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리듬 배워봐요]
리듬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음악이 아닐까 싶네요. 리듬감이 있다 없다는 음악에서만 쓰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활에도 이
리듬감이 참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저자 김성은은 리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우리 일상이 모두 리듬으로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얼마전
방송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강연을 했다고 하네요.우리 생활에 음악과 리듬이 분명 영향을 끼치기는 할 텐데 그 정도가 과연
어느정도인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첫장부터 참 재미있게 읽은 거 같아요. 일상에서의 리듬을 관찰해 볼까요? 아침에 집에서 아이들을 깨우기도 쉽지 않죠. 우리집도 거의
열번 이상, 어떤 때는 하이톤으로 마무리를 해야 할 때도 적지 않죠. 저자의 일상도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아요. 집안에 치우지 않은 물건을
정리하라고 할 때는 어떻구요. 이런저런 일상을 들려주면서 저자는 생활습관을 체크하면서 자신의 생활리듬을 관찰하도록 권유한답니다. 한번쯤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 바쁜 일상에서 지나쳤는데 자신의 생활리듬을 체크해보라는 말에 환기가 되네요. 자신의 일상을 알고 자신의
리듬을 알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좀더 나은 리듬을 찾을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게 된답니다. 저자의 말대로 리듬은 단순히 음악적인 것에만 머무는
게 아니더라구요. 리듬은 움직이는 모든 것에 있으며 패턴과 시간의 흐름, 반복과 변화를 거쳐 다른 요소와 조화를 이룬답니다. 하루를 깨우는
나만의 리듬 만들기에 저도 동참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