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히어로즈 5 - 슈퍼히어로 삼총사, 복제생쥐들과 맞서다! 슈퍼 히어로즈 5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복제 생쥐를 물리친 슈퍼히어로즈 대단해~~]

 

 

복제라는 용어가 아이들에게는 익숙할까? 과학적 정보를 많이 듣고 과학과 결합된 판타지 작품을 많이 대하는 요즘 아이들이기에 용어에 대해서도 익숙할 듯하다. 복제라면 나와 똑같은 사람이 또 하나 생긴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좋을거라는 상상을 먼저 한다.

 

그렇지만 누가 주가 되고 누가 부가 되는가를 생각한다면 아마 생각을 달리하겠지. 여하튼 아이들에게 복제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게 할 만한 슈퍼히어로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또 하나 시작되었다.

 

마치 옹고집전의 옹고집이 자기 행세를 하는 허수아비 옹고집 때문에 수난을 겪듯이 우리의 슈퍼히어로즈도 복제 히어로즈가 한 나쁜 일의 흔적 때문에 곤경에 처하게 된다.

 

 나는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누군가 내 행세를 하면서 그것도 나쁜 일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에게는 누가? 왜?라는 의문을 갖게 하면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의 영웅 슈퍼히어로즈가 복제 생쥐들을 맞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이들을 소탕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시원하다.

 

슈퍼히어로즈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드가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것 같다. 다른 책의 구성과 틀리게 다양한 편집을 하는 것도 흥미롭고 아이들이 상상력을 동원하여 마치 자신이 등장인물이 되는 듯한 감정이입을 하게 하는 방법도 아는 듯하다. 약간 욕심을 부리면 여기에 조금의 정보가 들어가면 더 좋겠다. 하는 엄마의 마음. 여하튼 학교에 가져가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걸 보면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분명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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