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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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직장인의 N잡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사이드잡으로 월 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부럽다.

나도 사이드잡을 하지만 지금까지 연 천만원 수입을 올린 적은 2번 정도 있었다.

그 외는 연 5백만원 정도이다.

내 사이드잡 수입은 연으로 계산하는데, 이 책의 저자의 사이드잡 수입은 월로 계산한다.

저자는 월 1,5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

저자의 사이드잡은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강사, 디자이너, 작가, 강사이다.

진짜 N잡이다.

N잡으로 성공을 일군 저자의 현실적인 이야기, 솔직한 이야기, 경험과 진심이 담긴 이야기, 성공한 자의 솔루션적 조언이 담겨진 책이다.

수입을 다각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유익할 수 있는 책이다.

N잡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저자는 완전 열정적인 사이드잡을 진행했다.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키우고, 그 재능을 시장에 내놓아 수익으로 만들었다.

저자의 재능은 아이패드 드로잉이다.

예술적 재능을 사업으로 변신시켰다. 예술적 재능이 있었다는 점이 매우 부럽다.

크라우드펀딩, 프리마켓, 프리랜서마켓, 독립출판, PDF전자책, 온라인클래스, 대학강사, 단행본을 진행했다.

대단하다.

"취미나 재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이다. 자신과 맞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무자본으로 고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저자의 직업은 모바일애플리케이션과 PC를 디자인하는 UI디자이너이다.

디자인이 본업이면서 디자인이 사이드잡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예술적 재능이 사이드잡에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예술적 재능이 없으니 저자가 말해주는 N잡 세계는 나에게 적용하기에는 좀 거리가 멀기는 했다.

그래도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수익을 만들어가는 방법은 도움이 되었다.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었고, 사이드잡에 대한 영감과 안목을 넓혀 주는 책이었다.

"이직을 했는데 이직은 찾던 답이 아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여전했다. 고민은 되돌이표처럼 돌아와 다시 시작되었다."

저자의 예술적 재능을 뒷받침해준 것들은 역시 노력이었다.

학습, 독서, 기록(일기), 연습, 도전, 미라클모닝...

저자의 N잡 성공을 이끌어준 키워드들이다.

성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역시 아니었다.

저자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능을 상품으로 만들어 온오프라인 판매 : 텀블벅, 프리마켓, 북페어, 온라인스토어, 독립출판

2. 재능을 서비스로 만들어 온라인 판매 : 크몽, 개인프리랜서

3. 노하우와 경험을 판매 : 클래스101, 탈잉, 전자책, 단행본

시작부터 화려했던 것은 아니다.

크몽에 그림 그려주는 서비스를 올렸을 때 3개월간 주문 의뢰가 한 건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상세페이지를 수정하고, 제목을 수정하고, 대문이미지를 수정하고, 포트폴리오를 삽입했다.

그러자 주문 의뢰가 오기 시작했다.

저자가 말하는 수입 창출 방식은 액티브 인컴과 패시브 인컴이다.

액티브 인컴 :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

패스브 인컴 : 잠을 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늘어나는 시스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앱과 새로운 플랫폼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일기앱으로 Dayone을 사용했다고 한다.

숨고는 크몽과 반대 개념의 플랫폼으로 전문가가 의뢰인에게 연락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하이브레인넷은 교수와 강사 인력 채용 사이트이다.

책 속 내용은 저자의 경험과 제안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정리력이 뛰어난 저자인 것 같다.

디자인에 정리력까지 뛰어나니 사이드잡에 성공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다.

저자가 사이드잡으로 프리랜서를 하며 느낀 점이다.

장점 : 플랫폼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없으니 일해서 버는 수익이 모두 나의 수익이다. 정기적인 외주를 받으면 제2의 월급처럼 매월 돈을 벌 수 있다.

단점 : 단독 거래라서 계약이나 작업료에 대한 보호를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 돈을 받기 전까지 무한 수정을 요구하는 곳이 있다.

꿀팁 : 클라이언트가 정기적으로 외주 작업을 맡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면 액수를 떠나 무조건 시작해본다. 개인 SNS를 꾸준히 관리하며 퍼스널 브랜딩을 하면 알아서 외주가 찾아온다. 수정할 때마다 생기는 버전 관리는 필수다. 의뢰인이 수정 전 파일로 원상복구해달라는 요청이 의외로 많다.

저자가 경험한 사이드잡 하나하나가 이렇게 장점, 단점, 꿀팁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이만한 간접 경험은 없는 것 같다.

책 후반부에는 N잡을 어떻게 할까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나온다.

메일 계정 나누기 / 문서 나누기(노션 notion 프로그램 이용) / 폴더 나누기

우선순위 정리하기 / 시간의 덩어리 나누기 / 아침 시간 활용 (미라클모닝)

"시작은 작게 개선은 빠르게 - 빨리 만들어서 빨리 실패하고 빨리 개선하자"

저자의 평균 월수입 포트폴리오이다.

10만원 대 : 독립출판

100만원 대 : 대학 강의, 출판 인쇄

200만원 대 : 프리랜서마켓

300만원 대 : 월급

500만원 대 : 외주 및 크라우드펀딩

1000만원 대 : 온라인클래스

회사에 다니며 사이드잡을 하면서 저자는 일만 한 것은 아니다.

일에 지친 자신에 대한 보상 기준을 만들었다.

"강의 하나를 편집하면 15분간 침대에 눕는다. 한 챕쳐 전체를 편집하면 영화를 보러 간다"

저자가 말하는 N잡은 이렇다.

1. 현재에 대한 투자이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2. 은퇴 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연습하는 것이다.

3. 열심히 모은 돈으로 더 많은 것을 꿈꾸고 도전하게 한다.

4.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었다. 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할 것이다.

저자의 사이드잡이 예술쪽이라서 예술에 재능이 없는 나에게는 거리감이 있는 사이드잡이었지만, 저자의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에 대한 사이드잡 확장은 사이드잡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는 도움이 되었다.

내 재능은 무엇일가?

사이드잡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사이드잡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재능을 만들어낼까?

이런 점들이 고민이다.

지금까지 내가 해온 회사일과 사이드잡에서 아이템과 전략을 찾아봐야겠다.

저자의 경험과 제안이 잘 정리된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을 읽어만봐도 저자가 성공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 생은 N잡러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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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할 수 있어 - 당신이 결심한 모든 것을 이루는 8가지 강력한 무기
김민철 지음 / 라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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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인가?


이 책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실패는 실험이다.


성공을 위한 실험일 뿐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는 창업에 도전하는데 실패가 많았다.


소위 실패 장인이 되었다.



27번의 창업 시도에 24번 실패했다.


실패에 쏟아부은 돈은 무려 150억원이다.



하지만 결국 실패를 실험으로 삼은 김민철 저자는 성공했다.


EBS 토익 목표 달성 브랜드를 성공하고, 온라인 영어 교육 기업 야나두를 성공으로 만들었다.



야나두가 기존 업계 1위를 물리치고 1위가된 후 카카오에 흡수되었다는 것은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스타트업이 대기업에 합병되었으니 대성공을 이루어낸 것이다.



김민철 저자의 실패와 성공 스토리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성공은 운으로 된 것이 아니었다.



도전, 용기, 배짱, 실력, 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새해 1월에 좋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이 나에게 2021년 새해를 더 희망차게 열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다.


​저자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영향을 주었다.



​"인생은 나를 위해 사용하고, 남은 것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p.14)"



과도한 오지랍과 불필요한 낭비를 인생에서 제거해야 한다.


나에게 충실한 삶이 최선이고, 각자도생의 시대에 걸맞는 생존법이다.



"공교육은 어디에 내 놓아도 무난한 평범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의 장인에게 배워야 한다."



기존의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고, 진정한 실력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찾고 그것에 매진해야 함이 느껴지는 글이었다.



책에는 인상적이고 교훈적인 글들이 참 많았다.


저자의 의견도 있었고, 책과 연구결과를 인용한 내용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김민철 대표가 책을 참 많이 읽는 분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여러 연구와 사례들을 보면서 다독을 했고, 생각이 매우 논리정연함을 느꼈다.



성공은 역시나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었다.


많은 노력과 고민의 흔적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었다.



"만약 지금까지 내가 이뤄놓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무엇을 이룰 것인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성취가 없는 것은 지금까지 쏟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달성할지에 대한 목표 정의가 없어서일 수 있다. 에너지가 집중되지 못하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여러 가지 일에 흩어져서 이도 저도 이룰 수 없게 된다.(p.41)"



저자는 만다라트 계획표를 만들어서 실천했다.


만다라트는 일본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64개의 실행계획표이다.



성공(핵심목표)을 위해서 필요한 8가지(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그 여덟가지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목표 8가지(실행 계획)를 만든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64개가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표가 된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아인슈타인, p.64)"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핵심 습관을 바꿔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p.77)"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은 시간을 다르게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p.122)"



"주기적으로 나의 상태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를 쓰는 것이다.(p.127)"



EBS 토익목표달성 브랜드에 투자한 것과 수익을 얻은 것은 매우 인상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일이었다.


내부 직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3억원을 EBS 토익목표달성 브랜드에 투자하려고 했다.



EBS는 관심이 없었고, 두 번이나 거절했다.


그런데 토익목표달성을 담당하는 부장이 세 번째 바뀌면서 제안을 받아주었고, 3억원을 투자해서 150억원이 수익을 만들어졌다.



노력하고 시도하고 기다린 것이 성공으로 연결된 사례였다.


물론 마케팅적인 고민과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냥 된 것은 결코 아니다.



부장이 세 번째 바뀌면서 투자가 성사되었다는 이야기는 매우 교훈적이다.


한 번 실패했다고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시도해서 얻어낸 결과이다.



"성공에는 많은 요소가 필요하지만 그중 매우 중요한 것은 '내가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다.(p.14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실패를 버티고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 목표를 달성하느냐의 여부는 실패를 마주했을 때 포기를 하는지, 다시 한번 더 시도하는지에 달려있다. 반복되는 실패에도 계속 시도해나가기 위해서는 실패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p.145)"



"힘들어하는 사람을 한두 번 위로해줄 수는 있어도 패배감이 반복되면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된다. 이 세상에 힘든 사람을 계속 위로해 줄 사람은 없다.(p.146)"



"수영 선수들을 연구한 사회학자 댄 챔블리스는 '훌륭한 수영 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한다.(p.157)"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집단에 속하면 비록 집단의 가치관, 사고방식, 행동이 자신의 것과 다를지라도 금세 집단에 동조하게 되며, 이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때문에 집단의 문화는 부지불식간에 나의 것으로 내면화되어 나의 가치관, 사고방식, 행동이 된다. 어떤 집단에 속할 것인지를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p.158)"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환경으로는 '성장하는 커뮤니티, 페이스메이커, 멘토'를 뽑았다.



성장하는 커뮤니티...


페이스메이커...


멘토...



올해 꼭 만들어야 목표라고 생각했다.



멘토를 만들 때 가상의 멘토를 만드는 방법도 있었다.


나폴레온 힐 작가는 가장 존경하는 아홉 명의 인물을 가상의 멘토로 삼아 그들을 흉내냈다고 한다.


에머슨, 페인, 에디슨, 다윈, 링컨, 버뱅크, 나폴레옹, 포드, 카네기를 가상의 멘토로 삼았다.



1년 동안 매일 밤 가상회의를 열어 멘토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들의 개성을 흡수해 본인의 성격을 바꾸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나도 가상의 멘토를 만들과 그들과 가상회의를 하는 것을 해봐야겠다.



잘 알려진 벼룩 이야기를 다시 읽으니 반가우면서도 인상적이었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이런 병뚜껑으로 막혀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마리의 벼룩을 병 안에 넣어둔다. 뚜껑을 닫지 않은 병에서 벼룩은 쉽게 병 밖으로 튀어 오른다. 하지만 뚜경을 닫으면 벼룩이 뚜껑에 부딪히게 되면서 그런 경험에 따라 벼룩은 높게 뛰지 않으려고 주의한다. 3일이 지난 후 뚜껑을 열어도 벼룩은 병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벼룩의 생존법칙이 바뀐 것이다.(p.209)"



내가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에게 이 벼룩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사장이 만든 뚜껑에 직원들이 소심해지고, 수동적이고, 단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가 알려주는 아침, 오전오후, 저녁 생활법은 따라할만 한 가치가 있게 보였다.



아침 : 기도, 명상, 감사일기


오전오후 : 업무 시간에는 타이머를 설정해 50분간 집중 근무 후 10분은 걷거나 스트레칭, 짧은 유머 동영상 보기


저녁 : 운동, 가족 또는 친구들과 대화, 7시간 이상의 수면



새해에 참 좋은 책을 읽었다.


새해 계획과 다짐을 세우는데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도 성공할 수는 있다.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


저자의 실험과 성공이 많은 교훈을 주었다.


​​


책에는 부록으로 YOU CAN DO 노트가 함께 있다.


66일간 꾸준히 기록하며 성공을 위한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주는 목표 노트이다.



그동안의 내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내 삶을 계획하고 다짐하는 의미로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과 계획이 교차함을 느꼈다.



회사일이 후진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내가 만들어내고 개선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회사에 일하러 나가는데 조금만 더 일하면 나와 회사 모두를 위해서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기쓰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일, 나쁜 일, 잘한 일, 잘못한 일, 계획과 다짐을 기록하다보면 좋은 마음과 습관이 형성되어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서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도망치지 말고 부딪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 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데 실험이라 생각하고 부딪혀야겠다.



김민철 대표님이 '야나두'를 그냥 성공시킨 것이 아니었다.


성공에는 다 이유가 있었고, 실험이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환경, 페이스메이커, 멘토...


도전, 커뮤니티, 환경, 일기, 휴식...



이 책을 읽고나니 2021년은 예전보다 더 나은 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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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 원리 with 파워포인트 - 좋은 보고서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
김연희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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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의 절반은 보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고서 작성은 회사 업무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회사에서는 말이 아니라 문서가 업무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보고서 작성을 잘 하는 사람이 회사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보고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보고서 작성은 어려운 작업이다. 



좋은 보고서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를 제시하면서 그 네 가지 원리의 개념과 보고서 작성 스킬을 알려주는 책을 읽었다.


더 나은 보고서를 쓰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이 책은 길벗에서 출간한 책이다.


길벗은 실용적인 책을 만드는 전문 출판사로 믿음이 가는 출판사이다.



길벗이 만든 책은 항상 좋은 인상을 주었고, 그로 인해서 길벗이 출간하는 책에는 믿음이 간다.


​이번에 읽은 보고서 작성 원리 책도 그동안 길벗이 주었던 기대감과 만족감에 부응했다. 


​​


좋은 보고서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좋은 보고서!



저자가 말하는 보고서 쓸 때 가져야 할 고민 사항은 두 가지이다.



1. 보고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할 것인가?


2. 보고 대상자를 어떻게 이해시키고 설득할 것인가?



보고서의 고민거리 두 가지를 염두해두고 보고서를 쓴다면 보고서의 질은 분명히 더 나아질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보고서 작성의 4단계는 '기획 - 논리 - 직관 - 시각'이다.



기획 - 논리 - 직관 - 시각의 관점에서 보고서 작성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실제로 만들어졌던 다양한 보고서 샘플을 보여주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보고서의 종류들을 설명해주고, 각 종류별 보고서의 작성 방향을 알려준다.


Before와 After로 보고서 작성의 수정전과 수정후 모습을 비교해 주어서 그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보고서 작성 스킬은 구체적이면서도 자세한 편이다.



1. 제목부터 잘 쓰기 : 목적, 해결방안, 기대효과가 보이는 제목 쓰기


2. 목차 구성 : why, what, how


3. 로직트리 : 논리적 전개, 겹치지 않고 누락이 없어야 (MECE)


4. 키워드와 도형으로 보기 쉽게


5. 화살표 사용 : 변화, 이동, 상호관계, 분기, 결과, 수렴, 확산


6. 보고서 디자인 : 통일, 배치, 정렬, 강조, 색상, 텍스트, 표, 차트, 이미지, 아이콘, 여백



로직트리를 잘 만드는 것에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해 보였다.


보고서 작성의 목적과 세부 내용을 잘 알아야 잘 쓸 수 있고, 논리 전개도 잘 구성할 수 있다.



보고서의 구성에 논리성을 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연습과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파워포인트로 보고서 작성을 실습하는 내용이 중간중간에 끼워져 있다.


파워포인트 점편집으로 구부러진 화살표를 내 마음에 맞게 편집하는 기능을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파워포인트의 기능이 무궁무진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내가 알고 있는 파워포인트가 얼마나 좁은지를 실감했다.


책을 읽다보니 갑자기 파워포인트 제작자와 제작회사가 위대해 보였다.



책에는 좋은 보고서 샘플이 많았다.


보고서 작성시에 영감을 얻기 위해서 참고하면 좋을 보고서들이 많은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파워포인트 기능 중 신기했던 것은 '로고에서 색상 추출하기(p.136)'이었다. 


[서식] [도형채우기] [스포이트]를 이용해서 로고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파워포인트 도형에 구현할 수 있었다.


신기한 기능이다.



텍스트형 한글 보고서를 프레젠테이션형 파워포인트 보고서로 만드는 작업을 단계별로 설명해주는 내용도 좋았다.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회사에 다니면서 그리고 패널 일을 하면서 보고서를 참 많이 만들어봤다.


보고서 작성은 결국 경험이고 연습이라 생각한다.



보고서를 많이 만든 사람이 보고서를 잘 만들 수 밖에 없다.


대신에 책과 교육을 통해서 보고서 스킬을 익힌다면 보고서 작성을 잘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는 있다.



이 책이 보고서 작성의 안목과 스킬을 높여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파워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고충과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에 언급된 보고서 샘플을 보는 것만으로도 보고서 작성 스킬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보고서 작성할 때 종종 참고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보고서 작성 원리 with 파워포인트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길벗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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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의 기적 - 면역력과 생사를 결정하는
선재광 지음 / 다온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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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의대를 졸업한 피해독·고혈압 전문 한의사가 쓴 책이다.

나도 젊었던 나이가 어느새 한 해 한 해 지나다 보니 이제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나이가 많아지니 건강검진에서도 이상 신호가 나오고,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몸의 변화로 건강의 소중함을 본의 아니게 깨우치면서 살아가는 나이가 되었다.

중년이 되면 신경써야 할 건강지표가 무엇보다도 혈압, 혈관, 혈당인 것 같다.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이지만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평소에 체온 건강법에 관심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서 체온 건강법을 확인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골혈압 전문 한의사의 체온 건강법 책에서 혈압, 혈관, 혈당 관리에 필요한 체온 건강 관리법을 배웠다.

만성질환에서 벗어나려면 체온을 1도 올리라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건강비법이다.

체온이 낮으면 질병에 걸리기 쉽고, 실제로 환자들의 체온은 낮다는 것이 조사결과라고 말한다.

책은 읽기 편하게 쉬운 설명 글로 쓰여져 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다보면 정상 체온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정상 체온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체온 1도를 높여서 건강을 유지하는 체온 건강법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왜 체온 1도를 높여야 하는지를 이론과 사례로 잘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들과의 비교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 1도가 높다. 나이가 들수록 체온이 내려간다. 그 이유는 대사능력이 떨어져 그 과정에서 생산되는 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체온이 내려가는 정상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내려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00%가 올라간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의 심부 체오은 37.2℃ 라고 한다.

현대인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몸이 이완되는 시간은 적고 늘 긴장해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도 체온을 저하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체온이 떨어졌을 때의 문제점이 책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낮아질뿐만 아니라,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이로 인해서 질병 발생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현대인의 열 명 중 아홉 명이 저체온 증세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소화기관의 저체온 증상 중의 하나가 역류성 식도염이었다.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은 인체에 많은 부담을 주며 면역에도 큰 적이다. 1년 내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먹는 습관이 좋다.(p.87)"

"열이 나면 피가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병이 없다. 열이 나면 몸의 체온조절중추는 열을 식히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킨다. 혈관이 확장되면 혈행이 빨라진다."

피를 맑게 하는 습관 6가지를 추천했다.

1. 반신욕

2. 숙면

3. 스트레스 해소

4. 매일 가벼운 운동

5. 햇빛을 받으며 걷기

6.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

저자는 MBN 엄지의 제왕 프로그램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체온 1도의 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치료 사례 여러 건이 소개 되었다.

체온 상승으로 통증이 감소하고, 질병이 호전되는 사레들을 보여주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 건강법을 알려주었다.

옛부터 여름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이유가 있었다.

"여름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몸이 스스로 몸속 열기를 밖으로 배출한다. 그래서 피부 표면에는 열이 몰리지만 속은 허하고 냉해진다. 여름에도 뜨거운 음식을 먹어 속을 냉기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몸에서 만들어내는 열의 22%가 근육에서 나온다.

근육량이 적으면 체열이 부족해진다.

근육을 키워야 체온이 올라가고 건강해질 수 있다.

과식은 체온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소화를 시키기 위해 혈액이 장으로 몰리고, 다른 장기에 혈액 공급이 줄면서 활동을 덜하게 되어 열생산량도 줄어든다는 것이다.

단식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여 몸속 독소가 배출되고 혈액이 맑아져 면역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눈곱이 끼고 입냄새가 심해지는 현상은 몸에서 독소가 배출되는 경험이라고 한다.

매일 밤에 잠을 자느라 단식을 한 결과라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붉은 계열, 아래로 뻗어 자라는 채소, 짠맛

육류, 계란, 검은콩, 당근, 양파, 우엉, 파, 된장, 단무지, 연근, 볶음밥, 현미, 누릉지, 미역, 검은콩, 청국장, 홍차, 토란, 흑설탕, 생강, 산마, 치즈, 소금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 청색 계열, 위로 뻗어 자라는 채소, 신맛

수박, 오이, 포도, 토마토, 자두, 맥주, 냉국수, 새우, 게, 조개, 오징어, 바나나, 빵, 과자, 귤, 파인애플, 감자칩, 아이스크림, 우유, 두부, 백설탕, 상추, 콩나물, 식초, 초콜릿, 쥬스, 두유, 콜라, 커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는 어떻게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할까?

1. 걷기 : 걷기 전후로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시면 독소 해소에 도움

2. 스쿼트 :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게

3. 스트레스 해소 : 순간 신체 스캔 명상, 자연음 듣기, 소리내어 웃기, 심호흡 1분, 천연오일, 목과 어깨 마사지, 춤추기

4. 도리도리, 죔죔, 곤지곤지, 발바닥 박수

5. 족욕 30분 : 양파껍질은 혈관 확장을 돕고, 쑥은 혈관을 강화

6. 배찜질

7. 생강홍차, 마늘장아찌, 수정과, 계피정과, 연근정과

8. 뜸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체온 1도 올리기 방법은 책 속에 잘 설명되어 있다.

체온 1도를 올리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족욕과 배찜질은 바로 실천해봐야겠다.

근육 강화 운동을 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죔죔, 곤지곤지, 발바닥 박수도 생활화해야겠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알려준 것들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비법들이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실천법들이 잘 설명된 책이다.

2021년 새해의 시작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 실천을 시작하는 해로 만들어야겠다.

※ 체온 1도의 기적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다온북스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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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 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비타씨(최이윤).부토피아(이철호).준걸(박경준) 지음 / 잇콘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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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사회는 기승전부동산이고, 부동산승전결인 시대인 것 같다.

부동산투자가 대세이고, 전부이고, 독보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정부의 규제에 세금 인상에 대출 제한에 지금 집이 없는 사람들도 고민이 많고, 집이 있는 사람들도 고민이 많고, 집이 많은 사람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다.

 

2838세대는 어떠할까?

그들이 안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부동산 책이 잇콘에서 출간되었다.

 

부동산책 입문서로서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차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책에 실린 직장인들의 부동산에 대한 현실감 있는 고민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대화형 문장들로 구성되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부동산 책인데, 그 깊이가 남다르다. 내 집 마련부터 이사, 대출, 양도소득세, 갈아타기, 재건축, 재개발까지 단계별로 깊이 있게 알려주는 알찬 책이다. 2838세대가 궁금해하는 부동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공저자 중의 한 분인 부토피아님은 내가 블로그 이웃으로 등록을 해놓고 포스트를 꾸준히 보고 있는 블로거이다.

저자들의 이력을 보면 2838세대의 멘토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다.


비타씨 : 20대 젊은 나이에 부동산 투자에 눈을 떠 서른 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당찬 싱글 여성, 현장형 공격적 투자자


부토피아 : 꼼꼼한 데이터 분석과 흐름 파악으로 상승 예상 지역을 짚어내는 명문대 출신의 탁월한 분석가


준걸 :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부동산의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재개발·재건축 전문 부동산 투자자이자 직장인


대화형과 설명형 문장체를 사용했고 논픽션 소설 스타일로 기술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안하다.

잘 쓰여진 글과 잘 정리된 도표 등을 통해서 부동산 투자 입문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집사도 될까?

그 정답은 당연히 책 속에 있다.

 

진짜 지금 집 사도 될까?

이 책에서는 '투자의 시작은 실거주 집 마련부터'라고 말한다.

 

그 근거는 데이터로 보여준다.

매매가, 전세가는 물가 상승과 함께 모두 상승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집 마련 비용은 상승해왔기 때문에 실거주 집 마련은 필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실거주 집 마련을 비롯해서 집을 사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실거주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은 부동산 투자의 시작이다.

집을 사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렇다면 어떤 집을 살까?

그것도 이 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미래 가치가 있는 집을 선택해야 하고,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책 속에 있다.

 

청약은 어떻게 할까?

정부가 발표하는 신도시 계획 일정을 믿지 말라는 것은 좀 충격적이었다.

 

정부의 신도시 발표후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지기까지는 6년 정도 걸린 곳도 있고, 14년까지 걸린 곳도 있다.

화성 동탄 1신도시의 경우 개발기간이 2001년부터 2015년이다.


평택 고덕신도시는 개발계획이 발표된 것은 2008년인데 최초 분양이 2015년에 이루어졌으니 이곳의 청약을 기다린 35세 가장은 42세가 되어서 청약에 도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현재 발표된 3기 신도시 개발도 무조건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좋은 조건을 고집하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 가능한 물건에 청약을 할 것은 조언했다.

 

대출을 이용해서는 어떻게 투자해볼까?

이 책에는 대출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부린이에게 설명해주듯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주택 투자만이 답이 아니라고 말하며 상가 투자에도 기회가 있다고 말하고, 오피스텔 투자에도  아파텔 투자에도 빌라 투자에도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중개보수요율표까지 보여준다.

2838세대와 부린이에게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다.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저자들이 상당한 노력을 한 것 같다.

부린이를 위한 입문서에 필요한 내용이 모두 담겨져 있다.

 

이 책이 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부동산 투자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변이 있다.

 

2. 비교 설명이 많아서 이해를 도와준다. 예를 들면 실수요가 풍부한 아파트와 가격이 저렴한 빌라를 비교하여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다.

 

3. 현실감 있는 설명이 돋보인다.

수원광교에 집을 살까 망설이다가 급등하는 집값에 매수를 부담스러워 하던 친구의 이야기부터 이 책 속에는 현실감 있는 사례들이 많이 실려있다.

 

4.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상가 투자로 월급을 대체할 고정수입 만들기를 제안하고, 부동산 기사 읽기 생활화를 제안하고, 매수할 집의 8가지 체크리스트를 알려준다.

책에 언급된 매수할 집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①일조권 ②싱크대 ③수압 ④세부 크기 ⑤누수와 곰팡이 ⑥발코니 확장 ⑦창틀(섀시) ⑧주요 가전 위치

 

5. 부동산 투자 이야기에는 성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도 있다.

겁도 없이 순식간에 낙찰 받은 5채의 빌라는 초보자들이 저지르는 기본적인 실수들의 결과물이었음을 보여준다. 성공만 보여주는 책에 비해서 실패 이야기가 있는 점이 더 현실적이면서 공감이 된다.

 

6. 단계별 부동산 투자법을 알려준다.

'분석 - 선택 - 중개사 - 대출 - 계약 - 이사 - 갈아타기 - 세금'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7. 디테일이 강한 책이다.

공인중개사무소에 있는 공제증서를 너무 믿지 말라는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사시 체크해야 할 체크리스트는 한 달 전, 일주일 전, 이사 전날, 이사 당일 순으로 상세하게 알려준다.

부동산 종류와 보유 기간에 대한 세율도 표로 알려준다.

 

8.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다.

갭투자 원리를 알려주고, 월세 갭 투자의 방법도 알려준다.

규제의 틈새를 역이용하는 일시적 1세대2주택 전략을 알려준다.

재건축과 재개발 투자방법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제목으로 던진 '2838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의 정답은 '똘똘한 집 한 채가 당신의 평생 자산을 책임진다!'라는 책 뒷표지에 쓰여진 글이 답이라 생각된다.

 

기승전부동산이고, 부동산이 모든 것이 된 지금의 세상은 씁쓸한 모습이다.

하지만, 부의 사다리가 부동산밖에 안보이니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몰릴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또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부린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중급자에게도 부동산 투자의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 책은 계속 진화한다.

그만큼 부동산 전문가가 많아졌다는 것이고, 투자가 이제 대중화되었고, 고도화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잇콘에서 2020년을 마감하면서 아주 좋은 책을 발간했다.

그 동안의 책들도 모두 각각의 가치 충만한 책들이었는데, 이 책은 최근 신간인만큼 그 가치가 더 높은 것 같다.

 

다음 책은 또 더 진화하겠지만, 올해 이 책은 부동산 책으로서는 최고인 것 같다.


※ 2838세대 지금 집 사도 될까요 독서후기 포스트는 잇콘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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