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 명화 속 다른 그림 찾기로 시작하는 몰입 습관
책장속 편집부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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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들었던 생각

 

그림을 좋아해서 여러 그림을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래도 집중해서 보지 못하고 그냥 스처지나가는 게 버릇이 되었다 싶은데

이 책을 읽으면 그런 나의 버릇도 고칠 수 있고

또한 그림을 색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훈련 기회가 되리라 생각했다.

 

이 책은?

 

이 책을 통해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먼저 63점의 명화를 볼 수 있다. 소개되는 그림이 무려 63점인데. 소개되는 화가 또한 만만치 않다

유명화가들이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알고 있는 화가들 :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오귀스트 르누아르, 존 에버렛 밀레이

수잔 발라동, 클로드 모네, 조르주 쇠라, 베르토 모리조

아메대오 모딜리아니, 피터르 브뤼헐 더 아우더, 장승업, 에드가 드가

메리 카사트, 제임스 타소, 귀스타브 쿠르베, 요하네스 페이메이르

앙리 마티스, 에드바르 뭉크,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프리다 칼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앙리 루소, 바실리 칸딘스키

산드로 보티첼리, 파울 클레, 주세페 아르침볼도 이상 27

 

처음 만나는 화가들 :

칼 아르손, 존 싱어 사전트, 엘리자베트 비제 르 브룅, 유제프 메호페르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페르디난트 호들러, 칼 라르손, 한스 안데르센 브렌데킬데

아서 존 엘슬리, 프레더릭 레이턴, 릴리 마틴 스펜서, 니콜라스 마스

모리츠 폰 슈반트, 테오 반 되스부르크,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제임스 앙소르

포 시냐크, 로베르 들로네, 헨리에타 레이, 험프리 제닝스

할마 아프 클린트 이상 21

 

그렇게 해서 모두 48명을 만나게 된다.

 

그다음 그렇게 많은 화가, 모두 63점을 살펴보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느냐?

 

먼저 제대로 된 그림을 본 다음에 다음 쪽에 조금 다르게 그린 그림을 배치해 놓고 그것을 살펴보면서 원래의 그림과 다른 점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니 원래 그림을 볼 때,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한스 안데르센 브렌데킬데의 그림 <새 모이 주는 아이들>를 살펴보자.

우선 원래의 그림을 보자,

다음에는 집중력 훈련을 위한 다른 그림 찾아내기다.

다른 부분이 눈에 바로 들어오는가?





 자, 정답이다. 책에서는 QR 코드로 정답을 알아볼 수 있다.


 

이 그림은 그나마 쉬운 편이다.

우선 하늘을 날아가는 새가 보이고, 다른 것들도 찾기 쉬운 편이다.

 

그러면 이제 난이도 상인 그림을 살펴보자.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다<별이 빛나는 밤>

 

원래의 그림과 훈련용 그림을 같이 살펴보자.

 




다른 부분이 보이는지?

다른 부분이 분명 있을 터인데, 그것을 쉽게 찾아낼 수가 없다.

답은 다음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시, 이 책은?

 

먼저 이 책에서 새롭게 만난 화가가 무려 21명이나 된다.

반가운 일이다. 그림 공부를 그간 해오면서 많은 화가를 만나려고 노력했었는데

이 책에서 한꺼번에 21명이나 더 만나게 되어 여간 기쁜 게 아니다.

 

그 다음, 그림을 자세하게 보는 훈련을 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림을 제대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점도 배우게 되었으니

이 책에서 일석삼조의 기쁨을 얻은 것이다,

 

이런 기쁨을 얻게 되는 것, 비단 나혼자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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