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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처음 타이완 여행 - KID'S TRAVEL GUIDE TAIWAN, 워크북(스티커.컬러링.만들기.게임판.여행일기장) ㅣ Kid's Travel Guide
Dear Kids 지음 / 말랑(mal.lang) / 2017년 3월
평점 :

그리 멀지 않은 이웃나라이기도 하고 한류 등 우호적인 타이완~
얼마전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흥미를 보이던 쭌군에게 맞춤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북~ 정말 기발한 생각이라고 막 감탄했다는요..
사실 얼마전 다녀온 일본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게 아이들의 참여였거든요.
가기 전에 미리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책도 보고 하면서 몇몇 정보를 얻기는 했지만,
깨알같은 글시와 빼곡한 정보로 가득찬 두거운 가이드북을 함게 보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요 책은 정말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그 자체였어요 ㅎㅎㅎ
그럼, <나의 처음 타이완 여행>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북 좀 더 자세히 볼께요 ^^

목차 지나고 제일 먼저 등장하는 첫페이지에 감동 먹었다지요.
지난 일본 여행 때 친구들과 함께한지라 일본어로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어른들 전화번호와 함께
연락을 부탁한다는 메모를 적성해 갔었거든요.
바로 그런 엄마의 마음을 딱 겨냥한 요 한페이지~
나에 대한 정보를 적어두는 동시에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가 되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청할 메세지를 담아두었더라구요.
매우 세심한 요런 배려~ 좋아요, 아이도 안심이 되겠죠? ^^
그 외에 여행을 더나기 전 사전 작업으로 필요한 부분들 아이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게 구성해 두었네요.
타이완의 위치는 물론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준비물과 간단한 계획 등등
아~ 요 부분만 보고도 쭌군 어찌나 설레어 하는지, 당장 떠날 기세에요 ㅎㅎ

그럼 여행하고자 하는 타이완이 어떤 나라인지 살작 알아보아야겠죠?
엄마들이 택 찾아보고 인터넷 뒤져가며 알아내야 할 정보 요기에 완전 갈끔하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와의 비교는 물론 간단한 역사, 위치와 구기, 시간과 화폐 등등
타이완에 관한 기본 지식들을 잘 담고 있으니 여행 가기 전에 아이와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나중에 체험학습 보고서 적성시에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구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타이틀도 재밌네요.
타이완은 재밌어~ 타이완에서 즐길 거리들을 모아 놓은 부분입니다.
사실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 내용이에요.
전 복잡하고 가득 찬 글자와 작은 사진이 있는 가이드북보다 요고 보니 깔금하고 알기 쉽고 참 좋더라구요.
타이완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장소 등등 요고 보고 아이 스스로 가고픈 곳 먹고픈 것 정해보면 좋을 듯 해요.

쭌군과 제가 동시에 바로 요기!!! 라고 짚었던 곳! 바로 예류 지질 공원입니다.
각각의 장소들은 타이완 친구가 편지로 소개해 주는 형식으로 설명되어 있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지질학에 관한 흥미도 느껴볼 수 있고 침식, 풍화는 교과 내용과 연계되는 멋진 곳 ㅋㅋ
쭌군은 머지 않은 미래엔 볼 수 없는 여왕머리바위를 곡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조만간 계획 잘 세워 꼭 가보자꾸나~

<나의 처음 타이완 여행> 시리즈의 막강 장점~ 바로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간단한 보드게임은 물론 컬러링, 만들기 퀴즈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타이완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미리 계획을 세우고 직접 가서 경험하고 체험하고 돌아와서 워크북으로 확실하게 마무리까지!!!
정말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된 가이드북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엔 어떤 나라를 소개해줄지 벌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