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답은 2장에서부터 나온다.
정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쓴 1장이었는데,
2장은 자료 정리의 실전을 알려주고 있다.
이른바 자료 정리의 자섯가지 원칙!
1. 쌓아두지 마라
: 결국은 버려야 정리가 된다.
이것은 어느 것에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인가 보다.
자료 역시 꼭 필요한 것과 아닌 것을 분류하고 판단하여
수납 공간만큼만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2. 분류가 필수다
: 분류 작업은 나중에 효율적으로 자료를 활용하는데에도 필요하지만,
일상적 자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분류함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기회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니 말이다.
3. 꺼내기 쉬워야 한다
: 중요한 자료일 수록 가까이 두기,
정리 도구별(3단 트레이, 파일서랍, 공용캐비닛 등) 용도를 확실히 하기,
파일 목록 만들기로 좀 더 효과적인 자료 정리를 꾀한다.
4. 습관화해야 한다.
: 정말 그런것 같다. 쌓아두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바로 바로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는 것과도 같다.
힘들지만 꾸준히 지곳적으로 관리하다 보면
자료 정리가 습관이 되고 자연스럽워질 것이다.
5. 활용이 생명이다.
: 정리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고
자료의 활용이 그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렇게 2장에서는 구체적인 자료 정리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
다섯가지 정리 기술에 대해 알아보게 되는데,
이는 자료 정리에서 출발한 것이
나의 업무 능력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됨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나의 자료 정리는
나의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되는지
부정적인 영향력이 되고 있는지...
찬찬히 둘러보니 자료 정리의 습관화가 절실해 보인다 ㅎㅎ
책 속에는 이 외에도 정리 전반에 관한 내용이나
자료 정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소개해 주고 있으니
좀 더 읽고 매일 꾸준히 실천해 보면서
정리 습관을 들여 업무력을 키워보고 싶다.
일상생활 속 정리의 미학, 미니멀의 긍정적 효과를
자료 정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자료 정리가 시급한 이들에게 추천하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