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아기랑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김영란 글, 손지영 그림 / 그레이트키즈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그레이트북스의 전집들을 좋아라 하는 엄마 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그레이트키즈를 런칭했다는 소식에 무지 반가웠어요.

그레이트키즈의 감성두뇌 프로젝트는 인지와 정서를 통합시키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그래서 정서적 경험과 함께 인지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거죠.

감성두외 프로젝트는 '똘똘한 한 살' 인지 그림책과 아기 감성 스토리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렘책 속 QR코드를 직으면 앱북으로 연결되는데, 이 앱북은 아기 사진을 넣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

자기 얼굴이 나오는 그림책~ 아이들이 더 잘 공감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놀이 감성이 퐁퐁, 생명 감성이 쿵쿵, 사물 감성이 쑥쑥, 아기 감각이 활짝의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총 20권의 구성이랍니다.

 

그 중에서 생명 감성에 해당하는 <강아지랑 아기랑>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고 도 좋아하게 되는 동물은 단연 강아지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꼬맹이와 닮아 있는 귀여운 아이가 표지 속에 있네요. ^^

강아지랑 아기랑, 무얼하고 놀까요? 궁금~~~

 

 

그레이트북스의 영유아 브랜드인 그레이트키즈의 첫 프로젝트인 감성 두뇌 프로젝트.

그림책과 앱북의 두가지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특히 앱북의 경우 우리 아이의 사진을 넣어 특별한 이야기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착한 출판사 그레이트키즈는 수익의 일부를 나누기도 한다네요~^^

 

 

펼침면의 왼쪽 페이지에 강아지가,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 아기가 등장해요.

멍멍 강아지가 000 / 아기도 000

위의 패턴이 쭈욱 반복된답니다.

강아지와 아기가 서로 닮아있죠?

자기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강아지를 보며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네요 ^^

하아암! 똑같이 하품을 하는 강아지와 아기의 하루 일과!!! 어떻게 흘러갈까요?

 

 

멍멍 강아지가 쭈우욱! 아기도 쭈우욱!

시원스레 기지개를 폅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함께 따라해보면 더 재미있겠죠?

할짝할짝, 홀짝홀짝 물도 마시구요.

요 때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두가지 단어가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해요.

낑낑 끙끙 응가도 하고 삭삭 토닥토닥 모래놀이도 하며 강아지와 아기의 하루가 가네요.

 

 

지금까지는 따로 따로 놀았다면, 지금부터는 함께하는 모습이에요.

같이 ㄴ로자고 폴짝! 뛰어 와 안긴 강아지.

두 친구는 무얼하고 놀까요?

 



둘이는 깡충깡충 같이 뛰면서 놀고, 우우~ 신나게 노래도 함께 불러요.

정말 이젠 강아지와 아기가 친구가 된 느낌이죠?

이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강아지에 대한 친근함이 더해져을 것 같아요.

처음 동물들을 직접 접하게 될 때 무서워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그림책을 통해 미리 익혀두고 알아두면 아마 금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겟어요.

 

 

강아지의 특징이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강아지와 같은 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생명임을 아게 되는 생명 감성 그림책 <강아지랑 아기랑>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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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넷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길상효 글, 장순녀 그림 / 그레이트키즈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그레이트북스의 전집들을 좋아라 하는 엄마 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그레이트키즈를 런칭했다는 소식에 무지 반가웠어요.

그레이트키즈의 감성두뇌 프로젝트는 인지와 정서를 통합시키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그래서 정서적 경험과 함께 인지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거죠.

감성두외 프로젝트는 '똘똘한 한 살' 인지 그림책과 아기 감성 스토리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렘책 속 QR코드를 직으면 앱북으로 연결되는데, 이 앱북은 아기 사진을 넣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

자기 얼굴이 나오는 그림책~ 아이들이 더 잘 공감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놀이 감성이 퐁퐁, 생명 감성이 쿵쿵, 사물 감성이 쑥쑥, 아기 감각이 활짝의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총 20권의 구성이랍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본 건 아기 감각 중 세번째 그림책인 <하나 둘 셋 넷>이에요.

 

 

하늘색 바탕의 표지 속 노랑 새들이 귀엽네요~^^

그레이트키즈의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살은

초점책과 토이북에서 그림책으로 넘어가는 1~3세 아가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이 책은 위 사진 속 설명처럼 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는 재미난 그림책이랍니다.

구체적인 수개념을 알려준다기 보다 수와 양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느껴보는거에요.

아기 새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재미난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지요.

 

 

세워 놓고 위에서 찍어 본 모습이에요.

모서리 라운딩 처리는 기본이고 튼튼한 보드북 재질의 부드러운 촉감의 책이랍니다.

중간에 보이시나요?

책의 페이지마다 사이즈가 조금 다른 거.. 요게 수가 하나씩 늘어나는 걸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인 셈이에요.

 

 

나무 위 새둥지. 짹짹! 새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새는 보이지 않네요.

아무 것도 없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겠죠?

 

 

아기 새 한마리가 짹짹! 울며 날아오네요.

 

 

하나 둘 셋 넷.. 아기 새들이 한마리씩 날아옵니다.

수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것을 요 그림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어요.

반대 똑으로 페이지를 넘기면 하나씩 빼면서 수가 적어지는 것도 알 수 있겠죠?

 

 

넷이 모여 다함께 폴짝 폴짝!

아기새들은 무얼 하려는 걸까요?

짧은 글밥이지만, 마치 동시나 동요처럼 운율이 느껴져 좋았어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등장하는 점도 그렇구요.

막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단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더더욱요 ^^

 

 

아기 새가 된 듯 파닥파닥! 날갯짓도 해가며 리얼하게 읽어 준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죠?

아기새들은 결국 하늘을 날게 될까요? ^^

 

 

엄마 손 뿌리치고 직접 책을 넘겨 보겠다고 하는 윤양~

가끔은 이리 저리 짚어가며 뭐라뭐라 말 비슷하게도 해보고..ㅋㅋ

아기 새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듯한 윤양..

짹짹! 아기 새가 또 날아왔어..하나씩 많아지네~

답은 아직 안하지만 다 알아듣고 이해하는 중이겠죠? ㅎㅎㅎ

 

 

아기의 수감각을 키워주는 그림책 <하나 둘 셋 넷>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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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첫 사진 인지책 세트 - 전9권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점점 더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유아 책들을 펴내고 있는 삼성출판사 ^^

새롭게 사물 인지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만나보았어요.

이제 16개월, 아직도 어버버~ 뭔 말인지 확실치 않은 울 윤양의 언어자극을 위해서 딱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렇게 9권이 한 세트인 구성이에요.

어른 손 안에 쏘옥 들어 오는 작은 미니 사이즈에 무엇보다 맘에 든건 바로 무게감.

정말 넘 가볍답니다. 실수로 떨어뜨려도 발 다치거나 할 일 없을 듯 해서 안심~^^

 

 

자기 책인 줄 아는거죠~

윤양, 급히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도 제대로 찍질 못해요..ㅎㅎ

 

 

바로 개봉하고 또 바로 책 탐색에 들어간 윤양.

제일 먼저 집어든 건 바로 야생 동물편이었어요.

요즘 멍머~ 뭐 요 비슷한 말을 하던데, 역시 아이들은 움직이는 동물을 좋아하나 봅니다.

 

 

이젠 7살이 된 쭌군때부터 보던 아가책들..

깨끗이 본 편이지만 그래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어요.

그래서 윤양에겐 조금 미안키도 했는데,요렇게 깨끗하고 이쁜 책을 셋팅해 주게 되어 넘 기분 좋아요~~^^

이미 한 권은 빼들고 보고 계신터라 8권만 사진에 담겼네요 ^^;

 



윤양, 제법 잘 빼내어 책을 봅니다.

문제는 늘 뒷정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보채지 않고 혼자 쓱쓱 빼서 책을 보아주니 넘 기특하네요.

 

 

9권을 모두 모아 보았어요.

모양, 야생동물, 첫 숫자, 색깔, 과일 채소, 첫 낱말, 음식, 탈것, 동물농장.

요렇게 모두 9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과 친근한 것들 등등을 실사로 해서 선명하고 깔끔한 구성으로 편집되어 있답니다.

 

 

제 손이 보이시나요? 대강의 사이즈가 짐작 가실거에요 ^^

정말 작고 가벼운,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첫 사진 인지책으로 딱이란 생각이 듭니다.

 

 

보드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손에 쥐고 책장을 이리저리 넘기기에 참 좋아요.

모서리도 동글동글 이쁘고 안전하게 라운딩 처리 당연 되어 있구요~

책 표지엔 한글과 영어의 두가지 버전으로 제목이 표시되어 있어요.

본문도 마찬가지인데,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단어가 적혀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에요.

아주 어릴 적엔 사물 인지와 한글 단어 깨우치기에 좋고,

좀 더 큰 다음에는 아이의 첫 영어 단어집으로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뭐 동시에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세워 놓고 펼쳐 본 모양이에요.

한 페이지의 두께감 보이시죠? 어디 한군데 날카롭거나 한 부분도 없구요,

가볍기에 떨어뜨려 다치게 될 염려도 뚝!!!

 

 

책 속 내용이에요.

전체 면을 사용하기도 하고 도 한 페이지를 4등분 하여 다양한 사물들을 함께 보여주기도 하고..

다양하게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답니다.

깔끔하고 선명한 실사가 눈에 확 띄네요.

한글과 영어의 두가지로 단어를 쓰고 있는 것도 보이시죠?

책의 제일 뒷면에도 실사로 사진이 들어가 있어요.

요거 레몬인건 다 알지만, 요기에도 뭐라도 적어 두었음 어땠을까 싶어요 ^^

 

 

몇 권 더 살펴 볼까요?

사물 인지의 기초 중의 기초, 색깔입니다.

색의 이름을 알게되면 그 응용은 무한해지죠.

빨강 노랑 주황 등등 다양한 색들이 등장해요.

해당 색이 나오는 부분은 같은 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칫 사진 속 사물의 색이 묻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색깔의 뒷페이지는 절반으로 잘라 놓은 오렌지의 단면이 차지했네요.

요렇게 책 속 내용과 연관되니 재미있더군요.

요게 뭘까? 우리 아까 본 중에 있어~ 묻고 찾아내기 놀이도 하고,

또 여건이 된다면 직접 오렌지를 잘라보기도 하구요.

아마 아이는 오렌지와 주황색을 절대 잊지 않을테죠..^^

 

 

요건 동물 중에서도 농장동물. 그냥 한 권으로 묶어버리지 않고 야생과 농장으로 나누어 볼 수 있어 더욱 좋네요.

나중에 동물에 대한 아이의 개념도 잘 설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요기서 재밌는 부분은 개와 고양이의 경우랍니다.

왼쪽에 대표 동물이 등장하고 오른쪽 페이지엔 여러 종류의 개와 고양이를 만나 볼 수 있어요.

굉장히 작고 세세한 부분이지만, 아이들에겐 신선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네요.

요렇게 살짝 분류와 구분의 개념을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 읽기에 몰입하신 윤양.

어찌나 빠르게 휙휙 넘기고 빼내고 올려놓고 집어 던지기도 하는지..ㅋㅋ

사진이 전부 어딘간 흔들려 있네요 ^^;;

그래도 책 읽는 아이 모습은 마냥 이쁘네요.

 

 

아이맘을 또 엄마맘을 잘 아는 삼성출판사의 유아책,

<0~3세 첫 사진 인지책>은 우리 아이들의 사물 인지와 어휘력 신장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더불어 영어와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을거구요.

애플, 버내너~등등 제법 알은 체를 하는 5살 썽군과는 영어 낱말 찾기 놀이로 활용해 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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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수학 창의력 놀이터 - 수학 전문가의 놀이로 시작한다!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5
이미경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집은 000 놀이터> 시리즈.

제목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이번에 만나 본 건 <우리집은 수학창의력 놀이터> 랍니다.

 

 

2013년 새 수학 교과서를 집필한 교수님께서 추천하셨다니 더욱 기대~

스토리텔링형 초등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50% 이상 반영하고 있어

예비 초등인 쭌군에게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놀이계획표에요.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한 주 한 주 꾸준히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놀이의 난이도 순서대로 계획표를 구성해 놓아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책 속 수학 놀이들을 체험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특히 이 책은 수학 전문가가 구성한 수학 놀이라서 가정에서의 실현을 반신반의 했다던데,

미리 체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우리 아이와도 얼른 수학 놀이가 하고파 지네요 ^^

 

 

이 책의 구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요런 건 꼭 미리 확인해 줘야겠죠.

각각의 수학 놀이의 영역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또 난이도는 어떠한지 알 수 있게 표시해 두었어요.

그리고 놀이 방법과 순서가 등장하는데, 중간중간 스토리텔링 질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2013년 개정된 스토리텔링형 초등 수학에 엄마도 아이도 잘 적응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각각의 활동마다 TIP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미리 체험한 체험단의 놀이 노하우를 배워볼 수도 있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첫째 마당을 비롯해

수감각놀이, 연산놀이, 영재놀이의 총 4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바뀐 초등 교과서 때문에 학기 초가 시끄러웠죠.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될 예비 초등생이 있기에 저역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답니다.

전반적인 낸용부터 놀이 수학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등등을 알 수 있는 첫째마당이었어요.

아이와 놀이하기 전에 필히 꼼꼼히 읽어두어야 할 부분이랍니다.

 

 

재밌는 그림을 통해 수감각놀이에 해당하는 둘째마당에서 어떤 놀이를 하게 될지 알려줍니다.

 

 

수감각놀이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각의 연령에 맞는 놀이법은 무엇인지부터 짚고 넘어가요.

 

 

제일 첫번째 놀이. 우리집 물건 세어보기.

뭐 어떻게 보면 참 별거 아닌 놀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수세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특히 수를 다양한 방법으로 읽는 우리말의 경우 아이들이 더욱 어렵게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익숙한 집 안의 물건들을 이용해 수를 세며 수세기를 익혀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활용하며 더 빨리 더 쉽게 배울 수 있겠죠?

중간 중간 어떤 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면 좋을지 직접 제시해 주고 있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막상 숫자 읽는 법만 가르치기 바쁘지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데 익숙치가 않으니 말예요.

 

 

고깔모양 과자, 요걸 손가락에 끼워 괴물이 되어 이이랑 놀아주기도 하곤 하는데

수학 놀이로 변형시켜서 활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고깔모양 과자로 먹고 놀고 배우고, 일석삼조네요!!!

 

 

손가락에 끼우며 수를 세고 또 하나씩 먹으며 거꾸로도 세어봅니다.

자연스럽게 수의 늘어나고 줄어듬을 배울 수 있어요.

더불어 더하기와 빼기 개념으로도 확장시켜 볼 수 있겠죠.

 

 

책의 구성을 소개하고 있는 부분 이야기에서 잠깐 언급했던 부분이에요.

미리 요 수학 놀이를 체험한 엄마들의 한마디 코너.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수학 선생님 도움말은 해당 놀이의 의미와 꼭 알아야 하는 수학적 개념들에 대한 설명을 싣고 있는 부분이에요.

 

 

마침 집에 있던 고깔모양 과자로 간단하게 놀이를 해보았어요.

이미 수개념이 잡힌 쭌군이기에 연산 놀이로 변형시켜 보았습니다.

일단, 손가락마다 고깔모양 과자를 끼우고 먹을 숫자를 알려주면 맛있게 냠냠 먹습니다. ^^

그리고 남은 숫자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그걸 수식으로 써보는 거에요.

동생들이 마구 달라붙는 통에 사진은 달랑 요거 하나네요 ^^;;

어린 아이들이라면 하나씩 수를 헤아리며 손가락에 끼워주고

또 하나씩 먹을 때마다 적어지는 수를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깔모양 과자 한 봉지로 충분히 재밌게 놀며 또 배울 수 있었답니다.

 

 

수학, 좋아하지 않으면 싫어하게 되고 마는 요 과목..ㅎㅎ

창의력 놀이를 통해 수학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보아야겠어요.

전문가가 설계한 검증된 수학 놀이로 집에서 비싼 교구 없이 엄마랑 놀며 배우기.

우리집은 수학창의력 놀이터 한권으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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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 상상 그림책 학교 7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엄혜숙 옮김, 레베카 콥 그림 / 상상스쿨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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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며 색감이 너무나 예쁜 책이랍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가 두 손 활짝 펴 들고 있는 건 바로 종이인형.

과연 이 여자 아이의 종이인형들에겐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을까요?

즐거운 종이인형 놀이책이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요.

다양한 놀이를 해 볼 수 있답니다. 일단 그건 뒤에서 다시 보여드리고~ 책 속 내용을 살펴볼께요 ^^

주인공 여자 아이에요.

우리 아이들과 똑닮은 아이랍니다. 나비 머리핀도 자꾸 잃어버리고 금붕어도 키우는..

여자 아이는 종이 인형 놀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이가 종이 인형을 만들 때면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네요.

다정한 웃음과 함께요.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장면이었어요.

아직은 꼬맹이 공주가 2살인지라 같이 할 순 없지만

곧 요런 장면, 연출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더욱 이뻐보였던 그림입니다.

여자 아이가 만든 종이 인형이에요.

나리, 누리, 등 돌린 리리.. 각각 이름도 붙여줬네요.^^

과연 이 종이 인형 친구들과 여자 아이는 어떤 재미난 놀이를 하게 될까요?

종이 인형과 여자 아이는 빙글빙글 춤추고, 폴짝폴짝 뛰고, 노래도 함께 부르며

재미난 놀이를 시작합니다.

종이 인형들을 위협하는 각종 괴물들이 등장해요.

발톱을 세운 공룡부터 호랑이, 그리고 무서운 악어까지.

하지만 종이 인형 친구들은 노래를 부르며 이리 저리 도망다닙니다.

절대 흩어지지 않는 종이 인형들, 손을 꼭꼭 잡고 있는 요 종이 인형 친구들은 또 누굴 만나게 될지..

마지막으로 만나 건 남자 아이, 바로 가위를 든 남자 아이였어요.

종이 인형들을 싹뚝싹뚝 잘라 버리겠다는 장난꾸러기 표정의 남자 아이!!!

종이 인형들은 이번에도 도망갈 수 있을까요?

정말로 남자 아이는 종이 인형들을 잘라 아주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네요.

정말 영원히 사라져 버리고 마는걸까요.

저 멀리서 안타까이 손을 뻗고 있는 여자 아이가 보이네요.

그런데, 왠걸요~ 종이 인형의 작은 조각들이 한데 모이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서로서로 이어 붙어 다시 원래의 종이 인형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작은 조각에서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은 종이 인형들은 여자아이의 기억 속으로 날아가요.

그 곳에서 매일 아주 아주 사랑스러운 것들을 날마다 해마다 찾아내며 지내게 됩니다.

 

그리 많은 글밥은 아니지만, 어른인 저까지도 이야기에 폭 빠져 들어 읽었답니다.

짧지만 다양한 사건들이 전개되는 과정과 그 기발한 상상력에 놀라면서 말이죠.

종이 인형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이라고 하면 좀 과할지도 모르겠지만, 참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래서 여자 아이들은 물론 남자 아이들까지도 좋아할 스토리 구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귀여운 여자 아이는 자라고 또 엄마가 됩니다.

엄마가 된 여자 아이는 딸과 무엇으로 어떻게 놀아줄까요?

궁금하신 분은 종이 인형 책과 만나보세요 ^^

부록으로 제공되는 인형놀이 워크북이에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요걸로 놀고 나중엔 직접 나만의 종이인형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워크북으로 종이 인형 놀이 하는 쭌군과 썽군이에요.

이제 제법 오리기도 능숙하고 깔끔하게 해내는 쭌, 그와 달리 여전히 가위질이 버거운 썽군.

스스로 오리기 도전하다 실패하곤 조금 뽀료통한 표정이네요..ㅋㅋ

저 어릴 적엔 종이 인형이 참 인기였죠. 컬러풀한 종이 인형을 사서 오리고 놀기도 했지만,

종종 직접 스케치북에 그리고 옷도 만들어 보고 색칠하고.. 또 이리저리 접고 붙여 각종 가구들까지 만들며 놀았더랬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너무나 좋은 것들이 넘쳐나죠.

충분히 좋고 훌륭하지만 가끔은 조금 옛날 방식으로 허술한 구석이 있어도 직접 만들어 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책 작가라는 레베카 콥.

그 타이틀에 백배 수긍하게 만드는 너무나도 사랑스런 그림들~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거기에 엉뚱하기까지 한 정말 기발한 상상력의 스토리 라인이 잘 만나 예쁜 그림책이 된 것 같습니다.

나중에 꼬맹이 윤양이 커서 종이 인형을 만들고 또 오릴 수 있게 되면 꼭 함께 해보고 싶어졌어요.

아들들이랑 해도 좋지만 역시 딸 아이랑 하면 더 제 맛 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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