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아, 엄마는 말이야 - 도담이에게 남기는 엄마이야기
도담맘앤파 지음 / Bud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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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모른다고 느낀 그때부터 ‘내가 나의 은인이 돼 주자.‘하고 한 번만 자기를 안아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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