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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어휘 메가 어휘력 P단계 1 - 6~7세 ㅣ 메가 어휘력
메가스터디 국어교육연구소.구름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초등 어휘력 높이기 프로젝트!!!
윤양과 함께하는 메가스터디, 메가 어휘력~
교과서 속 어휘들을 주제별로 묶어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펄치며 정리하는
참~ 괜찮은 초등 어휘 학습 방법 시작했어요 ^^
언제나 기분 좋은 유냥의 브이~~~^^
메가스터디 메가어휘력로 초등 교과서 어휘력 고민 날려버리자꾸나~

윤양은 예비초등 6세랍니다.
그래서 선택한 단계는 P단계에요.
사실 연산이나 독해같은 경우 빠른 편이라 살짝 높은 단계를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어휘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정확하게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본인 나이에 맞는 단계로 선택했어요.
쉬운 어휘들도 나오지만 간혹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익힐 수 있도록~
메가어휘력 P단계는 2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 가족, 유치원, 봄, 여름 등등 주제별로 붂여있는데,
이것이 누리과정은 물론 초등교과와도 쭈욱 연결되어 있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유치원 활동과도 연계되고 나아가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고~^^

메가어휘력을 제대로 정리한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마인드맵~ 다들 들어보셨고 또 활용도 해보셨을텐데요..
일명 가지치기~ 하나의 주제를 놓고 생각을 펼치면서 점점 사고까지 확장시키는 방법이지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판단해 볼 수 있는 지표도 되고요. 점검하는 용도로도 좋아요.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볼까요?
각 권은 모두 3단원으로 나누어 이루어져 있고, 각각 4회로 나누어 주제별 어휘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5회차에는 그동안 배운 어휘들을 점검해 보는 정리 시간을 가지고요.
해당 단원에 들어가기 전 어휘 미리 살펴보기가 나오는데요,
전 요 부분 넘 좋더라구요.
메타인지라고 다들 들어보셨고, 요즘은 많이 알려져 있는 개념이지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힘!!! 바로 그것이 메타인지입니다.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진짜 학습이 가능해지는 것이니까요.
아이들이 직접 해당 단원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게 구성된 점~
아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깔끔하게 쓰여져 있는 어휘 그물, 즉 마인드맵~
그리고 단어의 뜻 설명이 나오고, 다음 페이지에선 문제를 통해 어휘들을 익혀보고 확장시켜 봅니다.

책 받자마자 빼앗아 이름부터 쓰고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는 윤양이에요 ^^
1단원 먼저 해보기로 합니다.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구성이라거나 학습의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부터 할지 선택권을 주는 편입니다.
그럼 아이들의 관심도와 학습지속도가 높아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본인이 좋아서 선택했으니 즐겁게 하게 되고
혹 흥미가 떨어져도 본인선택에 대한 책임감으로 하게 되기도 하거든요 ㅎㅎ

모두 알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모르는 단어 4개가 나왔어요.
여기서 아이들의 독서력이 표가 날 듯 싶습니다.
문맥 속에서의 듯은 알고 있지만 단어만 딱! 덩그러니 나오니 헷갈리기도 하나봅니다,.
남매와 대문까지 모른대서 쫌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문장을 예로 들어 알려주니 아~ 그거야? 이럼서 체크 표시 하더라구요.
자~ 그럼 본문 내용도 공부해 볼까요?
초등어휘력을 잡기 위해선 많은 독서도 필요하지만, 분명히 어휘를 공부해 주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지식적인 부분을 좀 더 공고히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한번쯤 정리해 주면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인데, 많이들 놓치는 것 같아요.
메가스터디의 메가어휘력을 비롯해 초등 국어 교재들은 그런면에서 참 좋은 구성같습니다.
어느 하나 빠짐없이 모두 챙겨갈 수 있는 만족감?!^^

마인드맵 속에 비어있는 단어들을 그림과 설명을 보며 써보고
옆에 나와있는 어휘 읽기 부분을 다시 소리내어 읽으면서 정확한 듯을 파악해 보았어요.
또 덧붙여서 생각을 넓혀 가지를 더욱 확장시켜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생글생글이란 단어를 가지고 웃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웃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나, 웃는 소리를 표현한 단어들을 말해보고 써보기도 했어요.
기분이란 단어들에 연결된 즐겁다와 슬프다라는 단어에 연계해서 다른 기분을 나타내는 어휘들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주제는 가족~
가족에 연계된 어휘들로는 부모님, 남매, 대화, 집 등이 있었어요.
집은 또 다시 장소와 가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마인드맵의 장점은 사고가 끝없이 확장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욕심은 금물!!!
등장하는 모든 단어를 다 확장시키려다가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요 ㅎㅎ
저도 모르게 자꾸 연결 연결 또 연결... 하다가 윤양에게 혼났네요 ^^;;;
유치원에서 돌아와 유치원을 주제로 메가어휘력 공부중인 윤양입니다 ^^
교실, 발표하다, 선생님, 수업, 의자, 정리하다, 책상
어떤 상황에서 어찌 쓰이는 말인지 예를 들어가며 윤양과 빈 칸 채워 보았어요.
문제를 풀어보는 윤양이에요.
빈칸 물음표에 들어갈 어휘를 두가지 중에서 골라보는 문제랍니다.
잘 읽고 풀어주었어요.
바로 앞에 바깥놀이 이야기를 넘 열정적으로 해서 좀 지친 모습~ ㅎㅎ

교실에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더 알아보기도 했구요,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윤양은 유치원 안인 교실보다 밖인 놀이터 얘기할 때 더 신나했지요 ㅋㅋ
요 대목에서 요날 바깥놀이 시간에 무얼하고 놀았는지 풀스토리를 듣냐고 좀 시간이 들었네요.

공부 긑나고 휘리릭 책장을 넘기다가 빈 마인드맵을 발견한 윤양!!!
본인이 주제를 정해서 해보겠다고 해서 함께 해보았습니다.
일명 내가 만드는 어휘그물~ 윤양이 선택한 주제는 바로 '꽃' 이었어요.
윤양이 좋아하는 꽃부터 엄마가 좋아하는 것까지 꽃 이름도 써보구요,
꽃을 좋아하는 곤충 친구들도 알아보았어요.
또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꽃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이야기해 주었지요.
생일이나 축하할 일에 쓴다는 이야기를 하고 또 뭐가 있을까? 란 질문에 윤양이 한 대답은? 뭘까용?
바로 바로 고! 백!
ㅋㅋㅋ
고백엔 자고로 꽃다발이 필요한 법이죠.
그런데 어케 알았는지 ㅎㅎㅎ
재미난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도 즐겨하는 끝말잇기가 보이는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옆 페이지 문제도 풀어보았습니다.
요건 조금 나르네요. 지정한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떠올리는 문제에요.
가로 시작하는 말에서 윤양이 가사라는 단어를 썼어요.
윤양이 생각한 건 바로 노랫말, 엄마가 생각한 건 집안일 ㅜㅜ 아~ 왠지 우울합니당 ...
아무튼 이렇게 같은 소리와 글자를 가진 단어라도 다른 뜻을 가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 끝~~~
이번주도 메가어휘력을 초등 국어 어휘 공부 완전 열공했어요 ^^
담주도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