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등생 논술 2014.1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천재교육의 초등학생을 위한 월간 잡지 중 하나인 우등생 논술.
재밌는 것만 찾고 책 읽기가 버거운 쭌군도 자꾸 찾는 우등생 논술.
11월호 우등생 논술~ 살펴볼께요~

11월호 표지는 차가운 얼음불을 뒤집어 쓰고 천진하게 웃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네요.
얼마전 꽤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번졌던 아이스버킷이 연상되는데,
그 이야기가 등장할까요? 궁금해지네요..^^
대충 읽어보니 이번 호도 재미난 기사들을 다루고 있는 듯 하네요.
특히 전세계적으로 공포심을 유발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도 눈에 띄고요.
지금 당장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실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재미난 기사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시사 상식 등등을 배우게 되는 셈이죠 ^^

11월호에 실린 기사들을 쭈욱 살펴봅니다.
쭌군은 너무 생생해서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같은 사진전도 관심이 가는 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내용들이 실려있는 우등생 논술 11월호의 기사들을 쪼꼼만 살펴볼께요.

와일드 라이프 사진전 중의 한 장면입니다.
북극여우가 흰기러기의 알을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이에요.
북극여우의 눈빛이 뭔가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두 친구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사진에 대해 풀어쓰고 있어 이해도 잘되고 또 재미있구요.

경기도 지역에선 단연 2학기를 시끌벅적하게 했던 그 화젯거리!!!
오전 9시 등교에 관한 기사에요.
2014 시사 토론 배틀의 주제로 사용되었군요.
9시 등교가 필요하다는 측과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제도라는 반대 입장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해합니다.
내용을 읽으며 어떻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좋을지
또 어떻게 하면 설득력을 얻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겠어요.
저도 관심 분야인지라 찬찬히 읽어보니 우리 친구들이 마냥 어리지만은 않구나~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어리지만 울 쭌군도 우등생 논술과 함께하다보면 요런 토론 배틀도 걱정 없을데죠. ^^
이 외에도 다양한 기사들이 실려 있고,
부록으로 담고 있는 만화와, 문화유산 이야기, 역사 포트폴리오를 통해 배우는 역사 클럽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우등생 논술이네요.
창의적 사고습관을 기르고 융합적 독서 습관이 생기는 착한 잡지 우등생 논술.
제대로 읽고 잘 골라 읽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우등생 논술과 함께라면 그리 어렵지도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