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중요한 것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를 풀고,
그 다음 단계인 오답의 처리같아요.
내가 무엇을 틀렸는지 정확히 숙지하고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바로 고치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 역사의 경우 선지마다 정오답 분석이 필수입니다.
주어진 자료들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도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해요.
답만 맞추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 속 모든 부분을 제대로 체크해야 할 것 같아요.
이 경우에는 해설지의 역할이 중요한데,
바른답 알찬 풀이라는 이름처럼 해설지 역시 풍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