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요즘에는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사실 내가 나이가 들면서 염증이나 통증에 시달리다 보니 이런 내용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국내 최고 스포츠의학 권위자로 알려진 홍정기 박사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책 이전에 유튜브나 방송을 통해서 먼저 만나고 있었으니 말이다. <홍정기의 리듬운동>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통증에서 해방되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방법, 리듬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먼저 우리가 시달리고 있는 통증에 대한 개념부터 바꿔야 한다.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알려주듯이 의사의 진단을 듣고 나면 스스로 나는 아프다. 이곳을 움직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뇌가 착각하는 통증에서 먼저 해방되어야 한다. 오히려 움직이지 않거나 긴장해서 움직이는 바람에 몸의 리듬이 깨지고 균형이 깨진다고 알려주고 있다. 만성통증에 대한 인식을 깨고 나면 움직이지 않음에서 나의 몸을 리듬감있게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데 동의하게 된다.이 책은 세번째 파트인 리듬운동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어깨에서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까지 리듬운동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도 있고 간단설명도 있지만 가장 좋은 점은 바로 큐알코드를 통해 직접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홍정기 박사가 제안하는 리듬운동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단련운동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본운동 전이나 후에 하면 좋다고 한다. 마지막에 알려준 전신리듬운동은 아침저녁 3분씩 하면 몸전체 순환, 회복 시스템을 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나도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지 않음을 선호했는데 그게 능사는 아니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 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리듬운동을 통해 나의 몸순환, 면역체계를 깨워줘야겠다. 매일 실천 올해의 첫번째 약속으로 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