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2 바른 생활 그림책 : 인사해요!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코코몽.

이미 생활동화 한국어와 영어버전 전집뿐만 아니라 각종 스티커북이며 워크북 등등

아이들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있는 책들이 많이 있죠.

이번에 로보콩과 함께 돌아 온 코코몽2!!!

그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들도 새로이 출간되었답니다.

 

그 중에서 기본 중의 기본 예절인 인사를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책을 만나 보아요^^

코코몽 바른 생활 그림책  코코몽2 인사해요! 바로 요 아이에요~

 

사실 첨에 어? 이거 어떻게 보는거지? 잠깐 생각했는데 책을 펼쳐보고는 아하~ 했다지요^^;

그럼, 코코몽과 친구들이 어떻게 인사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제일 첫 장면이랍니다.

아래쪽으로 책을 내리듯 펼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코코몽2 친구들~

코코몽부터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귀여운 악장 세균킹까지 모두 모두 나온답니다.

 



씩씩한 코코몽은 아침에 어떻게 인사할까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예쁘게 손 모으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코코몽,

울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저절로 따라하더라구요. 신기하게도요..

 



헤어질 때, 세균킹과 감자팡 그리고 캔디팡은 어떻게 인사할까요?

"안녕히 계세요!" "내일 또 만나요!"

비록 애니메이션 속에선 악당 역할이지만 인사만큼은 최고네요^^

 

 



마지막 간지 부분엔 코코몽 친구들과 배워 본 인사법 총정리 부분이 등장하지요.


 

코코몽 친구들을 따라하면 저절로 몸에 익혀지는 각종 인사법!!!

아침에 일어날 때, 어른을 만날 때, 선물을 받았을 때, 밥 먹기 전에... 등등등

직접 코코몽 친구들을인사 시켜보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아마도 아이들이 직접 제 손으로 조작해 가며 책을 읽기에 아무 거부감 없이

상황에 딱 맞게 인사하는 법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사만큼 중요한 것도 없죠. 인사 잘하는 아이는 누구나 다 예뻐하니까요..

그래서 잘 가르치고 싶지만 맘처럼 잘 안되기도 하는 인사.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튼튼한 양장본에 예쁘게 둥글린 모서리 라운딩과 살짝 폭신한 느낌의 커버까지

아이들을 향한 아이즐북스의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어요.

한페이지 펼침면 중간에 한 장이 더 들어가 친구들을 직접 인사시켜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

그런데 아무래도 보드북 재질은 아니라서 아이가 직접 잡으려고 할 때

종이가 너무 얇아 잘 안집어지는 점이 조금 아쉬웠답니다.

한 쪽 끝에 손잡이처럼 뭔가 잡을 부분을 만들어 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코코몽 친구들처럼 예쁘게 존댓말로 인사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

코코몽2 인사해요! 와 함께라면 걱정 뚝!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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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올챙이
가코 사토시 글.그림, 정은지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일본에서는 이 책을 읽고 자란 엄마들이

다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줍니다

 




이 책은 1960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따지면 약 50년 전에 출판된 책이에요.

그마만큼 오랫동안 아이들의 또 엄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온 명작이라 할 만 하겠죠.

과연 101마리의 올챙이들은 어떤 모습일지, 또 개구리 엄마는 어떤 엄마일지..

궁금증을 안고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았어요.

완전 집중하는 아이들..

생각보다 글밥이 적지는 않아서 5살 큰 아이는 끝까지 잘 집중한 반면

3살 둘째는 중간 중간 자기 볼 일도 보며 함께했답니다.

그럼, 101마리 올챙이들과 개구리엄마의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살펴볼까요?

 

 

개울가의 노란 민들레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따뜻한 봄날, 무려 101마리나 되는 올챙이들과 개구리엄마의 일상은 어떨지.. 궁금..

 



두 아이를 키우며 매일 느끼는 점이지만

두 아이가 어찌나 그리 다른지요. 아마 아이 키우는 엄마들 모두 느끼셨을 것 같아요.

한 배에서 나왔건만 성격도 취향도 하물며 식성까지도 모두 다르지요..^^

올챙이들도 우리 아이들과 그리 다르지 않답니다.

서로 싸우는 녀석들, 한눈 팔고 다른데에 집중하는 녀석들,

오줌 싼 놈, 이것 저것 사달라 조르는 놈..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났던 부분이에요.

정신없이 이리 저리 신경을 쓰느라 피곤하겠지만

하나하나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일지 말예요. ^^

 



결국 모두 나란히 줄세우고 번호를 불러보는 엄마개구리..

그런데 101번째 막내가 사라졌어요. 어디로 간걸까요?

막내 올챙이를 찾으러 간 엄마는 무서운 물장군도 만나고

무시무시한 가재도 만나게 되요.

개구리 엄마와 막내 올챙이는 어떻게 될지.. 흠...

 



엄마개구리와 막내올챙이를 구하러 온 100마리 형제들..

쓰러진 엄마 개구리도 결국 번쩍 눈을 뜨고

다시 찾아 온 올챙이 가족의 평화~

엄마의 희생과 사랑, 거기에 더불어 뜨거운 형제애까지..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에 정말 좋은 스토리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란 걸..

똑같이 아끼고 있고 아낌없이 주고 또 주고픈 게 엄마라는 거..

101마리 올챙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바로 그 점을 느끼고 알아주길 바라는 맘이 컸답니다.

 



동화는 여기에서 끝이 났지만

앞으로 101마리올챙이와 개구리엄마에겐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지겠죠.

노란 민들레 꽃이 지고 하얀 꽃씨가 동그랗게 피오오른 따듯한 풍경..

 

이야기를 읽으며 처음엔 잘 못느꼈는데

아이들과 여러번 읽다보며 눈에 들어 온 사실 하나..

올챙이들의 표정이에요. ^^

사실 101마리나 되기도 하고 글이 차지하는 부분도 적지 않아

올챙이들의 크기가 작은 편이죠..

그런데, 요녀석들.. 매우 다양한 표정들이더라구요.

하나 하나 다른 모습을 찾아보고 어떤 표정일지 어떤 생각일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즐거웠답니다.

 

개구리엄마의 한없는 사랑, 작은 미물에 불과하지만

그 모습을 통해 엄마로서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되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들 맘 속에도 개구리엄마의 모습에 투영된 제 모습이 남아있겠죠..

그리고 막내와 엄마를 구하러 출동하는 형제들의 모습처럼

서로를 아껴주길 바래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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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5
황문숙 지음, 이리 그림, 강병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이제 초등 3학년이 된 큰 조카때문에 동생은 늘 고민이랍니다.

상대적으로 언어능력은 뛰어난데, 수학이 그렇질 못해서가 그 이유에요.

이번 방학에 놀러오기로 한 조카를 위해 재미난 수학책을 찾아보다 알게 된 요 책.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그 5편입니다.

저 역시 수학은 늘 힘겨웠던 터라 어떤 내용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넘 궁금해 먼저 읽어보았어요.

일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1장부터 7장에 걸쳐 다각형, 부피, 비례식, 서로소와 소수, 단위분수, 수의 배열, 귀납법과 연역법이 등장하는데

그냥 수학책이라기보다 이야기 책 속에 수학적 지식이 등장한단 느낌이에요.

그래서 아마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고 또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이번 5편의 주된 이야기 주제는 수학경시대회입니다.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게 된 주인공 백설기와 한미남 등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수학경시대회 문제도 풀고 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어가는지 궁금해 하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르게 된답니다.

지난 학기 초에 조카 녀석이 받아 온 새 교과서들을 보고 특히 수학 교과서를 보고 혀를 내두른 적이 있어요.

예전에 비하면 너무나 예쁜 책에 일단 그런 생각이 들었고, CD가 포함된 구성이나 다양한 문제 유형에 놀랐더랬죠.

수학 문제가 아니라 무슨 국어 문제 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저 계산만 하는 연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단 결론이 나더라구요.

그러 면에서 볼 때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친구들 시리즈는 원리와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전편 내용과 목차를 쭈욱 훑어보니 모두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해 졌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설명해 놓을지 말예요. 또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도 궁금하구요.

이 시리즈는 초등 3학년부터 중1 정도의 수학지식을 총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고루 통합시켜 놓은 구성이에요.

그림과 도표 등이 적절히 등장해 이해가 쉽고 이야기 끝에 나오는 콕 집어주는 수학원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가 된답니다.

해당 수학원리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도 등장해 재미를 더하구요.

배운 기억은 나지만 확실치는 않았었던 수학 내용들이었는데 저 역시 읽으면서 새로이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3학년인 조카에겐 조금 버거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래서 더 도움이 많이 되리란 생각도 해봅니다.

아마도 1권부터 모두 사주어야 할 것 같아요. 곧 돌아오는 조카 생일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수학이 어려운 친구들 모두 손~ 여기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해주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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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 강남,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법 공개!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이고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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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부터 홈스쿨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죠...

이젠 많은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고 다각도로 활용하려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홈스쿨이나 육아법 특히 놀이방법에 대한 정보나 서적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때론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기도 하고 준비가 너무 많이 필요해 정작 놀이에 집중할 수 없는 것들도 많구요.

그런데 요기 조금 남다른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강남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법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어, 궁금하기도 하고 또 과연~ 이란 생각이 먼저 들기도 했죠.

너무 난해하거나 특이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을까봐 혹은 준비가 어렵거나 특별한 교재와 교구를 사용하는 건 아닐까 하구요.

조기교육이 아닌 실컷 놀기, 하지만 잘~ 놀기.. 책을 다 보고 난 느낌은 바로 그거였어요.



 

집 안을 4개의 역역으로 나누고 각각의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쉬운 놀이들이 실려있답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거실놀이.

오감을 자극하는 주방놀이.

자유로운 놀이동산 욕실놀이.

유대감을 형성하는 침대놀이.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이렇게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다니..

물론 몇몇가지의 것들은 많이 보고 듣고 실제로 한번쯤 해보았음직한 것들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어떠한 부분이 발달되고 도움을 주는지,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놀아줄 수 있는지,

그리고 좀 더 확장된 놀이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각각의 영역별 놀이 전에 연령별 특성과 연령에 맞는 활동을 소개해 주어

우리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놀이를 해 줄 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도 칭찬하고픈 부분이에요.

영아부터 만 6세까지, 그러니까 취학 전까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지 배울 수 있었어요.



 

거실놀이 14번째, 우리 아이 첫 미술수업 색깔섞기를 잠시 살펴볼까요..

요건 조금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아보았던 것 같아요.

전 물감을 짜내어 섞어보게 했는데 사실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요기 나오는 것처럼 병을 준비해 섞는 방법은 꽤 괜찮았습니다.

먼저 필요한 투명 음료수 병을 준비해요.

그냥 준비가 끝이 아니라 요걸로 뚜껑 열어보기 쌓아보기 물 넣기 등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답니다.

사진을 통해 실제 아이가 놀이하는 모습을 실어 도움이 되고요,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Tip 부분을 두어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사용한 색깔물은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 사용한단 정보에 두 눈이 번쩍~

아~ 그렇게 하면 여러번 사용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막대를 꽂아 얼려두면 그걸로 그리기 놀이도 할 수 있고요.

참 무궁무진한 놀이법에 신기했어요. 차가운 얼음 물감~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이 갑니다.

그 외에도 신문지를 활용한 놀이, 신발을 가지고 하는 놀이 등등 간단하고 쉬운

하지만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랄 많은 놀이법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각 영역별 놀이법 소개가 끝나면 먼저 이 놀이법을 활용한 엄마들의 사진과 소감이 나온답니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역시 노는게 아이들에겐 최고인 듯~

또 엄마들의 체험담이 짧지만 소개되어 있어 어떤 점이 좋았는지, 보완할 점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나오는 우리집 다이어리. 이 부분을 어서 채워주고 싶더라구요..

아마 이 부분이 없다면 그냥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

앞서 실천한 엄마들의 후기처럼 우리 아이와의 즐거운 모습을 담고픈 맘이 들더군요.



 

말 그대로 놀이, 신나고 즐거워야 하는 시간.. 그래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

그 시간이 우리 아이의 창의력을 숙쑥 키워준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

뭔가 특별한 교재 교구 없이도 훌륭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으니 더더욱 반가운 요 책.

오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미리 준비해둔 계란판에 물감 얼음을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아이들과 정말 즐거이 놀아주고픈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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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하는 문화유산 상식여행
오주환 엮음 / 북허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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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역사와 우리 문화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죠..

그래서 방학이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답사형식의 여행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북허브의 신간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상식여행'은

이러한 부모들의 또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하고 있는 이 책은

절, 탑, 불상 등의 불교유산, 목조건축, 성곽, 돌다리 석빙고의 석조건축, 고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 제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던 목조건축의 한 페이지를 살펴볼까 합니다.

전 무엇보다 오래된 목조건축들 그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색채와 모양의 단청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답니다.





먼저 목조건축의 특징과 구성요소 등에 대해 알아보고

공포, 가구, 지붕, 대문으로 세분화 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요.





중간 중간 등장하는 쉬어가기 코너엔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등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답니다.

선명하고 보기만 해도 흐믓한 사진들엔 각각의 설명을 잘 달아놓고 있고요.

Tip 란을 따로 두어 부족한 부분도 빼놓지 않고 담은 점에 박수 짝짝짝~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대표적 특징인 공포...

공포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는 부분. 매우 상세한 도면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각각의 명칭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지 않게 담고 있답니다.

각 부분이 결론 부분에 등장하는 Summary, 다른 책이나 자료의 도움이 거의 필요없게끔 잘 짜여진 구성이에요.

바로 제가 궁금했던 단청에 대한 자세한 설명~^^



 

책의 부록 부분입니다.

각 지역별로 문화유산 여행 코스를 안내해 주고 있어요.

어디 먼 곳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서울 안에도 가볼 곳이 참 많더군요.

전국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소개도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어요.

 

바로 옆 나라 일본의 호텔에 감추어져 있던 우리의 문화재를 찾는 일도

지금 우리가 바로 곁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독도를 지켜내는 일도 매한가지이겠지요..

우리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역사와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해 알고 있어야 지켜내고 보존해 갈 수 있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그리 키워내려면 부모들도 많이 공부해야겠죠.

요 책이 아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어느 박물관 안 문화재 앞에서든 아이 앞에 당당해질 수 있도록 말예요.

초등 고학년이라면 아이와 함께 여행 플랜을 짜고 어떤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볼지 예습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방학도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랐지요.

아이들과 근처 문화유산이 살아숨쉬는 곳으로 나들이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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