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다이어트 : 100일이면 충분해 - 착한 몸매를 위한 착한 레시피
한지혜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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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일전부터 준비하는 다이어트 요리>

 

제목이 아주 독특하네요. 웨딩 다이어트~~

결혼을 앞둔 신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몸매와 피부가 아닌가 싶네요.

피부 관리도 하지만 웨딩 드레스를 입기 위한 다이어트도 모두 돌입하게 되지 않나요?

결혼을 앞둔 신부들을 위한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어떤 레시피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종편의 음식 요리 프로그램에서 많이 봐서 익숙한 푸드스타일리스트 한지혜씨가 저자네요.

이왕이면 굶는 것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몸매를 가꿀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된다고 하는데~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는 음식들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저자의 역량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이에요.

 

 

이제 곧 신부가 될 예비신부들을 위해서 계량하기, 재료 써는 법, 간단한 드레싱 만드는 법 등이 먼저 소개되고 있답니다. 유용하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팁이 코티지 치즈 만드는 방법이었답니다.

우유를 끓이다가 산 성분이 있는 레몬즙을 넣으면 응고 되고 거즈에 거르면 치즈가 된다고 하네요.

삼시세끼에서 보았던 라코타 치즈와 비슷한 것 같네요.

이건 따라하기 쉬울 듯해요.

 

 

냉장고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법도 나오네요.

오~~이런 건 주부들에게도 유용하죠.

무조건 넣기만 하는게 아니라 꺼내기 좋은 위치에~~

 

 

목차를 살피면 100일전, 60일전, 30일전, 7일전으로 나누어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굶는 다이어트를 추천하지 않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야식을 줄이고 서서히 식이요법을 하고 점차 저염식 똔느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으로 요리 스타일을 바꿔 식습관을 고치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특히 귀리와 렌틸콩을 이용한 요리법도 자주 보이네요.

귀리를 우리나라에서는 잘 먹지 않지만 요즘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는 익숙한 곡류죠.

 

 

이건 집에서도 가끔 해먹는데 백숙을 하더라도 닭껍질을 다 벗겨서 기름기를 제거한 백숙을 하도록 하네요. 이렇게 하면 정말 깔끔해요.

 

 

그래도 짭짤한 국물이 먹고 싶거나 혹은 라면을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채소라면 레시피를 권장하고 있네요.

라면 스프를 다 넣는 대신 반만 넣고 라면도 반만 넣고 대신 닭가슴살과 채소를 듬뿍 넣어서 먹는 라면이네요. 역시 칼로리와 염도를 낮춘 음식레시피네요.

 

 

돼지고기 안심스테이크의 경우도 기름에 튀기는 방법대신 오븐에 굽는 방식을 택해서 칼로리를 낮춥니다.

 

 

가지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먹는데 치즈에 도르르 말아서 먹는 식감과 색감을 살려주네요.

 

 

중간 중간 예비신부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실려있답니다.

외식이나 회식을 할 때도 칼로리를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어떤 안주나 외식거리를 택하면 좋은지,

혹은 가정식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주의할 점도 소개하고 있네요. 당연히 저염식을 하고,밥을 지으면서 콩이나 귀리를 넣고 기름대신 물을 사용하면 좋다네요. 그리고 물을 충분히 잘 마시라고 합니다.

이건 집에서 실천하면 좋을 듯해요.

 

 

딸기 바나나를 이용한 낫토 스무디도 이색적이네요.

보통 낫토라면 끈끈해서 이상할 듯한데 이 궁합도 이색적이라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야채와 닭가슴살을 넣은 샌드위치도 밀가루 빵 보다는 두부를 이용하면 훨씬 좋겠죠?^^

 

 

 

물론 예비신부들을 위한 100일 동안의 레시피라고는 하지만 집에서도 저염식의 야채를 많이 이용한 이런 레시피를 자주 사용한다면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듯하네요.

결혼을 앞둔 신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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