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ulsi 2021-06-27  

안녕하셔요. <밥하는 시간>의 저자 김혜련입니다. 어려운 시절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밥하는 시간>의 리뷰를 읽고 감탄과 감동을 한 지가 벌써 이년 전인가요? 그 감동으로 연락드리고 싶었으나 워낙 사회성 부족이라 우물쭈물하다가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제 신간<고귀한 일상>을 보내드리고 싶어 적습니다. 주소를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메일주소는 tulsi@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