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정리해 본 내용입니다.
엄마가 시킨 것이 아니기에,
하는 날 안하는 날 매번 달라요.
그래도 무언가 스스로 하고 있다는 것에 칭찬 가득해주고 있어요.
곧 일일수학이 마무리되면,
쎈연산과 함께 라이트쎈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사실 무엇이든 처음엔 조금 할만하게,
즐겁게 시작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물론 아이들 레벨에 맞는 교재를 택해야 겠지만,
방학에 예습을 시작하고,
너무 어려운 문제부터 들이밀면 거부하는 친구들이라면,
우공비 일일수학으로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겨울방학 동안
우공비 일일수학으로 예습 잘하고,
초등학교 3학년 시작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