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개정판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임지호 옮김 / 경당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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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창조성은 건강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치유‘ 된다. 창조성을 회복하면서 사람들은 훨씬 더 위대한 자아를 발견하게된다. 우리는 스스로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존재다.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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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개정판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임지호 옮김 / 경당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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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이론은 실천보다 중요하지 않다. 이제 이 책을읽는 동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자기 내면에 갇혀 있는 창조적인 힘이 마음껏 움직이도록 의식 속에 길을 터주는 것이다. 그런 길을 만들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창조성은 모습을 드러낸다.
어떻게 보면 창조성은 피 같은 것이다. 피가 당신의 몸 안에 흐르고 있지만 당신이 만들어낸 것은 아니듯이, 창조성도 당신의 정신 속에 존재하지만 당신이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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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개정판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임지호 옮김 / 경당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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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신이라는 단어를 자연에 순응하는 방향이나 흐름 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창조적인 힘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용하느냐이다. 신‘ 을 정신적 감응의 한 형태로 생 각하는 것도 아주 좋은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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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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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어느 건물 지하에 가게를 차려놓고, 하루에 두 번누군가가 문 밖에 갖다놔주는 음식을 먹고 생활하는 환상 을 품고 있었다. 카프카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다고 했다. 글쓰기는 열기구와 우주선, 잠수함, 옷장 속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없는 어딘가, 완전히 집중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어딘가가 필요하고, 전화를 받을지 아니면 외식 을 하러 나갈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내 내면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사실 난 은둔자 같은 사람이 아니다. 이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혼자 지내는 것을 그다지 좋 아하지 않는다.

9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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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020-01-31 0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평점 이유가 궁금합니다

라이언럽 2020-01-31 08:52   좋아요 1 | URL
4개 찍어야 하는데 잘못 찍었습니다 ^^; 수정 방법을 몰라서 그대로 둡니다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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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리를 썼다. 두 사람은 그날그날의 결과물을 서로에게 보여주지도 않았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았다. 엘리자베스는 그 점에 있어서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었 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친밀함이 작품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예술가가 좋은 작품을 창작하려면 고독을 찾아내거나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8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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