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가!]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 20권 세트 (특별부록:내가 만드는 동물원 증정
삼성출판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 20.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스티커 색칠놀이북 중 베스트만을 골라놓은 구성이라고 하네요.

색칠하기, 그리고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든 좋아하는 놀이지요.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모두 20종의 구성이구요.

색깔, 숫자, 알파벳부터 다양한 동물들을 비롯해 공항, 농장 등의 장소를 중심으로 한 것,

또 해적, 산타, 요정 등등 다양한 테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들이 만나 만든 책이라는 문구가 무색하지 않네요.

표지만 보아도 넘넘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고~^^

책 속 내용은 어떤 방시그로 구성해 놓았을지,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20권 중에서 우리 아이들과 놀아 본 건 동물의 세계와 바닷 속 세상이에요.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죠? 저만 그리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

 색칠북이란 이 책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표지가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군데 군데 색이 없이 하얀 바탕에 밑그림만 있는 부분들 말예요.

아이가 직접 표지를 색칠해 완성한다면 또다른 느낌이 들것 같네요.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첫 페이지 부분입니다.

역시 이 곳에서도 색이 빠진 부분들을 찾을 수 있죠?

제목과 함께 페이지의 하단엔 아이가 직접 이름을 써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책에 이름 석자 써 넣는 작은 행동이지만 아이들에겐 자기것이라는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먼저 하원한 둘째 썽군이 선택한 것은 동물의 세계.

초원에 사는 동물, 정글에 사는 동물, 사막에 사는 동물 등등 동물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구분되어 있기도 하구요.

농장의 낮과 밤, 정원에서, 애완동물 등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동물들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그냥 마구 색칠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고 색칠을 하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 두 페이지에는 스티커가 있어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색칠하면서 보았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어느 곳에 사는 동물이었는지 되짚어 보며 붙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이름부터 써넣는 썽군입니다. ^^

이젠 제법 혼자서도 잘쓰네요.. 다 쓰고선 스스로 뿌듯해 하는 썽군, 표정으로 다 드러납니다...ㅋㅋ

 

 

아주 작은 나비 한마리를 참으로 정성스레 색칠하더니 보여주더라구요.

알록달록 예브게 색칠한 썽군, 요즘 뭐든 무지개 색으로 칠하는 썽군이에요..ㅎㅎ

 

 

쭌군이 선택한 건 바닷 속 세상입니다.

남은 걸 택한 거긴 하지만 서로 싸우지 않아 넘 이뻤네요.. 스쿠버다이빙 그림이 나오기 전까지요..ㅠㅠ

바닷 속 세상은 가라앉은 배 옆에서, 해마의 결혼식, 장난꾸러기 돌고래 처럼 스토리가 있는 그림들이랍니다.

한장의 그림이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색칠하면서 툭툭 던진 질문에도 아이들 완전 소란스럽게 더들어댔답니다.

스쿠버다이빙이 나왔길래 깊은 바닷 속까지 들어가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거라고 알려주었더니

아이들 엄청 좋아하면서 색칠하더라구요. 엄마도 해봤어? 부터 시작해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역시나 2페이지의 스티커가 있구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등장해요. ^^

 

 

꼬맹이에게만큼은 맘약한 쭌군, 스티커는 어느새 윤양의 차지가 되어버렸어요.

오빠가 보여주고 윤이 고르고 붙이고~ 꽤 호흡이 잘 맞죠?

요럴 땐 넘 이쁜 아이들~ㅎㅎㅎ

맞막 페이지는 온전히 스티커로 꾸밀 수 있는 공간이에요.

색칠은 오빠들이, 스티커는 꼬맹이가~

 

 

7살 쭌군, 5살 썽군, 2살 윤양.

아이들과 다함께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해 본 결과!!!

윤양에겐 색칠은 너무 어렵고 스티커는 마구 붙이는 조금 어려운 느낌.

7살 쭌군에겐 색칠도 스티커도 다소 시시한 느낌.

물론 색칠놀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의 경우라면 좀 다른 반응일지도 모르겠어요.

쭌은 미술 쪽으론 크게 관심이 없는 아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구요.

스쿠버다이빙만 열심히 칠하고는 끝~ 해버리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이 책은 5살 썽군에게 딱인 아이템이란 생각이 듭니다.

 

 

5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운필력도 길러주고 색감도 느끼게 해주고 재미난 이야기도 나누는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여가며 놀 수 있는 그런 책이란 느낌이에요.

숫자나 알파벳같은 경우는 놀이와 동시에 학습도 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윤양이 더 크면 웨딩드레스나 요정 나라로 떠나요 같은 테마를 함께 색칠해 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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