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구성은 매우 심플합니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나누어 내용을 담고 있고
총 110개의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역사의 흐름대로 이어지며 잘음 글이 등장합니다.
주요 국가나 종교를 주제로 한 글들도 있지만
다수가 인물을 중심으로 되어있습니다.
중요 인물들이라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왼쪽에는 영문이 오른쪽에는 번역문이 길려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토플 등에서 나오는
교양 단어들을 싣고 있어요.
단어 뜻은 물론 파생어와 유의어 등도
잘 싣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