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파트에서는 실질적으로 아이 방을 바꾸기 위한 실제적 사항들을 담고 있어요.
방을 실측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방의 사이즈에 맞춘 가구 배치까지
실질적인 방 구성 방법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아이의 방에서 침대와 책상 등 가구 배치가 잘 맞는지
공부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인지 점검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세 번째로는 거실 공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거실을 공부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거실 공부의 효과와 공간 구성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은 특히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꼭 참고해서 실천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각자의 가정 상황에 잘 맞추어 보고 가족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이 그 준비가 되어줄 수 있으니 꼭 참고해 보시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네 번째 파트에서는 책장 배치와 도서 배열 같은
아주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학습 환경을 보다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더불어 핸드폰 사용과 관련한 내용도 있으니
이 문제로 고민인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공부는 단순히 아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의 의지 역시 필요한 일이겠지만 그에 앞서
선행되어야 하는 준비들이 있는 것이지요.
집 안의 환경, 동선이나 가구 배치 방의 구조나 거실의 서재화 등등
미리 알고 준비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겠죠?
공부가 하고 싶게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만큼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좋은 도움이 또 있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