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행성 - 즐거운 과학 나는 알아요! 2
정회성 옮김, 마고 센덴 그림, 피에르 원터스 글, 채연석 감수 / 사파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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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쉽게 아는 별과 행성의 이야기]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이에 따라 읽는 책도 분류를 나눠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나이별로 성장하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별로 권장할 만한 장르가 있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과학책의 경우 처음에는 과학동화로 접근을 하다가 아이가 흥미를 느끼면 동화에서 벗어나 과학적 상식을 사실적으로 전달해주는 과학책을 찾게 된다.

 

사파리에서 나오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초등학교 전 유아들에게도 들려주기 쉬운 과학시리즈인 듯하다. 특히나 독특하게 다가온 것은 cd가 들어있다는 점이다.

 

보통 cd는 책의 내용을 읽어주거나 관련되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보통인데 이 책의 시디는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우주의 별과 행성에 대해서 들려주는 소리가 궁금하다면 지접 들어보시길^^~~~

 

유아들의 흥미도에 맞춰서 구성이 다양하다. 커다란 그림으로 정보만 간략하게 하고 만화컷을 이용하기도 하고 접는 페이지의 구성을 통해 펼치면서 보여지는 커다란 그림으로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로켓만들기 구성도 담겨있다.

 

준비물도 간단하기 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보조를 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꾸미고 만들어보도록 해도 될 듯하다. 직접 로켓도 만들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더 멀리 나가 행성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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