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 (양장) - 판타지 기사단과 신화의 세계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숙 옮김 / 사파리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신화의 세계로 출발 gogo~]

 

 

 

 

옥수초등학교 4학년 서희수

 

 

 

 

저는 판타지 모험이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제로니모 스틸턴이라는 생쥐가 주인공입니다. 제르니모 스틸턴은 다락방에 초를 찾으러 갔습니다. 초를 찾고 다락방에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별똥별은 크리스털 음악상자였습니다. 그것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루비, 황수정, 토파즈, 사파이어, 자수정이 박혀있는데 열어보니,황금열쇠가 있었습니다.그리고 별똥별이 계단이 되어서 제로니모는 계단을 올라가 문에 황금열쇠를 구멍에 넣어 웅크리고 들어갔더니 두꺼비야라는 개구리를 만나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나라가 나옵니다. 마녀 나라(루비),인어나라(토파즈),용의 나라(황수정),꼬마 요정 나라(에메랄드),난쟁이 나라(사파이어),거인나라(자수정),요정나라(다이아몬드).

 

저는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7가지고요......하하*^v^*

 마녀나라에서는 마녀의 생김새가 웃겼습니다. 마녀여왕이 그냥 그림으로 보기에는 얼굴이 이쁘지만 한쪽눈은 시커멓고 한쪽눈은 푸르죽죽하고...ㅋㅋ

 

인어나라여왕 사이레나가 제로니모에게 보석을 받았다고 결혼하자고 그런 허풍함이 정말 웃겼습니다.

 

용의 나라 왕이 불도장을 찍을 때 불로 찍은 것과

 

꼬마요정나라왕이 바이올린을 켜서 저절로 춤추게 만든 것이 웃겼습니다.

 

 

난쟁이 나라에서는 왕과 왕비가 지금 모습이 더 났다고 그런것이 좀 ............ㅡ.ㅡ

 

 

거인나라에서는 왕이 없고 거인 하나가 이름도 모르고 살고 있는게 ㅋvㅋ

 

요정나라에서는 마녀여왕이 요정 여왕에게 장미꽃을 보내서 부하에게 시켜서 냄새를 맡게 했는데 마녀여왕이 나쁜사람인줄도 알면서 속아넘어간 요정 여왕이 이상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다음에는 무슨 여행을 떠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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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왕팬이 된 딸아이가 쓴 글이네요^^ 요즘 제로니모에 푹 빠져서 학교에도 늘 이 책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덕분에 반 아이들이 모두 이 책에  관심을 보이고 빌려달라고 난리라네요. 우선 시각적으로 책의 표지가 무척 화려하고 휘리릭 넘겨만 봐도 구성이 무척 다채로와서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화이야기와 요정, 마녀, 인어, 용, 난쟁이와 거인의 나라가 함께 등장하니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각 나라로 이동할 때마다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 모두 환상적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보석(돌)을 문지르면 그 나라로 들어가게 되고 첫장에는 나라의 전도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한눈에 펼쳐지는데 이런 요소들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더 모험에 직접 참여한다는 기분을 갖게 하는가 봅니다.

 

이번책은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모험의 마지막에는 자신이 겪은 일을 책으로 쓰고자 하는 제로니모. 이번에도 역시 자신의 모험을 책으로 엮는데 좀 독특하게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세계 최초의 고약한 냄새와 달콤한향기기 범벅이 된 책^^ 게다가 자신이 모험한 3권에서 여행한 각 나라에 대한 노래까지 만들었으니 최고의 책에다 음반제작까지 했다고나 할까?^^ 덕분에 책을 읽은 아이들 제멋대로 제로니모 송을 만들어 부르면서 깔깔거리는 시간까지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책의 뒷부분에 마련된 독특한 체험페이지에 이번에는 판타지 세계 사전이 수록되었습니다. 3권에서 제로니모가 여행한 곳에서 만난 돌의 의미는 물론 책속에서 만난 다양한 신화적 인물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어서 이것또한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로니모와 함께 하는 환상여행에 즐거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곳과 새로운 정보를 얻는 재미, 그리고 그림인지 글자인지 구분이 알될 정도로 재미나게 표현된 다양한 활자가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니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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