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 진정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삶의 자세
조석경 지음 / 나무의철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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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와 수납법 강좌도 많아지고 실제로 실천하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본다.

온갖 TV 프로그램들부터 다양한 서적에 이르기까지,

미니멀이란 단어와 함께 정리수납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어마어마한 듯 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 가정을 이루고 집안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정리와 수납은 모든 것의 기본이다.

그런데, 그 기본이 무너지고 흔들리니 집안골은 그야말로 엉망이다...

식구들마다 각자의 취향대로 편의대로 수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꼭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도 따져보지 않았던 그  물건들의 자리는 역시 정해져 있지 않아

모두 갈 곳을 잃고 집 안 여기 저기에서 문득문득 출몰한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왜! 도대체! 이 물건들에 휘둘리고 있는가! 왜! 도대체! 정리하지 못하는걸까?

뭐 그런 생각들과 함께 다시금 정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지만 금새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나같은 사람도 가능한 미니멀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 너무 많은 포화상태의 물건은 정리하는 것이 맞다는 거..

책 속 이미지들은 하나같이 깔끔하고 심플한 구성이다.

물론 저자가 수납에 신경을 쓰고 정리를 제대로 해둔 덕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물건이 없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ㅜㅜ 

그렇기 위해서 저자가 어떤 방법들을 쓰는지 어떻게 정리하고 집안을 활용하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집안을 공간별로 구분하여 하나씩 소개하고 있는데,

거실, 주방, 안방, 아이방, 서재와 욕실 그리고 현관으로 나누고 있다. 

각각의 공간들은 부제가 달려 있다. 예를 들면 '햇살이 오래 머무는 공간 : 거실' 처럼 말이다.

짧은 한 줄이지만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는 듯해 여러번 읽어보게 된다.

햇살이 오래 머무는 거실의 풍경은 책 속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베란다가 없는 커다란 창과 그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온기, 그리고 그곳에서 노는 아이..

아이들은 자기 방에 있는 물건을 부러 거실로 가지고 나와 논다.

아이가 물건을 늘어놓고 어지르는 속도를 어른들은 감히 따라갈 수 없다.

그렇게 정리를 미루다 보면 나중엔 어찌하지 못할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장난감 외에 치울 것이 없도록 모두 수납장 안에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더불어 아이 물건의 수납은 아이방이란 원칙을 정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물건의 구입과 동시에 둘 자리를 정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란다.

곰곰 생각해보니 이런 습관을 물건을 사기 전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둘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 어쩌면 바로 이것이 정리의 기본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수납정리 순서나 베란다 청소법, 커튼 고르는 법, 소파 고르는 조건 등등

저자만의 효율적인 물건 구매법과 정리 수납 노하우들이 책 속 곳곳에 담겨 있다.


그렇게 저자의 공간들을 따라 이야기를 듣다보면 제법 유용한 살립법과 정리팁을 배우게 되어 놀라고,

이 따뜻하고 안정감 가득한 집에 놀러가고프단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집도 이렇게 될 수 있을려나? 하나만 먼저 따라해볼까? 란 생각에 이르게 되더라는...ㅎㅎ

저자의 필체가 과장됨 없이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덕에 차분히 나를 돌아보게 되는 느낌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무언가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걸 더 잘 활용하는 것은 어닌가 보다.

양이 어찌되었든 충분히 활용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이 정답이다. 

- p 156 -   


정말 그렇다. 결국은 넘치는 것은 덜어낸 후 꼭 필요한 것만 지니고 버리지 않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미니멀인지도 모르겠다.

버리지 않기 위해선 버릴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기대와는 사뭇 괴리감이 있지만,

뭐 정리란 것은 원래 그런거니까, 미니멀을 실천하기 위해선 버리는 과정이 필요한 거니까...


대단한 방법인 듯 특효약 광고하듯 자극적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책이라기 보다

본인이 느끼고 실천했던 소소한 것들을 살며시 알려주는 느낌이라 그런지 따라하고픈 맘이 조금씩 생겨난다.

찬찬히 따라하다 보면 왠지 될 것 같은 긍정적 기운이 든달까...

다시 한번 정독하며 맘을 다잡고 미니멀 라이프의 길로 걸어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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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145 - 3일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당질 제한 식단
오오바 에이코 지음, 박선정 옮김 / 루미너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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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숙제라고 누가 그런건지... 정말 그 말이 딱이다.

비단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이가 들수록 현명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과 식단조절은 필수~

하지만 가장 큰 적이 있으니 바로 식욕!!!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참다가 무너져서 폭식을 하고는 후회하는 읻르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요리책이 나왔다.


3일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당질 제한 식단


<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145 >


돈가스도, 스테이크도, 버터도 OK!

배물리 먹고 살이 빠진다는 저탄수화물 레시피!!!


정말일까? 진짜일까? 흠흠...

일단 책 속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레시피들도 살펴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질의 제한~ 즉, 밥과 설탕의 양을 줄이는 것이 답이다.

작가 자신이 고기도 먹고 술도 먹으며 따라해 본 탄수화물 제한 식단으로

무리없이 진행하면서도 6개월에 7kg이나 감량했다니 그저 놀랍다.

특히 당질이 우리 몸에 그리 유익하지 않으니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참 괜찮은 방법인 듯 싶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주는 기분 좋아짐, 빵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뿌리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

어쨌거나 저자가 추천하는 가장 쉬운 당질 제한은 바로 밥, 빵, 면 등을 줄이는 방법이다.

식빵은 하루 한장, 밥은 반공기가 적당하다고 한다.

대신 실컷 먹어도 당질 함량이 적은 고기, 생선, 달걀과 같은 식품들

그리고 버섯이나 해조류는 물론 칼로리가 비교적 높지만 저당질 식품인 우유로 대체하라고 조언해 준다.

저당질 식품들 중에 입에 맞는 음식들을 잘 골라 활용하면 저탄수화물 식단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1. 주식을 줄이고 부재료를 듬뿍 넣기

2. 저녁 한 끼부터 '저탄수화물 식단' 으로

3. 비슷한 식재료로 대체해 먹기

4. 밀가루, 빵가루, 조미료에 주의!!!

5.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구세주 = 정제된 흰쌀 대신 실곤약밥이나 콩비지밥

6. 술은 당질이 적은 술로~

7. 외식할 때 메뉴와 식사법 - 당질 함량으로 우선순위 정하기

8. 시판 음식의 영양 성분 확인 - 당질이나 탄수화물 함량을 체크할 것!


위에 적은 저자만의 노하우를 잘 활용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럼, 저자가 제안하는 저탄수화물 레시피를 살펴볼까? ^^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누어 레시피를 담고 있는데,

고기, 생선, 달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채소나 버섯 등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포만감을 충족시켜주는 레시피,

밥과 빵, 면을 이용한 한그릇 저탄수화물 레시피, 혈당을 올리지 않는 술안주와 다이어트 레시피로 나누어져 있다.

세세한 레시피 제목들을 들어간 재료도 그렇고 조리 방법도 그렇고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일본 요리연구가의 책이라 레세피에 소개된 요리 방법이나 식재료들이 안맞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의외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은 레시피들이 많았다.


스테이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돈가스는 기름에 튀기는 음식이기에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저탄수화물 레시피에선 다이어트 레시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단맛이 나는 돈가스 소스는 생략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곁들이는 채소와 튀김옷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레시피들은 모두 완성된 요리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요리 방법을 적어두고 있다.

과정샷이 전부 등장하지 않고 한장면만 실려 있는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요리 과정이 복잡하거나 어렵지는 않아서 큰 문제가 되진 않을 듯 하다.

또, 추천 식단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한끼 식사를 차려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간간이 노자와나 절임 등 낯선 일본식 식재료가 제동을 걸긴 하지만 대체로 만족스런 레시피들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필수인 식단 조절~

무조건 줄이고 안먹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똑똑하게 조절하는 것,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145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저녁 한 끼,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부터 하나하나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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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썽쟁이 강아지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디즈니 지음, 윤이은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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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굼구는 달팽이에서 이쁘니 공주들을 위한 새로운 디즈니 공주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일명,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입니다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에리얼, 미녀와 야수의 벨~

모두 4명의 디즈니 공주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윤양은 핑크핑크한 표지의 <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썽쟁이 강아지 > 편을 만났어요.

보자마자 읽기 모드 돌입입니다 ^^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책 모양이 조금 독특한데요, 뾰족한 지붕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 캐슬을 테마로 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책 속 내용에도 주인공 공주가 살고 있는 성의 다양한 모습들이 등장해요.

책을 펼치면 오로라 공주의 성으로 들어간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

특히, 요 책은 오로라 공주와 함께 강아지 히컵이 등장해서 그런지 윤양 더더욱 좋아했어요. 


책을 펼쳐 읽다말고 발견한 세 요정님들~

소피아 공주에 나오는 마법학교 선생님들이시죠 ㅎㅎ

사실 다른 디즈니 공주들에 비해 잠자는숲속의 공주 이야기는 유독 접하지 못했던 윤양이요.

본 스토리말고 소피아 공주를 통해 더 익숙한 요정님들이 원래 어디 출신인지 이제사 알게되었다는요 ㅋㅋ


책의 첫 페이지입니다.

성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지요?


추수감사축제를 맞아 준비에 나선 오로라 공주, 그런 오로라 공주 옆엔 강아지 히컵이 항상 있네요.

그런데 조금 심심한가 봅니다. 축제 준비로 바쁜 오로라 공주가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종일 지루했던 히컵..


그래서 히컵은 모두 피곤해서 잠든 밤 시간에도 쌩쌩하네요.

다음날, 밤새 놀고 잠이 든 히컵~ 하지만 왕국은 요정들의 요술봉이 모두 사라져 난리가 납니다.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요술봉.. 덕분에 마법의 도움 없이 힘들게 축제 준비를 해야하지요.

이런 머리 아픈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히컵은 공주를 졸졸 쫓아다니며 놀아달라고 주의를 끕니다.

하지만 축제준비로 바쁘다며 히컵을 외면하는 오로라 공주입니다.

결국 히컵은 화가 나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그대 오로라 공주는 깨닫게 되요.

축제 준비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오로라 공주는 모두들 쉴 수 있도록 해주고 히컵을 찾습니다.

어차피 다 못할 축제준비... 오로라 공주는 히컵과 놀아주기로 해요.

그러자 히컵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가 땅을 파고 막대 하나를 물어옵니다.

히컵이 막대 던지기 놀이를 하자는 줄 알았던 오로라 공주는 히컵이 짖자 막대를 자세히 살펴보게 되요.

그건 그냥 막대가 아니라 요정들이 잃어버린 요술봉 중 하나였던 거지요.

요술봉을 찾아 오로라 공주를 도와주려 했던 히컵의 마음을 알아차린 오로라 공주는

바쁘단 핑계로 히컵을 외면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추수감사축제 준비는, 당연히 되찾은 요술봉으로 훌륭히 마무리가 되었겠지요?


공주와 아름다운 성과 강아지가 등장하는 재미난 이야기지만

은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내용이었어요.

더불어 바쁘단 핑계로 아이의 사인을 무시하던 제 모습이 겹쳐져 막 찔리고 반성하기도 하고.. ^^;;; 

말썽쟁이 강아지라도 사랑스런 친구이고 늘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줘야 하는 존재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겠지요? ㅎㅎㅎ

윤양보다 엄마가 더 많이 생각하며 읽었던 내용~ 하지만 윤양은 걍 막 재미났었던~~~^^

그럼에도 한마디 팩폭은 있었더랬습니다.

그러게~ 강아지 말을 좀 잘 들어줬어야지~~ 자꾸 안듣고는~~~ 뭐 이랬다는 ^^;


요 책을 읽고 나니 다른 공주들의 성도 궁금해집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볼 수 있어 더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나중에 요고 따라서 성 내부 꾸며보기 독후활동 해도 참 좋을 듯 해요~

아름다운 공주의 멋진 성, 궁금하면 똑똑 문을 두드려 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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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어휘 메가 어휘력 P단계 2 - 6~7세 메가 어휘력
메가스터디 국어교육연구소.구름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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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으로 배우는 교과 어휘!!!

메가어휘력 P단계로 초등 국어 어휘 공부 중인 윤양이에요 ^^

마인드맵이란 방법을 활용하기에 사고의 확장이 자유롭고, 그래서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더라구요.

물론 가끔 너무 먼데까지 가버려서 문제지만 ^^;;;

하지만 즐겁게 하면서 초등 교과 속 어휘를 배울 수 있으니 무지 만족스럽습니다~ 


 


오랫만에 할머니댁에 내려간 윤양~ 빼먹지 않고 챙겨간 것은 바로 메가어휘력!!!

신나게 강아지랑 뛰놀고 맛난 것도 먹고, 그 다음엔??? 바로 어휘 공부~

마인드맵을 통해 배우기 때문에 놀이같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엄마와 이야기 나누며 생각도 넓혀가고~

즐겁게 초등 교과 어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P1단계 마저 풀고 있어요.

친구란 주제어를 가지고 마인드맵으로 사고와 어휘 모두 모두 넓혀봅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단어들이지만 정확한 의미 파악을 위해 뜻풀이를 소리내어 읽어보고

문제들을 통해 어휘 공부 확실히 하고 있어요.

어깨동무의 경우 배웠던 동요를 연상하면서 제게 설명해 주더라구요.

어깨가 무엇이고 동무가 어떤 뜻인지 살짝 설명해주니 어깨동무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새로운 단원이 시작될 때마다 알고 있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 체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주제와 관련해 취약한지도 알 수 있어 좋아요.
아는 것은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고 모르는 것은 제대로 배우기~^^


한 단원이 마무리 될 때면 복습 ㅂ문제들이 등장합니다.

앞에서 배웠던 어휘들을 재미난 문제와 글 속에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새로운 단원을 공부중이랍니다.

주제어에 맞은 단어들을 그림을 보고 유추해 보기도 하고, 제시된 글자를 보며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이젠 제법 알아서 척척~ 해주는 윤양이에요.


 


엄마가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문제 다 풀고 다 풀었다고 요래 써놓았네요 ㅎㅎ

별도 크게 그려주고 상 도장도 쾅쾅 찍어 주었습니다.

보시면 나오는 문제들이 형태가 모두 달라서 아이가 재미있게 풀어요.

사다리 타기 문제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돋다'라는 단어를 낯설어 했는데 무장이나 글 속에서 확인하니

훨씬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요.

하나의 주제를 기본으로 해서 연관어들을 함께 배우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의미파악이 되는 듯 합니다.

'피어나는, 돋아나는' 처럼 '피다', '돋다' 라는 기본형이 어색한 경우는 예문을 많이 들려주면 좋겠더라구요.

꽃이 피어있다 / 돋아난 새싹 / 화단에 핀 장미 등등 


자~ 드디어 메가어휘력 P2 단계입니다.

역시 단원별로 나누어져 있고 1단원 시작 전 단어 체크입니다.

전 당연히 다 알 줄 알았는데... 단어만 놓고 보면

의외로 헷갈리거나 낯설게 여겨지는 단어들이 있나보더라구요.

또 강아지나 고양이 등등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동물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미술 분야에서는 모르는 게 별로 없는데,

그닥 관심이 없는 식물이나 음악에 관한 분야의 단어들은 확연하게 모르는 게 많더라구요.

한눈에 보이게 차이가 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아~~~ 윤양이 이런 분야의 독서나 공부가 부족했구나~ 바로 알겠더라구요.

단순히 어휘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지식 기반이 어느 정도고 성향이 어떠한지도 알 수 있어 좋았네요.


먼저 좋아하는 동물에 관한 마인드맵을 하고 문제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조련사나 수의사라는 단어를 잘 모르겠나보더라구요.

설명을 하니 어던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알지만 단어로 표현하니까 어렵나봐요.

수의사도 동물의사 선생님 뭐 이런 표현들로 해왔으니, 낯설어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요런 차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어휘가 늘어나는 데서 오는 거겠죠? ^^

모르는 단어들은 소리내어 읽어보며 다시금 확인하고,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완벽 마스터~~~

차근차근 메가스터디 메가어휘력으로 초등어휘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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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6개월 - 3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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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천재교육 월간우등생학습 3학년 6월호를 아이와 풀어보았습니다 ^^

중간고사니 기말고사니 시험도 없고 한두문제 나오는 상시평가로는 아이 실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천재교육의 월간우등생학습은 아이의 기초 실력을 잡아주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잡기에 돟은 교재같아요.


국어 사회 과학 / 수학 / 정답 및 풀이 / 1학기 평가


4권으로 분책되어 있습니다. 6월에는 벌싸 1학기 평가 문제가 들어있군요.

제가 딱 좋아하는 한달 정도의 선행으로 진행하기에 좋은 월간 학습지인 듯 합니다.

요즘은 탭이나 온라인, 모바일 학습과 연동해서 월간 학습지가 많이 나와있는데,

따로 동영상 강의를 정기적으로 수강할 필요가 없다면 우등생학습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월간 우등생학습에서도 QR 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이 존재하긴 합니다.

어려운 부분이라면 같이 활용해 보아도 좋겠죠? ^^


전 요 스케줄표 사랑합니다~ ㅋㅋ

표준스케줄과 맞춤 스테줄 두가지가 제공되니까 아이에게 맞게 활용하심 될 것 같아요.

스케줄표 짤 때 아잉 의견을 반영하거나 아이 스스로 하게 하면 더 잘 지키는 듯 하니 참고하시고요~


국어같은 경우 어려운 단어들을 모아 풀이해주는 낱말공부가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독서할 시간도 부족하고 어휘력이 문제가 되던데 요 부분만 잘 활용하고 기억해 두어도 많은 도움될 듯 합니다.

또 사회나 과학의 경우에는 사진이나 그림 등등 시각 자료가 충분히 실려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함께 제공되는 동영상들을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또 수학의 마무리 평가에는 문제풀이 동영상이 제공되는데요,

마지막 17~20번까지의 경시 수준 문제에 해당하는 문제 풀이 동영상이에요.

어려운 문제들이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 맘에 듭니다.


기본 문제 풀고 실력 문제까지 풀어보는 썽군이에요.

썽군이 은근 어려워 하며 헤매는 부분이 길이와 시간, 그 중에서도 시간 파트인데..

긴장해서는 집중해서 풀어봅니다.

채점도 직접 해보게 했어요. 우등생학습은 스피드정답이 있어서 답 맞출 때 참 편합니다.

휘리릭 답 맞추고 필요한 풀이만 찾아보면 되요.

아고고~ 한 문제를 틀려버렸네요.

꼭 문제를 제대로 안읽고 마구 풀다가 나오는 실수 ㅎㅎ

다시 한 번 천천히 문제를 읽고 답을 고쳐봅니다.

아이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 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학습량이 과하지 않고, 기본개념이 탄탄히 잡혀 있으면서 경시 수준의 문제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괜찮은 구성의 월간 학습지, 월간우등생학습~ 6월엔 우등생학습으로 공부하며 1학기 마무리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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