려운 법률 내용을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을 이해하고 보면 더 재미있다.




그림이 있으니 수험서의 느낌이 살짝 제거된 느낌이다.

법률 설명을 글자로 하는게 아니라 주체(당사자)를 그림으로 표시하여 법률 관계를 화살표를 사용해 설명하고 도표를 사용해 설명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래서 그림민법이다. 


책 내용을 컬러풀하게 구성하여서 수험서라기 보다는 안내서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컬러풀한 구성 안에는 시험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계약 성립 부분을 읽어보니 핵심 키워드는 파랑색 글씨로 표시해주어서 기억을 도와주고, 당사자간의 법률 관계를 그림으로 표시해주니 텍스트로 읽는 것보다 이해하기 편한 것 같다. 


텍스트 위에 있는 빨강색 숫자는 기출차수를 표시해주는 것이다. 

얼마나 시험에 출제되었는지를 알려주니 그 중요도를 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민법을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민법에 대한 부담감이 좀 낮아진 느낌이다.

이 책으로 민법을 이해하면서 틀을 잡고, 다시 민법 기본서를 읽고, 민법 문제집을 푼다면 민법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민법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면 합격에는 많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그림민법에는 내용 설명 후 공부내용을 체크해볼 수 있는 '기출지문 족보'를 O X 문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기출지문 O X 문제의 두께가 그림민법 본문만큼의 두께이다.

기출지문을 확인하고 체크해보면서 민법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3부에서는 '옳은 지문 & 틀린 지문'을 제공해서 한번 더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목은 그림민법이지만 셀프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책이다. 

 

책 마지막에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 조문이 수록되어 있다. 

그림민법은 첫인상은 민법요약서였는데, 책을 살펴보니 민법요약 + 기출지문 O X 내용 체크 + 기출지문 한번더 체크 + 법 조문이 합쳐진 책이었다. 

그림민법, 기출지문 체크, 법조문을 분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민법 시험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수험서적을 만난 기분이다. 


공부는 결국 엉덩이공부이다.

좋은 책만 믿고 노력을 등한시하지 않아야 한다.

책상에 장시간 앉아서 진심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이제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2020년 새해가 온다.

새해에는 마음을 잡고 공부에 노력해야겠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다가오고 있으니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아내의 희망도 들어주고, 내 인생2막을 준비하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목적으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합격증을 받아야겠다.

좋은 수험서적을 계속 출간하는 에듀윌은 많은 수험생에게 힘이 되어주는 기업인 것 같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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