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쇼팽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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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시치리 소설은 등장인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와도 부담이 없다. 한번도 걱정해본 적이 없다. 그만한 개성이 각 인물에 녹아있다는 방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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