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자식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마라
노영희 지음 / 둥구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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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산 상속, 돈 많은 일부 부자들의 이야기로 평범한 소시민인 나와는 거리가 먼 일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며 사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상속이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주는 것에서 아름답게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하고 대비해야 함을 이 책을 읽고 조금쯤 알게된 것 같다.

 상속은 자칫 부모 사후에 남겨진 형제들간의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살아생전에 부모자식간 불화로 번지기 쉽기에

어릴 적부터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 확실한 가치관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자식이 결혼을 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누군가와 만나게 되면 또 문제에 봉착하기도 하니

상속은 감정에만 치우쳐 결정할 문제는 정맗 아닌 듯 싶다.

책 속엔 실제 사례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아버지가 죽은 뒤 어머니와 동생들을 돌보지 않아 생기는 문제,

미리 자식에게 증여했다가 불효하는 자식때문에 돌려받고자 했으나 불가했던 사례,

부모를 잘 모시겠다 약속하고 재산을 받아낸 뒤 먹튀한 사례 등등

정말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은 장면들이 많아 놀랬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젠 상속때문에 발생하는 이런저런 사건들이

비단 TV 속 혹은 소설 속 혹은 일부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란 생각도 드니 겁도 난다.

상조가 처음 생겼을 때, 일부 어르신들은 나 죽을 날 기다리냐는 반응이신 분들 꽤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험 가입도 마찬가지다. 이거들고 어쩌려고? 나 죽기 기다리냐? 뭐 이런...

상속도 그런 의미에서 일맥상통한다.

살아계실 때 꺼+내면 안될말처럼 여겨지는 것 중 하나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 모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필요한 것들이란 생각을 다시 해본다.

좀 더 현명하게 바르게 분쟁없이 닥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나 역시 부모님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경험이 없고,

아직은 40 문턱을 막 지난터라 내 자식에게 무언가를 준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다.

물론 아직 줄 것이 없는 탓도 있지만 ㅎㅎ

상속과 증여, 그리고 자식과 배우자 등등 법적인 틀 안에서 보다 효율적인 절세를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세심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법적인 문제도 그렇지만 보다 나은 자식들을 삶을 위해서도 부모가 정확히 상속에 대해 이해하고

미리미리 준비해 사후에 다툼이 없도록 조정해 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100세를 살아야 하는 시대이다. 어쩌면 그보다 더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대가 곧 올지도 모르겠고...

보다 효율적인 상속과 증여를 위한 세세한 내용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부록 부분만 꼼곰히 읽어두어도 꽤 유용할 듯 싶다.


재산은

 미리 주면 굶어 죽고,

반만 주면 시달려 죽고,

 안 주면 맞아 죽는다


VS


재산은

미리 주면 절세하고,

반만 주면 공경하려 노력하고,

안 주면 기부와 봉사로 보람 있게 살 수도 있다.


자~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는 본인에게  달려있다.

나는 물론 남아있는 내 귀한 자식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결말은? 무얼까?

상속의 방법도 방법이지만 이쯤되면 상속 이전에 바른 인성을 키우는 것이 선행과제는 아닐는지...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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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2 - 은하계 만물상과 슈퍼 엔진!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2
이승민 지음, 서현 그림 / 풀빛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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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본격 SF 창작 동화!!!

라는 설명이 인상적인 < 우주 탐험단 네발로 행진호 >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처음 책도 초3 아이가 엄청 재미나게 읽었거든요.

7세 꼬맹이도 읽어보고 싶다고 말한 책이에요.

다만 7세에겐 글밥이 좀 길어서 조금씩 나누어 읽고 있는 중입니다.

초3 아이는 금새 읽고는 친구들이랑 같이 본다며 학급문고로 가지고 가버렸다는요 ^^


1권에서 길잃은 우주 강아지를 엄마에게 데려다 주고 지구로 돌아가는 길~

역시 순탄하지가 않습니다.

우주선에 있는 연료는 34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인데,

지구와의 거리는 무려 17년하고도 6개월하고도 14일하고도 6시간이 걸리는 해파리 성운 근처!!!

네발로 행진호의 탐험대원들의 표정은 심각하건만 왜케 귀엽고 재미난지 ^^

주인공 캐릭터들이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엄청난 위기에 맞닥뜨린 우주탐험단 네발로 행진호~

물건을 줄여 우주선의 무게를 가볍게 해서 비행 시간을 늘려보려고 하지만...

대원들이 각자 버리고픈 물건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도 모두모두 달랐어요.

특히 붕이는 지구에서 가져온 책들을 버릴 수 없어 고민에 빠집니다.

전자책으로 보면 된다는 다른 대원들의 이야기에 침발라가며 침대에 누워 책을 보는게 좋다는 붕이...

200권의 책을 버리면 5시간을 벌 수 있으니 한권만 남기자는 말에 붕이는 울상이 되고 말지요.

저 역시 집에 있는 모든 책들 중 단 한 권으로 고르라면??? 엄청~~~ 고민될 것 같아요.

붕이는 저 책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대원들은 서로 필요한 물건, 가지고픈 물건, 소중한 물건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다투게 됩니다.

난처해진 나비 선장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은하계 만물상~~~

모든지 팔고 있는 만물상에서 네발로 행진호는 답을 찾아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은하계 만물상에는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여우가 있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는 은하계 만물상~

대원들은 각각 맘에 쏙 드는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구로 빨리 돌아갈 수 있는 그 무엇~

은하계 만물상에서 작지만 최신의 수퍼엔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엔진이라면 지구까지 단 17일에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바로 비용!!!

나비 선장은 혹시 몰라 챙겨두었던 다이아몬드를 꺼내듭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다이아몬드가 아닌 펠랑기 암석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고 매우 흔한 물질이었어요.

즉 바나나 한개만도 못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

우리가 매우 가치롭게 생각하는 것이라도 어떠한 상황이나 장면에 있나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결국 나비선장은 여우들을 우주선으로 초대해 우주선 안 물건들을 보여주기로 합니다.

수퍼엔진의 가치와 맞아떨어지는 물건~ 네발로 행진호에는 있을까요?

그렇게 지구로 돌아가게 된다면 그 길엔 아무 문제가 없을는지...

3편~ 기대해도 좋은거겠죠?

순식간에 읽어버린 < 우주탐험단 네발로 행진호 2 은하계 만물상과 슈퍼엔진! >

가볍고 재미난 스토리와 그림이지만, < 가치 > 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제법 괜찮은 동화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가치롭게 여기던 물건이 지금은 내게 어떤 의미인지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며 아이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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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감정 이야기 레벨 1 (초등 1~2학년) -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1일 1독해 주제별 시리즈
학연플러스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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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1일1독해로 초등 국어 공부,

독해력 준비 중인 7세~ 예비초등 윤양입니다 ^^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초등국어 공부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1일1독해는

주제별로 지문을 엮고 매일 하나씩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 장점이에요.


1일1독해는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초등 1학년부터 4학년 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7세부터도 가능하구요, 독해를 힘들어 하는 고학년 친구들도 독해와 친해지기 위해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짧은 글이지만 지문을 파악하고 읽어내는 힘, 문제가 묻는 것을 지문 속에서 찾아내는 훈련을 할 수 있어

독해력은 물론 나아가 국어 시험에 대한 대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윤양은 초등 1~2학년에 해당하는 1단계를 하는 중인데요,

과학, 동물, 세계나라, 감정 이야기의 4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제별로 묶어 놓아서 좀 더 깊이있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번에 만나 본 것은 감정이야기입니다.

감정... 과연 어떤 지문들이 등장할지 윤양만큼 저도 궁금했어요.


모두 5개로 나누어 지문이 실려 있는데요,

미안함, 고마움, 화남, 떨림 등등 다양한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본문에선 과연 어?던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목차를 보니 더더욱 궁금해졌어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지문~ 제목은 '사이좋게 지내자' 입니다.

과학이나 동물 이야기에는 제목에 주제가 명쾌하게 드러나기에 윤양이 제목만 보고 지문을 선택했었거든요.

그런데 감정이야기에선 제목보다 지문 속 그림들을 먼저 살피더라구요.

이번 이야기는 처음 학교에 간 날의 마음을 담아 놓은 글입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반에 갔을 때 아이들이 한번쯤 느꼈을 간정들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글이었어요.

윤양도 이사를 하면서 올해부터 새로운 유치원으로 옮기게 되었던 경험이 있기에

지문 속 이야기에 푹 빠져들더라구요 ^^



함께 읽어본 뒤에 문제도 찬찬히 풀어보았습니다.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을 묻는 문제도 있었고, 주인공 윤희의 마음을 헤아리는 문제도 있었어요.

네모칸 안에 또박또박 정답도 써보고, 답을 확실히 모를 땐 지문으로 돌아가 맞는 문장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윤희의 마음이 허전한 이유는 같은 반에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였는데,

윤양은 아는 친구라는 표현을 먼저 쓰더라구요, 전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문 속 단어들로 답을 채울 수 있도록

지문 속 문장을 체크해 주고 어떻게 써 놓았는지 다시 읽어보고 답을 쓰게 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라는 문제가 아닌 이상 최대한 지문 속 단어와 문장을 활용해 답을 쓰는 것!!!

사소할 수 있지만 연습이 되지 않으면 아차 틀리기 쉽거든요.


다음으로 고른 지문의 제목은 '두근두근 설레요' 입니다.

놀이기구 그림을 보고 고른 윤양 ㅎㅎㅎ

윤양의 표정도 왠지 셀레어 보이네요 ^^;;;


지문 속 주인공 준호가 놀이공원에 가는 날의 모습을 담은 글이에요.

놀이공원에 가기 전 설레는 마음과 들뜬 마음을 잘 담아 놓은 글이지요.

사실 지난주에 놀이공원에 다녀온 윤양이라 더더욱 감정 이입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급 놀이공원 갔던 날의 이야기로 빠져서 문제풀이는 한참 뒤에 해야했다는요 ㅋㅋ


감정을 나타내는 것은 말과 행동으로 대표되겠지요.

역시 문제에서 준호가 기뻐서 한 행동을 찾는 것이 등장하네요.

신나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의태어를 찾는 문제도 있었는데,

윤양에겐 아직 의태어란 단어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어렵지만 의성어 의태어를 써놓고 예들을 수없이 들면서 설명을 했지요...

요럴 땐 정말 한자 공부도 필요한 것 같아요.

암튼 대~충 감으로 이해한 윤양은 정답을 잘 찾긴 했습니다.

평소에 아이와 대화하거나 이야기를 해 줄 때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 다시 한 번 하게 되네요.

요건 어린 아가였을 때부터 해주면 좋다니깐 미리미리들 해보세요~


제트코스터는 뭘까요?

지문 속 그림을 보고 윤야이 아~ 오빠가 타는 그거~ 라고 하더라구요.

어려운 단어는 친절히 어휘알아보기에서 설명해주기~

요래서 메가스터디 1일1독해가 참~ 맘에 든다는요 ^^


앞서 했던 다른 주제들도 재미나게 했지만 감정이야기는 더더욱 즐거웠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겼었던 이야기며 하고 싶은 것 등등~

독해지만 대화도 풍부했던 즐건 시간이었네요.


앞으로도 예비 초등 윤양, 초등 국어 공부와 독해력 키우기는 메가스터디 1일1독해로 쭈욱 갑니다~

하루 한가지 지문으로 꾸준히~

독해력을 늘리고 국어력을 키우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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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4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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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 없는 기본 문제집!!!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가 중학 수학에도 있었더라구요.

도형 파트를 좋아하는 아이라 초등 도형 파트를 모두 마친 상태라 중학 도형에도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중학 1학년 2학기 전단원을 마스터 가능한 이지스에듀의 <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지스에듀의 바빠시리즈는 연산법, 급수한자 등등 초등 교재로 벌써 입소문이 자자한 교재들인데요,

쭌군도 바빠 연산법으로 수학 공부 했고, 막내는 급수한자 8급 열공중입니다 ^^

 


중학교에선 정말 자기 주도 학습이 중요한데요,

이 교재의 모토도 중학수학, '나 혼자 완성' 이라네요~

선행으로 할 땐 특히 영역별 공부가 효과적인데, 바로 거기에 최적인 교재가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 같아요.

바빠 중학연산도 함께 활용하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도형 책 마무리하면 연산도 같이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교재 구성이에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것은 지금 내 실력 파악하기~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고 진도를 정해봅니다.

정말 빠르게는 14일 그러니까 2주만에 완성하는 진도표도 있고,

천천히 진행하려면 25일 혹은 20일 진도로 하면 됩니다.

그래도 한달이면 중1 도형이 끝~~~ ^^

도형 파트가 약한 중2, 중3 친구들에게 복습용으로도 딱인 교재인 듯 해요.


총 3단계로 학습이 진행되는데, 1단계에선 개념 정리를 하게 됩니다.

개념을 든든히 세워야 문제도 풀고 나아가 응용도 되는 법이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차근히 읽어보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중간중간 바빠꿀팁과 앗! 실수라는 코너를 통해 정말 유익하고 활용만점인 정보들을 배울 수도 있어요.

특히 바빠 꿀팁은 명강사에게서 만 들을 수 있는 공부 비법이라고 하니, 잘 알아두어야겠습니다.

그렇게 기본 개념 정리가 끝나면, 2단계로 넘어갑니다.

2단계에선 각 단원의 핵심 내용들을 문제를 통해 익혀보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쉬운 문제부터 유형별로 풀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문제 풀기 전 풀이 요령에 대한 팁이 나와있어서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잘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암기해야 할 것들도 꼭꼭 알려주니 잘 체크해서 외워두어야 겠습니다.

마지막 3단계~일명 거저먹는 시험문제 ㅎㅎ

제목이 참~ 맘에 들어요, 정말 거저 먹고픈 시험 문제~

이것만으로도 중학교 내신은 충분히 대비가 된다니, 든든하네요.

특히 내신 시험 문제 적중률이 함께 나와있어 어떤 문제가 시험에 나오는지 파악해 둘 수가 있어 좋겠더라구요.

실수가 많은 문제들은 따로 표시해 두기에 좀 더 집중해 풀어 볼 수 있게 구성한 것도 좋았습니다.


오~~ 중학교 문제!!!

도전 의식 불태우며 교재를 살펴보았습니다.

첫째마당 문제는 직선, 반직선, 선분에관한 것입니다.

단어만 보면 이미 다 배운 것들이에요. 어떤 식으로 확장이 될지 궁금합니다.

중학 도형에서 달라지는 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글로 나타내던 도형의 명칭을 기호로 표기하는 점이었어요. 

초등 도형에서도 가장 헷갈리는 부분인 반직선~ 중학도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직선을 기호로 표기하는 것이 좀 헷갈릴 수 있을 듯 해요.

시작점이 분명하기에 바꾸어 쓰는 일이 없어여겠습니다.


개념 확인 후 문제풀이에 들어간 쭌군이에요.

개념 확인 후 풀어보는 2단계 문제들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형들입니다.

찬찬히 풀어보면서 개념이 확실히 정리되는 듯 해요.


역시나 반직선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기호로 표시할 때 왼쪽이 시작이고 오른쪽이 뻗어나가는 부부인데 ㅎㅎ

반대로 표시한거 있죠? 물론 의미상으론 맞는데, 그리 쓰지 않아야겠기에 체크!!!

선분의 개수 문제에선 살짝 실수를 했어요.

선분이란 단어를 휘리릭 보고는 걍 윗 문제와 동일하게 생각하여 틀리고 말았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풀어주었더라구요. 칭찬 팍팍 해가며 문제 더 풀어보았습니다.


선분의 길이 구하는 문제나 두 점 사이의 거리 구하는 문제는 퍼펙트!!!

거저먹는 시험 문제도 모두 모두 맞았어요~

중학도형도 바빠 중학 수학과 함께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


개념 정리 확실하고 문제들로 이해력 높히고 시험대비 문제로 내신 준비까지~

이지스에듀, 바빠 중학 수학,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중학교 1학년 2학기 수학 교재로 추천하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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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자 학습 기초편 1 - 1단계 상형자,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자 1 초등 기적의 한자 학습
강현구.박수밀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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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8급을 대비하며 천천히 느리지만 조금씩 한자 공부 중인 윤양이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하나자가 등장하니 외워도 잘 기억이 나질 않나보더라구요.

반복해서 공부할 필요를 느껴 한자 교재를 찾아보던 중 만난 기적의 한자학습, 기초편!!!

말하면 입만 아픈 ㅎㅎ 길벗스쿨의 기적 시리즈 중 하나인 <기적의 한자학습>입니다.

초등 학습 교재의 선두를 달리는 길버스쿨의 기적 한자는 어떨지 넘 궁금했어요.

일단 급수 대비용으로 출간된 교재는 아닙니다.

물론 한자 급수 시험 대비 가능하도록 문제들도 싣고 있기는 하지만

급수 시험을 목적으로 해서 나온 교재라기 보다는 기초 한자를 초등저학년이 십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에요.


이 책의 부제는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자입니다.

기초편이고 1권인만큼 기본적인 상형자의 한자부터 출발하는데요,

급수 대비가 아닌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요.

바로 한자의 발생 순서에 따라 난이도를 고려하여 학습 단계를 구성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쉽고 재미있게 단계적으로 한자 공부를 해 나갈 수 있기는 하지만 급수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

급수 대비를 하면서 보충교재로 활용하거나 평소에 기적의 한자학습으로 공부를 해 둔 친구들이라면

급수시험 기출 몇번 풀고 부족한 부분만 보완해 가는 방법으로 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길벗스쿨의 기적의 한자학습은 교과서 위주 한자로 만들어져서 더욱 맘에 듭니다.

한자를 배우는 목적 중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우리말을 또 글을 제대로 잘 이해하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교과서 개념어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다고 해요. 역시~~~

기적의 한자학습 기초편은 각 2권씩 3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자 뿐만 아니라 한자가 들어가는 생활 한자어들을 함께 배움으로서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본문 구성 좀 살펴볼까요?

먼저 한 주에 배울 한자 4자가 등장해요.

그리고 학습 계획도 스스로 짜 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어릴 때 부터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습관 들이면 당근 좋겠죠? ^^

그리고 나서 1일차부터 학습이 시작됩니다.

한자의 음과 훈은 물론 글자가 어덯게 생겨났는지 그 변천사도 알아보고

직접 써보며 연습도 해 봅니다.

그리고 해당 한자가 들어간 한자어를 배워보고 문장 속에서 확인도 해 봅니다.

그렇게 4자의 한자를 모두 익히면 이제 복습 필요하겠죠?

학습의 반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니 참 좋더라구요.

다시 한 번 배운 한자들을 써보면서 배웠던 한자어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음은 교과서 따라잡기라는 부분인데, 교과서 속 단어를 통해 한자는 물론 한자어,

나아가 교과 지식까지 한번에 배울 수가 있습니다.

퀴즈를 통해 배웠던 한자어를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나면,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를 통해 한자어가 생겨나 유래와 배경 등등을 즐겁게 베우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형성평가!!!

배운 한자들의 뜻과 음을 확인하고 한자어를 읽어보고 뜻을 확인하는 문제들이에요.

마지막엔 재미난 한자 퀴즈도 등장하더라구요.

시헌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겠지만 자극제가 되기도 하니 적절히 활용하고 보상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주6일의 꽉 찬 스케줄이지만 매일 꾸준히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아이 컨디션에 따라서 혹은 학년에 따라 학습 일수를 줄이고 학습량을 늘리는 등 바꾸어 공부해도 좋을 듯 해요.


한자 카드입니다.

전 요고 복사해서 메모리 게임 등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다음번에 아예 두장씩 들어 있음 어떨까요? ^^ 희망사항~~~


한자 8급 급수시험 준비하면서 배웠던 한자들을 중심으로 복습해 보기로 했어요.

윤양 불화를 차근히 써봅니다,.

불화라는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가 그림을 통해 나와있어서 뜻을 이해하기도 쉽고

또 한자를 암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한자 한자 필순에 맞게 한자를 써봅니다.

길벗스쿨의 기적의 한자학습은 따라쓰는 칸이 크고 글자가 큼직큼직해서

처음 한자를 시작하는 친구들도 두려움없이 편히 한자를 써보면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자도 미술처럼 공부하는 아이 ㅎㅎㅎ

불화자를 따라쓰다말고 옆에 예시 서체와 독같이 쓰겠다며 미술놀이~

불화 한글자를 배웠지만 화재, 화산, 소화기 등 여러 한자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으니 국어실력이나

어휘력 향상에 큰 힘이 될 듯 해요.


그림, 상징, 뜻으로 기억하는 한자 순으로 학습 순서가 나와 있네요.

쉬운 것부터의 난이도 배열이 참 맘에 들어요.

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초등 중학년 이상, 한자를 배워보진 않았지만 어휘력이 부족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을텐데, 그 단어가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한자의 뜻을 알게되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그래서 진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파생되는 다른 단어들을 익히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자 공부 시작이든 정리든~ 길벗스쿨, 기적의 한자학습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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