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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
Livia Cetti 지음, 강민정 옮김, Addie Juell 사진, 전순덕 감수 / 도림북스 / 201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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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지만 보고 반해버리고 만 책이다.

하지만 나같이 손재주가 그냥 그런 사람들에겐 보기 좋은 떡!!!

그래서 좀 아쉽다 ^^;;

그래도 정말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감탄해 가며 눈이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

제목 그대로 정교한 꽃, 그것도 종이꽃..

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재료를 구할 수 있고,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난 책 속 꽃들 감상~~~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진짜 같다.

꽃 잎 하나 하나, 이파리 하나 하나 소홀한 구석없이 정말 정교하고 세심하게 손길이 스쳤음이 느껴진다.

뭐든지 대충인 내게는 그저 경이롭게만 느껴질 따름~^^;;;


기초 부분에선 꽃 송이 하나를 만드는 방법을 처음부터 차근히 알려주고 있고,

뒷 쪽으로 가면 종이꽃 만들기를 응용해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배워 볼 수 있다.



아무리 예뻐도 만들기 어렵다면 무용지물..

꽃잎 만드는 것부터 어떤 방법으로 꽃으로 완성해 가는지 순간 순간을 잘 촬영해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도 꽤 정교한 서술~이 돋보인다 ^^

재료만 있다면 바로 따라해 보고플 정도..

꽃잎도 종이를 표백하거나 염색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정말 진짜같은 꽃잎을 만들어 낸다.

요렇게 만들 수만 있다면 시들어 버리지 않아도 되고, 늘 싱싱한 예쁜 꽃다발도 만들 수 있을 듯..

더욱이 아이들 유치원 발표회 때 무거운 똧다발 대신 화사하고 가벼운 꽃다발을 안겨줄 수도 있을거다.

 

어떤 이들은 우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바업도 자세해서 금새 배우겠다~ 라고 할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우와~ 정말 넘 예쁘고 좋은데, 이거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것 같다.

누군가에겐 곡 필요한 실용서가 될테고, 누군가에겐 그림의 떡이 될 수도 있고..

물론 보기만 해도 그저 흐믓한 보기 좋은 그림 속 떡이지만...^^



손재주가 좀 있으면서 만들기를 좋아하고, 집꾸미기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주목!!!

요기 너무 에쁘고 진짜 같은 종이꽃이 있으니까~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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