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키워주고
또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극해 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이 책은 명화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미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

책 속엔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의
다섯 명의 거장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명화로 재미난 미술 놀이를 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명화 감상은 물론 그들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그림을 토대로 재미난 활동을 해 볼 수 있지요.

먼저 나온 화가는 아르침볼도에요.
먼저 아르침볼도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과일과 채소, 곡식이나 꽃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인물화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지요 ^^
처음 딱 보았을 때 놀라움과 신기함은 모두 같을 거예요.
하지만 그의 작품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따라 그려보고 나만의 인물화를 그려 본다면 어떨까요?
좀 더 오래 기억되고 재미난 활동들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을 거예요.

작가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번엔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아야겠죠? ^^
작품마다 세세한 설명이 담겨 그림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게 되는 것 같아 좋았던 것 같아요.
집에서 듣는 도슨트의 설명이랄까요? ^^

자자~ 이제 화가와 그의 작품들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이제 그의 작품들로 제대로 놀아볼 시간입니다~
아르침볼도처럼 구성물을 정해
재미나게 구며보기도 하구요~
두 작품에서 다른 그림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작품을 좀 더 재미나게 활용해 보는 시간이에요.

마지막 작품 활동은 아르침볼도처럼
자화상 그려보기입니다.
아이가 고른 주제는 바로 책상 위 물건들이에요.
책과 필통, 연필과 각종 문구류들
휴지랑 핸드폰까지~ㅎㅎ
간단하게 앞에서 만난 작품들과
아르침볼도에 관한 퀴즈도 풀어보구 마무리~^^

그 외에도 미술 지식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아르침볼도와 관련해서는 르네상스에 관하 내용이 등장하네요.
르네상스 운동의 시작은 이탈리아지요.
이탈리아는 아르침볼도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난 미술 지식까지
잘 챙겨 볼 수 있는 알찬 구성의 책이네요.
명화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은 알지만 어떻게 보여주고
알려주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면,
미술관놀이터로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무려 100편의 명화가 실려있고,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바꿔 그리기 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로 명화를 즐길 놀이터~ 미술 놀이터에요.
다른 작가들의 명화로도 또 만나보게 되면 좋겠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