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영국, 미국, 폴란드에서 영어를 직접 사용하게 되면서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들을 통해 한국인에게 꼭 들어맞는 영어 학습법을
책 속에서 알려주고 있다.
나름 영어 좀 한다는 저자의 영어 말하기 실전에서는
그리 녹록치 않았던 모양이다.
어색하고 말도 안되는 영어를 사용하여 난처하고 민망했던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가 책 속 곳곳에 등장하며 진짜 영어 말하기를 위한 저자만의
노하우와 해결 방법들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원어민은 못알아듣는 한국식 영어 발음이나,
영어권 사용 국가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장면들까지..
눈으로 공부하는 구경꾼 공부에서 벗어나
소리파도로 영어 소리와 친해지기,
글로만 진도를 나가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쓰이는 말, 즉 생영어를 문맥과문화를 통해 만나기,
객관식 문제풀이에서 벗어나
소리로 익힌 생영어를 내 말로 써먹기,
이 세가지 방법을 통해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진짜 말하기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한다.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운동으로서의 영어~
저자가 알려준 생영어 표현을 당장 하나씩이라도 익혀 나가봐야겠다.
어느날 어느 순간 필요한 장면에서 무심코 툭! 튀어나올 수 있도록..
진짜 영어, 말하는 영어가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
하지만 늘 그렇듯, 결국엔 본인의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는 점~ ^^