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로 초등 국어 2학년 -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
윤병무 지음, 이철형 그림 / 국수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국어 2학년~

초등 2학년 윤양과 만나보았어요 ^^

 

목차를 훑어보니 초등 2학년 국어 교과와

잘 연계가 되어 있더라구요.

온라인 개학을 하며 틈틈이 아이 학습을 살피다 보니

딱 알겠더라는요~ ㅎㅎ

주제별로 교재의 구성은 4단계로 반복됩니다.

1. 단원 개요

단원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내는 질문형 단원 도입

2. 국어 동시

해당 주제를 동시로 배워보기

운율을 느끼며 재미나게 동시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국어 교과 내요~

3. 국어 수필

수필의 형태로 국어 내용을 담은 부분

술술 읽혀지는 수필이지만 제대로 배우게 되는 국어 지식

4. 논술 문제

정답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자유로운 생각을 담아보는 서술형 문제로

사고력과 논술 능력 키우기

 

낱말의 맞춤법은 물론 뜻을 알고 바르게 쓰는 법을

배워볼 수 있는 5, 낱말을 바르게 쓰기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동시로 생각하기~

늦잠을 잣다, 늦잠에서 실을 뽑았다고?

늦잠을 잤다

라임같기도 한 이 동시를 읽다보면

처음엔 좀 헷갈리기도 하지만

어느새 재미나게 낱말의 뜻을 파악하게 된답니다.

윤양은 빈 종이에 두 가지 낱말을

자신의 표현 방식대로 풀어써 보기도 했어요.

가마니- 가만히, 다쳐 - 닫혀

반듯이 - 반드시, 맞혔다 - 마쳤다

은근 헷갈리는 낱말의 뜻과 맞춤법,

제대로 써야 뜻이 달라지지 않는다는거~

 

이번엔 수필로 이해하기~

수필이라는 형태가 주는 편안함이 있지요.

술술 읽히는 느낌이랄까요?

어쩌면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데,

수필이라는 형식 덕분에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차근히 읽어보면서 동시에서 나왔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면서 확인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로 논술하기~

2개의 문제가 등장하는데,

편지쓰기가 등장했어요.

편지쓰기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쓰고

그 이유를 적어봅니다.

또 1년 뒤의 나에게 보낼 편지도 써보았어요.

때론 공부가 재미없을 때도 있지만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응원해주는 내용이네요 ㅎㅎ

학교 진도에 맞추어도 좋고,

그냥 재미나게 하나한 주제를 따라가며 공부해도 좋을 것 같에요.

공부하는 느낌없이 재미난 동시와 수필을 읽고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써보는 시간~

자연스럽게 국어 공부는 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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