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북아트 만들기 - 만들며 배우는 속담과 사자성어
성훈 지음 / 훈스토리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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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개학 연기로 집콕 시간이 다시 배로 늘어났습니다.. ㅜㅜ

이 시기가 얼른 지나가기만 바라게 되네요.

매일 집에서 무얼하면 좋을까?

그리고 오리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와

정말 딱인 책을 만나 넘 반가웠답니다 ^^

아이의 목표는 북아트~

엄마의 목표는 전래동화 읽기와 속담 사자성어 공부~ㅎㅎ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요 책, 알아볼꼐욤~

                  

           

북아트라는 것을 전래동화를 주제로

묶어두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책 속엔 모두 15편의 전래동화가 소개되어 있고,

각각 모두 다른 북아트를 만나볼 수 있어요.

무려 15가지라, 개학연기된 동안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먼저 북아트에 들어가지 전 필요한 준비물이나 도구,

북아트의 기본 구조에 대해 알아보고 시작해요.

도안도 따로 첨부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는 햇님달님이네요.

햇님달님 속 북아트는 프렌치도어 책입니다.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이 나오는 이중 구조의

재미난 북아트 활동이에요.

햇님달님 속에서 배우는 사자성어는 인과응보!

그리고 속담은 뿌린대로 거둔다 입니다.

생각나누기에서는 질문에 함께 생각해 보고

대답해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은 물론 활동하는 방법까지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하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먼저 골라 본 이야기는,

'효자와 눈썹없는 호랑이'입니다.

이 책 속엔 없는 내용이지만 골라왔으니,

맘에 드는 책 속 북아트 중에 골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토끼와 거북이에 나오는 휴지심 책입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휴지심~

아이 책상 서랍 한켠에 잔득 들어있다죠 ㅎㅎ

색지 오려 돌돌말아 붙이고,

호랑이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호랑이와 관련된 속담을 찾아 적어보았어요.

짜잔~ 예쁜 호랑이 휴지심책이 만들어졌네요.

쉽고 간단하지만 완전 재미난 북아트 활동이었습니다 ^^

하나하나 따라하며 지루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즐거이 보내봐야겠어요~

가만 있어 심심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전래동화도 읽고 속담과 고사성어까지 배우는~

게다가 멋진 묵아트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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