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쑬딴 지음 / 잇콘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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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힘이 대단하다. 

대기업에서 동네 북카페로의 변신은 대단한 결정이다. 


모두가 근무하고 싶어하는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창업에 도전한 것은 분명 대단한 용기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선택한 모험 같은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16년 동안 대기업 근무 후 퇴사하여 경기도 김포에 동네 북카페 쑬딴스 카페를 개업했다. 

다년 간의 해외 근무와 항상 선두를 달려왔던 인사고과 평가로 대기업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저자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국내 근무를 한 후 어느날 갑자기 저평가자로 바뀌었고, 저자의 생각도 바뀌었다.


"어쩌면 회사가 다가 아닐지도 모른다. 본인 인생을 회사에 맡기면 안된다.( p.29∼30)"


이렇게 해서 저자는 퇴사를 결심하고 퇴사 후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쑬딴 이라는 이름은 저자의 영어 이름인데, 아랍어로 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영어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던데 저자의 생각과 실천은 평범하지만은 않다. 


 

퇴사 전 근무 모습, 퇴사 배경, 퇴사 준비, 퇴사 이후의 삶이 매우 사실적으로 솔직 담백하게 표현되어 있다. 

마치 테이블 위에 막걸리 한 병을 두고서 듣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과장도 없고 과시도 없는 매우 진솔한 내용이 매력적이다. 


입사 후 얼마가 지나면 많은 직장인은 누구나가 마음 속에 사표를 품고서 일을 한다. 

나도 그렇다. 

그렇게 사표를 마음에 품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감을 주고, 때로는 자극과 용기를 주고, 가르침도 준다.


어떻게 퇴사할 것인가?

어떻게 내 인생을 제대로 살 것인가?


저자의 고민과 해결법을 보면서 행복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저렇게 사는 게 진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사를 그냥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하면 안된다.

입사에 준비가 필요하듯이 퇴사에도 준비와 과정이 필요하다.


퇴사를 하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1. 퇴사일을 정해라 :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퇴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서 퇴사일을 정해야 한다. 업무 조정으로 일에서 멀어지면 그것을 즐기면 되고, 꼭 해야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잘 마무리하고 나와야 한다.


2. 최소 2년 정도 쓸 수 있는 돈을 준비해라 : 저자는 카페 인테리어 비용 3,000만원과 생활비 월 300만원 씩 2년치를 준비 자금으로 생각했다. 총 1억원 정도가 퇴사 준비 자금이었다. 2년을 버틸 자금이 없다면 퇴사일을 늦춰야 한다.


3.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 조직 내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퇴사한다. 묵은 감정을 반드시 풀고 나온다.


4.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라 : 재직중일 때 마이너스 통장을 반드시 개설한다. 남의 닭으로 내 달걀을 낳게 한다는 마음으로 대출을 적극 활용한다.


5. 용기를 가지고 한 발만 내딛어라 : 한 쪽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쪽 문이 열리기 마련이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한 발 내딛어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잘 산다. 한 직장에서 참고 견디며 불로장생의 꿈을 꾸는 것은 본인의 삶을 방치하는 것이다.


퇴사 준비에 필요한 다섯 가지 요령은 매우 유용한 가르침이다. 

먼저 실천한 자의 현실감 있는 메세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고 교훈적이다. 


저자는 남들이 선호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왜 자신만의 인생을 살려고 했을까?


"왜 사냐는 질문에 대한 답. 저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보려고 삽니다. 못 가본 곳 다니고요. 못 본 영화도 보고요. 못 읽어 본 책 읽고요. 못 만나 본 사람 만나 보려 합니다. 세상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선한 영향을 끼치는 거죠.(p.52)"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옮겨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퇴사를 하고 북카페를 창업했다. 


저자는 퇴사 후 다른 삶을 위해서 회사에 다니면서 적지 않은 준비를 했다. 

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하는 것 자체도 어쩌면 퇴사 준비 중의 하나였다.

두바이 주재원 시절에는 사설 도서 대여 서비스를 해보았다고 한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막걸리학교를 수료했다.

북카페 창업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알아보았을 것이다. 


책, 커피, 막걸리가 함께 하는 북카페를 만들고자 저자는 노력하고 준비했다. 


쑬딴스 카페는 자기만의 컨셉이 있다. 

사장은 대형견인 탄이(골든 리트리버)이다. 

막걸리와 맥주를 팔지만 안주는 없다. 

중고책을 모아서 취급한다.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커피에 자부심이 있다.


개인 창업을 할 때의 실제 필요한 유용한 팁도 전수해준다.

혼자서 할 때는 개인사업자보다 법인사업자가 더 유리해서 법인사업자로 개업을 했다. 

법인사업자 설립시에 법인 정관에는 해보고 싶은 모든 사업을 써 놓았다.

북카페, 일반음식점, 무역, 식품유통, 부동산매매, 임대, 컨설팅, 건설업...


쑬딴스 카페 1호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카페 창업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카페만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해외영업 경험을 살려서 수출하기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중간다리 놓는 일도 하고 있다. 


저자는 탄이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족구를 좋아하고, 막걸리를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한다. 

욕심을 줄이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철학대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고 실천한 것을 보면 쑬딴님은 멘탈이 아주 강하신 분인 것 같다. 


책 마지막에는 '혼자서 해보는 인터뷰'를 통해서 쑬딴님의 생각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고, '10년 후의 내 모습'에서는 저자가 바라는 희망 사항을 보여주었다.


10년 후인 2030년에는 책만 출간하면 50만부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것이고, 시간당 200만원을 받는 명강사가 될 것이고, 쑬딴스카페는 3호점까지 오픈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꼭 그렇게 될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쑬딴스 카페가 궁금하고 쑬딴님이 정말 어떤 분인지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진다. 

언젠가 쑬딴스 카페에 가서 지리산 수제 막걸리 '꽃잠'을 함께 마시며 쑬딴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 


몇 번의 이직을 포함해서 내 직장 생활은 어느새 20여년이 되었다. 

그동안 회사 내에서 한 내 직무가 사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아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남들처럼 참고 견디며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


퇴사는 언젠가는 거쳐가야 할 과정이고, 이직을 위한 퇴사는 진정한 퇴사가 아니다.

진정한 퇴사는 내 일을 찾아서 시작했을 때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올해는 꼭 그것을 찾아야겠다.

그리고, 진정한 퇴사를 준비해야겠다.


※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잇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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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 [특별제공] 빈출지문 정리노트, 제30회 기출문제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임선정 외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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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시험서의 수험서를 보면 노란색 표지가 황금을 연상시킨다. 

자격증 취득의 목적은 결국 수입 창출이니 황금색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컬러는 표지로서 매우 적합한 것 같다.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몇 개월 후면 치뤄진다.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 한다. 


기본서로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모의고사를 보는 순으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에듀윌에서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을 대비한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새로 출간했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기출문제를 공부하기 위해서 책을 살펴보았다. 



공인중개사 시험 2차 과목은 무려 4과목이다.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껍던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세 권으로 깔끔하게 분권되었다. 

2차 기출문제집이 분권이 되니 과목별로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좋다.

제본 기술이 좋다보니 분권을 해도 각각의 책들은 새책 같다. 



책 맨 앞에는 부록이 있다.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합격 부록이다.

빈출 지문을 괄호 채우기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소책자이다.

틈새 시간에 짬짬이 공부용으로 제격이다. 

전철로 출퇴근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빈출지문 정리노트를 보니 4 과목 공인중개사법령,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의 빈출 지문이 괄호 채우기 문제 형태로 수록되어 있다. 

각 챕터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서 기본서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가이드되어 있다.

내용을 보니 휴대용 암기노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근데, 정리노트만 봐도 공부량의 방대함이 느껴진다.

합격을 위해서는 상당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에는 10년간의 공인중개사 2차 기출문제가 단원별로 수록되어 있다.

많은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볼 때 유용할 수 있는 회독용 정답표가 있다.

맨 처음 문제를 풀 때 바로 교재에 정답을 체크하지 말고 회독용 정답표에 체크하라는 것이다.

회독용 정답표는 에듀윌 도서몰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에서 다운로드 받아 출력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여러 번 문제를 반복해서 풀 때 유용한 도구이다.



기출문제를 왜 공부해야할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해서 기출문제는 반드시 풀어야 하는 필수문제이다. 

1차와 2차 모든 과목에서 기출문제 풀이는 필수라고 강사들이 강조하고 있다.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출제경향과 문제패턴을 파악한다.

단원별 중요도와 핵심 키워드를 확인해서 공부 효과를 높이면서 효율적인 공부를 하게 한다.

 



구성과 부록은 만족했고, 이제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본문 내용을 살펴보았다.

파트별 최근 출제 비중 및 출제 경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표기출 문제를 제시하여 자세하게 기출풀이를 해주고 있다. 

기출풀이에는 기본 설명과 이론플러스를 구성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기출문제별로 난이도를 표시해서 시험의 수준을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본문 내용의 글씨는 큰 편이라서 가독성 좋고 공부하기에 편한 것 같다.

기출 문제가 몇 번째 시험에 나왔는지 표시해주고 있어서 최근 기출인지 예전 기출인지 확인할 수 있다.

각 기출문제에는 키워드가 있어서 학습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으로 기출문제에 대한 파악과 공부는 어느 정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인기에 발맞춰 시험의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 것 같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다가오고 있으니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이 파랑새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시대에 자격증은 사용 방법에 따라서 분명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내가 나에게 간절히 원하는 선물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다.

아내의 소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에듀윌 교재로 열심히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


2020년 에듀윌과 함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길을 가고 싶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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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 [특별제공] 빈출지문 정리노트, 제30회 기출문제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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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서 시리즈는 가장 많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를 만든 책이라고 한다. 

노란 컬러의 표지가 황금을 연상시키고 이 노란색의 기운이 공인중개사 합격의 길로 안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이 인기다. 

불안정한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함이고,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뭔가 하나라도 잡으려는 니즈가 결합된 결과이다. 

나도 마찬가지인 상황이고, 그로 인해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관심이 많고, 올해는 응시를 할 계획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서와 함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길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시험 공부의 순서는 기본서로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암기와 문제 풀이를 반복하는 것일 것이다. 

에듀윌에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용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출간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1차와 2차가 있듯이 1차와 2차 각각을 출간했다. 

자격증 시험에 있어서 기출문제 파악과 분석은 기본이기에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원별 기출문제집 1차를 살펴보았다.  



노란 컬러의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집 표지는 볼수록 마음에 든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책을 보았을 때 두꺼운 한 권의 책으로 보였는데 두 권으로 분권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제본 기술이 향상되어 분권 후에도 마치 각각이 새 책처럼 깔끔한 모습이다. 

무거운 책을 나눠서 휴대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다. 

 



책 앞을 보니 부록이 있다.

부록으로 빈출지문 정리노트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시험에 자주 거론되는 지문들을 정리한 것으로 이것도 분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분책하면 아주 가벼운 휴대용 수험서가 된다. 

출퇴근 길에 휴대해서 읽으면 틈새시간을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 공부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빈출지문 정리노트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괄호 채우기 형식의 문제들이 단원별로 정리되어 있다. 

빈출지문 정리노트의 챕터를 에듀윌 1차 기본서 어느 부분에서 공부할 것인지도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기출 지문을 괄호 채우기 문제 형태로 정리했고, 문제에는 몇 회 기출인지도 표시하고 있다. 

가볍지만 중요 내용을 잘 정리한 노트이기에 짬짬이 공부용으로 제격인 것 같다. 


 


회독용 정답표가 있는데, 이것은 단원별 기출문제 교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선물이다. 

맨 처음 문제를 풀 때 바로 교재에 정답을 체크하지 말고, 회독용 정답표에 체크하라는 것이다. 

회독용 정답표는 에듀윌 도서몰>도서자료실>부가학습자료에서 다운로드 받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수험서의 출판 문화도 갈수록 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예전과는 확실히 많이 달라졌고, 그 진화의 선두에 에듀윌이 있는 것 같다.

수험생의 입장을 많이 배려하고 있는 에듀윌의 모습이 느껴진다.

 


수험서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문 내용일 것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단원별 기출문제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


10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해서 출제경향과 문제패턴 파악을 도와주고 있다.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 전 문항에 대해서 출제 키워드를 기재하고 있다.

 


 

단원별 기출문제집이라는 책 제목처럼 부동산학개론과 민법및민사특별법 두 과목의 단원별로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대표기출 문제를 제시하고, 풀이와 설명을 덧붙이고 잇다.

기출문제에는 난이도와 키워드가 표시되어 있다. 


기출문제에 대해서 상세한 해설을 해주어서 기출문제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2020 에듀윌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1.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2. 어떤 문제가 중요한가?
3. 어떤 문제가 어려운가?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기본서 학습 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예습효과가 있을 것이고, 기본서 공부 후 기출문제를 풀면 복습과 확인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통해서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문제패턴을 익히고, 중요도와 핵심 키워드를 확인해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출문제를 봄으로써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다. 


2020년이 어느새 2월에 들어섰다. 

이제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생각해보면 시험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공부에 더 집중하고 투자해야할 것 같다.

2020년을 에듀윌과 함께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길로 가고 싶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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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 매크로 & VBA - 지금 당장 시작하는 엑셀 매크로 & VBA 읽기만 해도 단숨에 실력이 쌓인다!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
박재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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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엑셀이다.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줄 알고 이를 활용하고 있지만, 더 많은 기능을 알고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어쩌면 내가 사용하는 것은 단순 수준의 산수라 비유할 수 있고, 미분과 적분처럼 한단계 더 높은 수학 수준의 엑셀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엑셀을 잘 하면 내 회사 업무가 훨씬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며, 내가 쓴 문서가 더 빛이 날 것이다. 

그렇게 엑셀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엑셀 매크로와 엑셀 VBA에 대한 책을 읽었다.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 매크로 & VBA"

"지금 당장 시작하는 엑셀 매크로 & VBA" 

"읽기만 해도 단숨에 실력이 쌓인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이 책의 특징과 장점이다. 



박재영 저자는 직장인이면서 엑셀 강사이다. 

업무와 강의 경험이 이 책에 반영되어 있다. 


VBA는 Visual Basic for Application의 약자이다. 

이 책이 지향하는 것은 VBA를 이용해서 업무를 자동화 하는 것이다. 


책 시작부분에는 매크로와 VBA가 왜 필요한가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게 시작해서 원리이해-기능실습-본격실습의 과정으로 매크로&VBA를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매크로 : 마우스, 키보드로 작업하는 동작을 기록하고 필요할 때마다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기능

VBA : 엑셀의 특정 작업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하고 필요할 때 실행하면 프로그래밍된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작업하는 기능


매크로와 VB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엑셀의 [파일] [옵션] [리본사용자지정]에서 [개발도구]를 체크표시해주어야 한다.

엑셀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따라하니 엑셀 메뉴에 [개발도구]가 생겼다. 


하나하나 따라서 할 수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왜 어떻게 중심의 자세한 설명이 텍스트로 함께 제시되고 있다. 

친절하면서도 상세한 설명이 있는 매우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VBA는 프로그래밍언어이고 코드작업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매크로 기록과 분석 없이 처음부터 VBA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매크로로 기록된 코드를 분석하여 특정 작업을 VBA로 구현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매크로를 먼저 안 후 VBA를 하는 것이 순서인 것이다. 

매크로를 먼저해보고 매크로의 구조를 이해하며 분석하는 것이 VBA를 잘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점별 판매실적과 같인 업무상 많이 사용되는 내용을 예제로 담고 있어서 현실적인 점이 좋다. 

매크로와 VBA는 결코 쉬운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펼쳐놓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으면서 하나하나 따라해가야 매크로와 VBA를 알아가고 정복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을 읽다보면 이 책이 뭔가 깊이가 있는 책인 것 같다. 

기능 중심의 단순 설명이 아니라 본질을 가르쳐주는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는 책인 것 같다.


VBA는 결국 코딩작업이다. 

대학에 다닐 때 전산학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의 어려움을 느낀 나로서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에 살짝 겁이 나기도 했다. 

그래도 엑셀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VBA를 알아야 한다. 



조건 세 개로 금액대별 다른 셀 색 입히기, 매출액별 범위 분류하기, 특정 행에 색상 입히기 등 실적 집계에 활용할 수 있는 예제들이 있고, 사용자 정의 함수 활용법, VBA로 필터·차트·피벗테이블을 구현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VBA는 엑셀+프로그래밍언어이다. 

결코 쉽지 않다. 

그래도 이 책이 매크로와 VBA를 공부하고 아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차근차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실습해봐야 매크로와 VBA의 단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어렵지만 알게되면 큰 도움이 될 매크로와 VBA를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 책과 함께 엑셀 매크로와 VBA를 배우고 엑셀 실력을 향상시켜야겠다.

엑셀을 정말 더 잘하고 싶다.


※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 매크로&VBA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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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 좋은 날 - 감자의 자신만만 직장 탈출기
감자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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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싶었던 글과 비슷한 글이 담겨진 책이다.
방송과 신문에서는 대기업 중심의 뉴스들로 가득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직장인은 중소기업에 다닌다.
중소기업의 근무 조건과 복지는 언론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대기업은 공식적으로 검증이 되어 있고, 또한 상장이 되어 있으면 오픈 경영이 이루어지기에 어느 정도는 예상과 파악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의 실체는 입사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

"중소기업은 다녀봐야 그 기업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녀본 사람이 말한다. 소기업은 이런 곳이다."

 

나 자신 개인적으로 대기업에도 다녀보고, 외국인기업에도 다녀본 후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다녀보니 중소기업이 어떤 곳인지 온몸으로 실감했다.

이 책은 중소기업 중 특히 소기업 직장 생활을 리얼하게 표현한 책이다.


글과 그림을 소기업 1년 근무기를 기록했다.
그림이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내용들은 완전 공감되고 매우 동감되는 내용들이었다.


"옥탑사무실, 최저시급 월급, 소기업, 막무가내식 업무지시, 디자인보다 엑셀, 경리일까 디자인팀일까?, 다들 멀티, 잡일, 사장부부..."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1. 감자 : 취업전선에서 줄줄이 탈락하다가 마지노선인 소기업에 입사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있는 30대 유부녀
2. 고무마 : 감자가 다닌 직장에 먼저 근무하던 사회 초년생, 첫 취업한 소기업에서 고군분투하다가 퇴사
3. 소라게 : 서울대 졸업과 대기업 근무 경험이 있는 소기업 대표
4. 가리비 : 소라게의 와이프로 바지사장, 정상이었다가 결국 자기 생각만 하는 전형적인 사장 마누라

 

​감자가 다니는 회사는 사장 부부, 감자, 고구마 이렇게 넷이서 근무를 한다.
오너와 직원 비율이 1:1이다.
고구마가 퇴사한 후에는 오너비율이 더 높아진다.
완전 소기업이다.
구성원만 봐도 어떤 회사이고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눈에 그려진다.

감자는 몇 곳의 기업을 다니다가 소라게네 회사로 입사를 한다.
직장다운 직장을 다녔기 보다는 고생만 한 것 같다.
그나마 다시 입사한 소라게네 회사에서도 온갖 고초를 겪다가 퇴사를 결심하고 결국에 퇴직금 수령 가능 기간인 1년만 딱 채우고 퇴사를 한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먼저 입사해서 먼저 퇴사를 한다.

 

​이 책은 감자의 소기업 근무 1년간의 기록이다.
온라인 판매를 하는 회사에 디자이너로 입사했지만 하는 일은 멀티이다.
디자인부터 경리, 영업관리, 오너  등 온갖 잡일을 다해야 한다.
격무에 시달리다가 몸이 심하게 아프기도 한다.
회사는 아플 때도 일을 시키고, 사표를 내도 혹독할 정도로 일을 시킨다.

​고구마도 마찬가지였다.


근무 기간동안 몸이 아프고 마음도 상했던 고구마는 퇴사 후 건강해진다.
어쩌면 회사가 달콤한 독이었다.

​부부가 운영하는 소기업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면 공감과 동감을 유발하면서 리얼 조언과 진심 충고를 주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회사 가면 이렇게 근무해요!"

 

세상에 존재하는 회사가 다 회사다운 회사는 아니다.
회사마다 다 다르다.


회사다운 회사를 가려면 규모가 어느 정도는 되는 회사여야 하고, 가족 구성원 비율이 낮은 회사로 가야한다.
규모가 작고, 가족이 많은 회사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감자는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퇴사 통보를 한다.
오너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퇴사를 만류하는 듯 하다가 다시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퇴사를 수용한다.

 

​회사에 퇴사를 통보하면서 오너와 면담 내용을 녹음하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당사자끼리의 녹음은 가능하므로 근무 조건 등에 대한 면담을 할 때는 녹음을 할 필요가 있다.

퇴사 통보는 신중해야 한다.
퇴사 통보 후 편하게 퇴사해주는 회사가 있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혹사를 시키는 회사가 있기도 하고, 퇴직금을 못받게 조기퇴사를 유도하는 회사도 있다.

 

​감자는 매우 성실했다.
내가 보기에는 성실하고 능력도 있는 사회인이다.
직장운이 없었다.
자의든 타의든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에 입사하는 운이 없었다.
감자는 퇴사 후 작가가 되고 프리랜서로 일한다.
고구마도 그런 것 같다.

 

"그냥 나는 지나가는 직원일 뿐이고, 여기는 그냥 지나가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의 횡포에 시달리다가 퇴사를 할 것이다.
오너들은 직원을 파트너로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소모성 자원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많다.


그래도 감자는 다녔던 회사를 추억과 애증으로 바라본다.

"추억이 많은 회사, 애증이 많은 회사"

 

애증보다는 추억만 떠오르고 애증이 아닌 애정이 떠오르는 회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많이 공감하고 동감하면서 읽은 책이다.

 

​소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직원들에게 잘 해 줄 자신이 없으면 가족끼리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괜히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은 직원에게 월급을 주는 좋은 일을 한다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어쩌면 달콤한 독이다.

 

좋은 소기업도 분명 있을 것이다.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좋은 소기업의 좋은 오너(대표)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좋은 소기업이 더 많아져서 일반화되었으면 좋겠다.

 

​공감하고 동감하고 조금은 안스러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래도 작가로 프리랜서로 자신의 길을 가는 저자의 모습이 좋아서 다행이다.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오리라 믿는다.^^

 

"감자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소기업 직장인을 응원합니다."

 

정부에서 소기업 직장인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다.
평소에 든 생각이지만 이 책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더 든다.
 
※ 퇴사하기 좋은 날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42미디어콘텐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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