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개정판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임지호 옮김 / 경당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 나오는 신이라는 단어를 자연에 순응하는 방향이나 흐름 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창조적인 힘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용하느냐이다. 신‘ 을 정신적 감응의 한 형태로 생 각하는 것도 아주 좋은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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