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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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대입을 치른 선배맘들의 공통적인 한마디.

현역은 수시, 수시는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

그런 수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결국 생기부, 학생부가 아닐까.

그중에서도 세특은 생기부를 채우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단시간에 준비가 불가능한 만큼 미리미리 역량을 채워두어야 한다.

다양한 경험, 활동은 물론 교과 수업의 성실도,

평소 독서와 깊이 있는 사고 등등 필요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막상 준비를 하려면 참 막막한 것도 현실일 듯싶다.

이 책은 그런 학부모와 학생들, 교사들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책을 살폈던 것 같다.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는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인문, 사회, 예술, 교육, 문학, 역사와 관련된 인물을,

2권은 자연, 과학, 수학, 의학, 약학, 공학과 관련된 인물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 1권을 먼저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아이의 성향에 더 맞는 쪽이기도 하고

이번 수능에서 칸트의 임팩트가 강렬했달까 ㅎㅎ



오호~ 역시 임마누엘 칸트도 포함되어 있다.

인물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기에 일단 진입 장벽이 낮은 것 같다.

중학생들도 가볍게 살펴보며 조금씩 적용해 보거나 연습해 보아도 좋을 듯.

책 속엔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 중 총 40명이 등장한다.

헨델, 공자, 김소월, 톨스토이, 백남준, 세종대왕, 아리스토텔레스, 안중근,

링컨, 셰익스피어, 루소, 피카소 등등

너무 유명한 인물들이라 내적 친밀감이 느껴지기도 하였으나

학습으로서의 부담감 역시 동시에 드는 듯했다.

궁금했던 칸트 내용을 먼저 찾아보았다.

처음부터 차례로 살펴보 좋지만,

궁금했던 알고 싶던 인물 위주로 살펴보 좋고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등장한 인물이 있을 때 찾아보며 연계해도 참 좋을 것 같다.

먼저 칸트 철학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부터 나온다.

방대한 그의 업적을 생각하면 정말 조간단 압축 요약이 되겠지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감은 잡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펼쳐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될 테지.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은 칸트의 주요 철학 사상을 4가지 들고

그와 연계한 탐구 주제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이다.

예를 들어 '선의지;의 경우 이익보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선의지가

개인의 도덕적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 같은 것.

그리고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 다시 탐구 설계 예시를 보여준다.

꼼꼼히 읽어보고 그 순서를 따라 차근히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교과 연계 탐구 활동과 독서 연계 탐구 활동도 알려준다.

교과의 경우 통합사회와 윤리와 사상 같은 과목들에서

어떤 부분과 연관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연계해 볼 탐구 주제를 소개해 주고 있다.

독서의 경우 추천 독서 목록을 알려주고

그중 한 권을 골라 독서 연계 탐구 활동 예시 사례를 보여준다.

어떤 활동들을 해보면 좋을지까지 담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더불어 소개된 책 말고 칸트와 관련한 다른 책으로

나만의 독서 탐구 활동을 이루어내면 더욱 좋을듯하다.



한 가지 더 눈에 띄었던 부분은 바로 NIE 연계 활동이다.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바로 신문 기사를 볼 수 있으며

시사 이슈와 최근 상식들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부분이다.

나아가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시켜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잘 끌어내고 있는데,

아마도 일선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선생님들께서 쓴 책이라 그런가 보다.

마지막엔 세특 예시가 간단하게 나와있다.

앞에서 한 활동들이 어떻게 세특에 녹아드는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를 통해 어떤 활동과 과정이 필요한지 역으로도 깨달을 수 있었고.

결국 세특은 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어떤 활동을 하며 무엇을 깨달았으며

그래서 앞으로 나는 무엇을 알고 싶고 알아갈 것인지에 대한 스토리이다.

수업 시간에 성실한 태도로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도적으로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세특에 대한 막막함이나 두려움을 덜어내 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세특, 잘 해내고 싶다면 세특플러스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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