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돼지 삼형제 스티커 놀이북 세계명작 놀이북 2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명작 중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아기 돼지 삼형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인지 반전동화, 팝업북 등등 다양한 형태의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이번에 예림아이에서 출간된 스티커놀이북 제목이 눈에 띄더라구요.

매우 익숙한 명작동화들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 중 아기돼지 삼형제 스티커 놀이북을 만나보았답니다 ^^



무려 스티커가 200개 들어있는 실한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 스티커북을 명작과 연관시켜 놓아 더욱 반갑네요 ^^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아는 아이들도 모르는 아이들도 모두 모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엔 말 그대로 스티커 놀이북에 충실한 책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스티커가 있고, 그 스티커를 알맞은 곳에 붙이고 혹은 스티커로 꾸미기 놀이를 하는 기존 책들처럼요.

그런데!!! 예림아이의 명작 스티커북은 조금 남다릅니다.

그래서 더욱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한가지 활동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기 좋아하는 윤양에게 정말 딱인 책이었어요.



머저 주인공 소개~ 당근 아기돼지 삼형제와 늑대!

그런데 요기 스페셜 게스트가 하나 끼여 있네요.

바로 아기 토끼입니다.

매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등장하게 될 아기 토끼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겠는걸요~



앞에도 잠깐 썼듯이 윤양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걸좋아해요.

끊임없이 무언가 하고싶어하지만 그 내용이나 방법은 달라지길 바라는 욕심쟁이라지요 ㅎㅎ

그런 윤양에게 딱인 요 스티커북~

색칠하기부터 시작해서, 그림자 보고 찾기, 그림 그려보기, 숫자 놀이까지 정말 여러가지 활동들이 골고루 섞여있었어요.

매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달라지는 놀이들에 완전 신난 윤양이었네요.



200ㄱ의 스티커는 요렇게 중간에 모여있어요.

미리 잘 뜯어내어 사용하면 되겠죠?

번호같은 건 없습니다. 딱히 정답도 없고 아이에게 자유를 많이 허용하는 스티커북이라 더욱 좋아요.



오빠랑 사이좋게 스티커 나눠 붙이는 윤양~ 스티커가 풍족하니 요렇게 선심도 쓰는군요 ㅋㅋ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첫째 돼지가 찾아간 농장을 꾸며 봅니다.

스티커를 하나 하나 붙여가며 아이와 즐건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에 놀라는 건 덤~^^



담날에도 아기돼지 삼형제 스티커 놀이북에 푹 빠진 윤양이에요 ^^

이번에도 열심히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어제 못한 부분 마무리 중이에요.

하나의 과제가 본인 맘에 꼭 들 지 않으면 절대 넘어가는 법이 없는 윤양..

이번에도 엄마 눈엔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이리 저리 고민해 가며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간단한 숫자 퀴즈도 풀어보고 답도 적어봅니다.

요렇게 다른 영역으로도 확대되어 나가는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



요건 첫째 돼지가 만든 밀짚 집을 상상하며 그려보는 부분이에요.

문도 그리고 창문도 많이 그리고.. 굴둑도 그려넣은 윤양입니다.

하나 하나 그릴 때마다 이건 문이야~ 여긴 창문이고~ 설명해주느라고 좀 천천히 그리긴 했지만,

그래서 더욱 좋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림을 통해 아이 마음을 엿볼 수도 있을테니까요 ^^



그냥 스티커북! 아닙니다!!!

스티커 놀이와 더불어 다양한 영역을 건드려 주는 여러 활동을 통해,

사고력 창의력 함꼐 키워줄 수 있대요~ ㅎㅎ

뭐 그런 것 다 둘째치고 아이가 재밌어서 자꾸 찾는다면, 답은 나왔죠? ^^

요 시리즈의 다른 명작들도 궁금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