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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
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스토리 엔지니어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스토리를 만든다.
단 AI와 함께 만드는 방법을 말해주는, AI 활용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이 안에 들어있는 것들
프롬프트 템플릿
장르별 창작 가이드
저자가 진행한 프로젝트의 사례들.
AI를 활용한 모든 형태의 스토리텔링
- 영화 시나리오, 드라마 대본, 숏폼 드라마. 웹툰 스토리, 프리 비주얼 및 영상 (11쪽)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나라의 AI 관련하여 제정된 법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다음과 같이 4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Part 01 AI 스토리텔링의 이해
Part 02 프롬프팅 마스터클래스
Part 03 장르별 AI 창작 실전
Part 04 AI 스토리텔링의 미래
이야기의 사슬, 완성하기
먼저 표로 이야기의 사슬을 살펴보자. (79쪽)

이 다섯 단계는 직선이 아니라 순환이다.
중요한 것은 각 단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슬의 의미이다. 하나의 고리가 다음 고리를 만들고, 그렇게 연결된 고리들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만든다.
가장 유용한, <Part 03 장르별 AI 창작 실전>
아무리 이론을 잘 알고 있더라도 실제 활용하지 못하면 그 이론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이론과 더불어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웹툰 등 각 매체의 특성에 맞춘 실전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독자들은 필요한 부분을 특화해서 적용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창작의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드라마의 얼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 부분에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된다. 각 부분별로 기록해둔다.
영화 시나리오 창작: 장편 완성하기 :
장편 시나리오는 일반적으로 90-120페이지 분량인데, 보통 1페이지는 스크린 타임 1분에 해당한다. (104쪽)
3막 구조 : setup, confrontation, resolution
이런 체크 리스트도 기억해둘 만하다. (114쪽)
구조적 완성도, 캐릭터의 일관성, 복선과 회수, 페이싱, 감정선
드라마 대본 창작: 시리즈 구조와 에피소드 설계 :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점 : (117쪽)
그 안에 담긴 구조와 리듬, 관객과의 관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영화는 2시간의 완결된 여정인 반면, 드라마는 수십 시간에 걸친 확장된 세계다.
이런 차이는 AI와 작업할 때 완전히 다른 접근법을 요구한다.
시리즈 바이블 : (120쪽)
콘셉트 페이지, 캐릭터 가이드, 세계관 가이드, 시리즈 아크 아웃라인, 에피소드 로그라인
웹툰 스토리 창작: 시각적 내러티브의 비밀 :
웹툰은 읽는 콘텐츠가 아니다. 스크롤 하는 콘텐츠다. (132쪽)
웹툰 한 회의 기본 구조 - 오프닝. 전개, 클라이맥스, 엔딩 (134쪽)
그림 작가와의 협업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을’은 명확히, '어떻게'는 유연하게 지시하는 것이다. (139쪽)
AI와 인간의 관련성
이 책을 읽으면 확실하게 파악되는 게 있다. 바로 AI와 사람 간의 관계를 확실하게 해두는 일이다.
저자의 원칙 알아놓자.
인간이 시작하고 인간이 마무리한다. (8쪽)
AI는 사람을 대체하지 않는다.
AI는 사람의 상상력을 증폭시킬 뿐이다.
시작은 사람이 하고, 마무리도 사람이 한다.
AI는 그 사이에서 사람을 돕는다.
이런 관계는 장르별 스토리 텔링 작성 과정에서 각각 다른 접근 방법을 요구한다.
다시, 이 책은?
AI 와 관련하여 이 책은 두 가지 차원에서 유용하다.
첫째는 AI를 잘 이해할 수 있다. AI를 잘 이해하게 되면, 앞으로 AI시대가 오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AI를 활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이 경우 당연히 AI에 전폭적으로 맡기는 게 아니라, AI와 협조하여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런 이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 대신, AI와 함께 창작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 (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