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독서평설이 맘에 쏙 드는 이유!!!
그냥 읽을거리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뒤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독후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이 별책으로 제공된다는 점이에요.
<초등독평 더하기>가 바로 그것인데요~
본책 속 기사들을 읽고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워크북까지 잘 활용하면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과 함께
배경지식도 탄탄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문학 독해의 답이 독서평설이 될 수도 있겠네요 ^^
거기에 딱딱한 문제집이 아닌 재미난 잡지이니
아이들에게 부담감도 덜하고 효과가 더 클 것 같아요.
목차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관심 있어 하는 것부터
차례차례 같이 읽으며 대화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문해력이니 독해력이니 그런 고민 싹 날아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