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정치 참여, 정당 정치, 민주주의, 청소년의 정치 참여 등
눈높이에 맞추어 정치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내용을 싣고 있다.
어른들도 커다란 이슈가 없을 땐 정치에 무관심한 이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사회를 굴러가게 만들고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의
커다란 축이 정치라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관여하고 참여해야 한다.
비단 성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청소년들의 관심 역시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청소년들에게 정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 수 있을듯하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개념과 지식으로서의 정치를 넘어
현실에서의 정치를 바로 볼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매우 반가운 책이다.
어른들 역시 같이 읽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막상 말이나 글로 풀어내자면 어려운 정치이기에 쉽게 제대로 알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겨울방학 맞이 플랜으로 이 시리즈 뽀개기는 어떨까 잠시 생각해 본다.
정치를 시작으로 사회 영역부터 시작해 보자고 살짝 말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