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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들은 정치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오래, 열심히 지켜봐온 바 이 사람은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도 필요하다. 다른 정치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기에 정치판에 있기 아까운 사람이지만, 그의 5년을 우리가 빼앗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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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01-18
뜬금없이 바나나? 여기서 ‘뜬금없이’엔, 수많은 과일과 작물 중에 왜 ‘바나나’냐는 물음이 내포되어 있다. 아날 (Annales)스러운 접근인가? 아니었다. 작물 수확량으로 보면 세계에서 네 번째이며, 심지어는 가장 생산량이 많은 과일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시작으로 상식이 계속 깨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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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2017-01-14
유가족분들을 혹시라도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말을 해야 하긴 하는 걸까, 그것이 좋을까. 이렇게 고민하는 것도 차별이 아닐까. 걱정과 고민이 뒤섞여 마음은 복잡해지는데, 사회는 정말 밉게도 차갑고 단순하고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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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2017-01-11
“당분간 ‘침몰’은 은유나 상징이 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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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2016-12-29
책 쓰는 것만은 한국의 대선주자들에게서 배워야 할 듯하다, 이렇게 내용 없는 책이라니. 하지만 2012년에 지고 다시 도전해 이긴 그 서사만은 우리가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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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는가>
2016-12-28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황당한 책. 레퍼런스가 엔하위키인 걸 보고 이걸 아홉 권 더 읽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내용과 구성은 좋은데 책 그 자체로서의 신뢰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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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1>
2016-12-24
근대 나우루의 역사를 훑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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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루공화국의 비극>
2016-04-26
사례를 중심적으로 보여준 책. 두께에 비해 자세한 분석 방식은 적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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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살인>
2016-04-26
조기숙은 독특하고 총명한 인사이트를 보여주진 않지만 정치학에 대해선 비교적 정상적인 의견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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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정치학>
2016-04-26
다시 한 번 선거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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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록>
2016-03-24
글이 맛깔나진 않다. 그의 시각은 상당히 현실주의적이다. 그리고 그건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토론을 자주 봐 유씨의 재수없지만 후벼파는 그 언변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거 없이도 꽤 괜찮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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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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