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12월 31일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길상효 외 지음 / 우리학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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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내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의 현실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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